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R 덴키가이 출구로 나오면 업소 소개 전단지를 나눠주는 메이드를 만날 수 있다. 기회가 좋으면 여러 메이드들과 이렇게 사진도 찍을 수 있다. 재밌는 것은 남자뿐만 아니라 여성들도 이 메이드를 제법 좋아한다는 것. 부끄러워하지 말고 사진찍기에 도전해보자.
아키하바라 주오도리에서는 주말마다 차량을 통제해 보행자의 거리를 만들곤했다. 이때가되면 거리 곳곳에 전단지를 나눠주는 메이드로 넘쳐났었는데, 아쉽게도 지금은 주오도리의 보행자 거리가 당분간 열리지 않을 예정이다. 사진은 주오도리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던 한 메이드
개인적으로 아키하바라의 주말 보행자거리와 같은 이벤트는 지속되었으면 한다.
주오도리에서 한 블록정도 떨어진 곳에 메이드카페가 제법 몰려있다. TV 드라마 등을 통해 대충 어떤 곳인지 알고 있지만, 왠지 자꾸 야한 생각이 드는 이유는 무엇일까? 남자들의 그렇고 그런 망상이란...
JR 아키하바라 덴키가이출구 맞은편 빌딩은 아에 건물 통채로 메이드 복장이 진열되어 있다. 아래에서 위를 쳐다보며 놀랬던 기억이. 다들 취미가 참으로 독특 하신것 같다!
아키하바라에서 우에노방향으로 가는 길목에 메이드 미용실이 있다. 말 그대로 메이드가 머리를 잘라주는 곳. 아무래도 가격은 머리를 잘라주는 기술에 비해, 얼마나 코맹맹이 소리를 더 잘 내는지에 따라 달라지는 것 같다. 유명 헤어숍에 비해 가격이 전혀 뒤지지 않는 것을 보니 말이다.
일본에서 색다른 것을 보고 싶다면 아키하바라 추천한다. 전단지 나눠주는 메이드와 사진이라도 찍어 보는 것은 어떨까? 물론, 그러기 위해서는 사전에 양해를 구해야한다. 그렇지 않았다간 뺨에 불똥 튈지도 모르니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