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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많은 곳을 다니지는 못했지만, 그래도 그 중 가장 인상 깊은 곳을 뽑으라면 아마 나라가 될 것 같아요. 이 부분은 아내와도 일치하는 견해. 공기 좋고 자연 좋은 살기 편한 곳이란 이미지가 가장 큰 이유. 또 하나는 바로 사슴(?)을 만날 수 있기 때문이에요.
잔디가 넓게 깔린 공원에서 뛰노는 사슴. 사람을 무서워 하기는 커냥 먹이 달라고 쫓아다니는 모습이 어찌나 귀엽던지, 매번 다음 여행 계획을 짤 때면 어김없이 순위에 들어가는 곳이랍니다.
▲ 나라공원에 가면 저렇게 사슴 전용 먹이를 파는 곳이 많아요. 얇은 전병 15~20개 정도 묶어서 150엔. 먹이를 먹고 싶은 사슴의 똘망똘망한 눈망울을 보고 싶다면 필수 아이템.
▲ 사슴에게 먹이를 주고 있는 마키. 엉거주춤 자세 왠지 내가 다 불안할세~
▲ 먹이 주기에 성공한 마키. 즐거워 합니다!!
▲ 마키가 먹이를 주자, 갑자기 주변에서 낮잠자던(?) 놈들까지 죄다 몰려들었다.
▲ "똘망똘망한 눈망울을 보면 안 줄수가 없어" 사슴에게 푹 빠져버린 아내. 큰일이다.
▲ 급기야 먹이가 동이나버렸다. 그것도 모르고 몇마리가 계속 마키를 쫓아다닌다
▲ 나라에 와서 사슴에게 먹이 준 것이 가장 재밌었다고 이야기하는 마키.
사람을 편하게 해주는 곳, 나라! 꼭 방문하셔서, 사슴 먹이주기에 도전해보시길~
단, 일부 여행자들이 사슴 전용 먹이를 주지 않고 편의점에서 산 과자, 땅콩 등을 나눠주는 경우가 있는데, 사슴의 생명에 치명적일 수 있다고 합니다. 사슴 전용 먹이를 주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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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여행할 때 급하게 현금이 필요한 경우가 생길 수 있다. 물건은 사야겠고 카드는 안받아주고 가져온 현금이 적은 경우라면 더욱 그렇다. 앞으로 이런 일이 발생하면 편의점 세븐일레븐으로 가자. 국제통용카드 소지자들이 ATM을 이용해 쉽게 현금인출을 할 수 있는 서비스인 세븐뱅크를 오픈했기 때문.
언어가 걱정이라면 이 또한 문제 될 것이 없다. 세븐뱅크에서는 영어,중국어,포르투칼어, 그리고 한국어 등 4가지 언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전국에 산재해 있는 12,000여 대의 ATM을 이용해 현금을 인출할 수 있어 편리하다.
수수료는 크게 카드 발행회사 수수료와 출금거래 수수료가 있다. 카드 발행회사 수수료는 모든 카드회사에 해당하며, 정해진 이율도 회사마다 각각 틀리다. 출금거래 수수료는 마스터카드에만 있으며, 카드로 현금 인출시 210엔을 내야한다. 출금은 1만엔 단위로 지폐 50매까지 인출 가능하다. 이용수수료는 거래 횟수로 산정되기에 가급적 한 번에 인출하는 것이 좋다. 거의 24시간 이용할 수 있다. 도쿄의 나리타공항과 하네다공항, 삿포로 신치도세공항, 그리고 후쿠오카공항 등에도 ATM기가 설치되어 있어 이용할 수 있다.
