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광고 - 야후! 코리아 에서 '도꾸리'님의 블로그를 지원합니다.
|
아내가 한국에 있었을 때 데려가고 싶었던 곳이 있었다. 바로 분단의 아픔을 직접적으로 보고 느낄 수 있는 DMZ가 바로 그곳. 서울에 살면서도 바쁘다는 핑계로 가보지 못했던 것이, 일본에 와서보니 조금 후회가 되었다.
사실, 나도 마찬가지겠지만 젊은 세대들에게 남북분단의 현실이 그닥 와닿지 않는다. 일본에서 살면서 TV에서 분단국가로 한국을 소개할 때, 아내에게 분단국가로서 한국을 설명하기가 참 난감했다. 분단을 경험한 세대도 아닐뿐더러, DMZ 같은 곳을 방문한 적도 없으니 말이다. 아내와 함께 DMZ를 가보지 못한 것이 참 아쉽다.
코레일에서 KTX를 이용한 DMZ 투어가 나왔다. 경상,충청,호남권에서 KTX를 이용해 서울역이나 용산에 도착후 전용버스로 DMZ 일대를 둘러보고 다시 출발지로 돌아가는 하루 코스. 방문지는 제3땅굴, 도라전망대, 임진각과 도라산역이 주요 방문지다. 특히, 임진각에서 보존처리를 마친 '장단역 증기기관차'를 투어를 이용할 경우 관람할 수 있다고 한다.
DMZ 투어는 올해말까지 매주 토요일마다 운행되며, 내년부터 연중 운행으로 확대된다. 이용요금은 6~7만원대로 출발지역마다 차이가 있다.
좀 더 자세한 것은 기타 여행 문의는 철도고객센터(1544-7788, 1588-778)이나 코레일 홈페이지(www.korail.com)를 이용하자.
|
http://kr.blog.yahoo.com/dogguli2/trackback/248/1729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