좀 더 자세한 것은 세븐뱅크 홈페이지 참조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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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도쿄 야나카 레이엔>
지난 번에 일본 벚꽃구경 미리보기란 제목으로 글을 남긴 적이 있어요. 아직 만개한 시점이 아닌 상황에서 앞으로 벚꽃구경 가실 여행자를 대상으로 말이죠. 그러다 어제 도쿄에 거주하시고 계신 amaikoi님께서 이번 주면 하나미(벚꽃구경)가 절정이라는 소식을 전해주셨어요. 버트님도 어제 도쿄로 가셨을 테니 만개한 사쿠라 모습을 보실 수 있을 것 같네요.
사실 평년에 비해 도쿄의 경우 3~4일 정도 빠른 개화를 보이고 있다고 합니다. 요번 주를 절정으로 다음 주까지는 도쿄에서 벚꽃 구경하기에 좋을 것 같아요. 도쿄 여행을 준비중인 분들이라면 참조하세요.
추가로 일본 전역의 벚꽃 만개 예상도를 올립니다. 2월의 기온에 따라 벚꽃의 개화가 변동이 있어요. 올 해는 평년에 비해 조금 따뜻하여 지역적인 특성은 있겠지만 평균적으로 벚꽃의 만개가 빠르다고 합니다. 일본 여행하시는 분들은 참조하세요.
여행하고자 하는 지역의 벚꽃 만개일을 알고 싶다면 여기를 참조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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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꾸리가 쓴 도쿄 여행서
도쿄(올 댓 트래블 01) http://cfs.tistory.com/blog/plugins/DaumBookInfo/images/icon_arrow.gif) no-repeat right 3px; FONT: 11px 돋움; COLOR: #999; LETTER-SPACING: -1px; TEXT-DECORATION: underline" HREF="http://book.daum.net/bookdetail/book.do?bookid=KOR9788995847923" TARGET="_blank">상세보기
김동운 지음 | 위캔북스 펴냄
우리가 목말랐던 여행의 모든 것, All That Travel 자유여행을 즐기는 여행자를 위한 가이드북『All That Travel』시리즈. 최적의 여행지를 좀 더 편하고 자유롭게 여행하고자 하는 개성 강한 여행자들의 욕구를 충족시켜 주는 새로운 여행서이다. 한국인들이 많이 찾던 여행지 외에도 그동안 잘 알려지지 않아서 여행자의 발길이 적었던 여러 명소들을 소개하고 있으며, 단순한 관광이 아닌 여행지에서의 즐길 거리, 문화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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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순 선생님 사랑 해 ~~~~~~
이미희 선생님 사랑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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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8/04/01
(화) 오후 3:29 [노정숙] from 125.250.30.2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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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오사카 등 대도시에서는 일반적으로 정액으로 버스 요금을 징수해요. 하지만 지방으로 내려가면 거리에 따라 요금을 내더군요. 버스 요금이 비교적 비싼 편이어서 지방에서 버스를 타고 30분 정도 가면 대략 500엔 정도 나오는 것 같아요.
또한, 버스도 타는 곳과 내리는 곳이 우리와 반대인 경우도 많아요. 지방과 대도시가 조금씩 틀리기 때문에 이점 주의하셔야 할 것 같아요.
버스를 탈 때 사진처럼 정리권을 받아야 합니다. 정리권에는 사진 처럼 숫자가 적혀 있어요. 이 숫자를 보고 어디에서 탔는지 대충 알 수 있어요. 또한, 요금도 이 정리권을 기준으로 내기 때문에 탑승시 반드시 가져가야 한답니다.
버스 앞에는 이렇게 숫자가 적혀 있는 전광판이 설치되어 있어요. 흰색으로 적혀 있는 번호가 정리권 번호이구요, 그 아래 붉은색 글씨는 요금입니다. 앞서 제 정리권 번호가 12번이니 현재 요금은 400엔이라고 적혀 있네요.
목적지에 도착하면 버스 앞쪽에 마련된 요금기에 정리권과 해당 요금을 함께 넣으면 됩니다. 요금기를 이용해 지폐를 동전으로 바꿀 수 있으니, 잔돈이 없는 여행자라면 우선 잔돈으로 바꾼후 정리권과 함께 요금을 내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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