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가 병원에서 퇴원할 때 출산을 위한 각종 비용으로 460.390엔(약 5,900,000원)이 나왔다. 입원 기간은 4박 5일. 하지만, 실제로 우리가 부담한 비용은 80,000엔(약 1,020,000만원) 밖에 안된다. 바로 정부 보조금으로 380,000엔을 받았기 때문.
일본에서는 아이 출산시 380,000엔의 정부 보조금을 지원 받게된다. 이 또한 선출생 후지불이 아닌 출생후 병원비 정산할 때 정부 보조금 만큼 제한 금액만 내면되어 편리하다. '돈 없어 아이를 낳지 못했다'라는 말은 더 이상 일본에 존재하지 않는다.
2. 30대 결혼과 출산의 증가
일본에서는 최근 콘카츠 붐이다. 콘카츠(婚活)란 켓콘카츠도(結婚活動)의 준말로 결혼을 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말한다. 30대 이상의 미혼자가 많은 일본에서 결혼에 대한 로망을 보여주는 것이 바로 콘카츠란 단어.
일본 여성의 평균 결혼 연령은 28.5세로 만혼화가 진행되고 있다. 또한, 나이 연대별 출생률이 30대가 55.4%로 20대나 40대에 비해 많다. 이러한 30대 출생률의 증가는 최근들어 불고 있는 콘카츠, 그리고 30대 만혼과도 관계가 있다.
3. 3명 이상의 다자녀 가구의 증가
일본 TV를 보고 있으면 3~4명 정도가 아닌 7~8명 정도의 다자녀를 가진 가족을 소개하는 프로그램을 자주 보게된다. 특히, 10명의 형제가 있는 여배우 우에하라 미유(上原 美優)는 '빈곤 아이돌(貧乏アイドル)'이란 컨셉으로 최근들어 TV 패널로 자주 보이고 있다.
일본 후생성 자료에 따르면 2008년 3번째 이상 자녀 출산율이 급증했다. 전체 신생아의 약 15% 정도가 3번째 이상 자녀로 출산된 아기, 이는 전년대비 4,885명이나 증가한 수치다.
이는 출산에 대한 다양한 지원책이 한 몫하고 있다. 아이 출산에 따른 정부 보조금 지원은 앞서 설명했고, 유치원 비용 보조금 지급, 둘째 자녀 이상의 양육비 지원 등의 출산을 장려하는 정책이 시행되고 있다.
일본의 출산을 장려하기 위한 다양한 정책과 노력, 이는 아이 출산에 목마른 한국이 참조해야 할 부분이 많은 것 같다. 이를 통해 출산율 1.2명으로 세계 최저 수준의 한국 출산율이 상승했으면 하는 바램이다.
ㅡㅡ" 먼가 이상한 내용입니다만.
우리나라에서 자연분만해서 4일 정도 입원한다고 해도.
8만엔 (100만원?) 이렇게 안나옵니다.
일본에서 출산율 증가가 되던지 말던지 먼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우리나라에서는 출산후 교육이나 키우는데 더 들어가기 때문에
출산을 자제 하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실질적으로 결혼 자체도 금전적인 이유로 많이들 회피 하는거구요.
우리나라에서 교육하기 싶고 애들 육아 쉽다면 누가 천만원이 걸리더라도 왜 출산을 회피 하겠습니까?
출산비용으로 비교 하는것 말도 안되는 내용 같네요.
서울에서 자녀 셋을 두고있는 과장이다 세째놈이 5살이다 출산때 3째는 돈안받는다는 말이있어 좋았다 하지만 퇴원날 20~30만원 달라고 해서 줬다 지금 셋째는 5살인데 유치원을 안보내고 와이프가 집에서 대리고 있다 정부에서 셋째에게 10만원 지원금이 나온다 하지만 유치원비는 35~40만원이 들어간다 첫재 둘째 교육비, 생활비,보험료,관리비 내변 처축을 못한다 이런데 무슨 출산율이 높아질수 있겠나.................
이 블로그는 자꾸 핀트가 어긋나네......
도대체 말하고자 하는게 뭔지.. 이것 보쇼. 우리나라 저소득층 농어촌에 출산 장려비나 알고 지껼여 대는건지... 한국은 출산 장려 안하는줄 아나.. 우리 친척도 국가에서 대주는 출산 및 육아 그리고 반찬 쌀 다 대주며 출산 장려 하고 있는데.. 에휴.. 이딴 진짜 비급이 아니라 X급 블로그에 와서 내가 무슨 말을 하는 건지.. 쩝...
출산비용 혜택 때문에 출산율이 는다는 건 터무니 없는 겁니다. 출산율을 좌우하는 요인들은 교육, 주택, 실업, 각종 사회복지, 육아, 보육 지원 ........ 등등등 너무도 댜양합니다. 겨우 출산비용 혜택 때문에 출산이 는다는 건 말이 안 됩니다.
그럼 왜 일본에서 출산율이 증가하나고 물어보시면 저는 출산율에 관한 불가사의 현상이 일본에서도 나타났을 수 있다고 답해드리고 싶습니다. 출산율에 관한 불가사의란 서구 선진국들에서 거의 공통적으로 나타났던 현상으로 출산율이 내내 떨어지다가 어느 순간 소폭 올라가기 시작한다는 겁니다. 그리고 그 원인을 도저히 짐작조차도 못하겠고요. 하지만 어디까지나 소폭 증가하는데 그칩니다. 이런 출산율 증가에 관한 불가사의가 일본에서 나타나기 시작했을 수도 있습니다.
안주는것보다야 좋겠지만 일본출산장려도 좀 짜군요..여긴 캐나다입니다. 보통 정상분만 하면 2박3일 입원 출산 외국인경우 약 5백만원정도 입니다. 하지만 영주권 이상 학생비자 보험 적용하면 출산에 드든 총 비용은 주차비 2박3일 2만원정도 ??(골목길에 무료주차도 가능합니다 조금 걸어야 하지만.. 그리고 퇴원할때 젖병 우유,기저기 기타등등 용품도 줍니다. 퇴원후에는 간호원이 집으로 방문해서 산모 아기 진료체크 해줍니다. 이것도 전부 꽁자입니다. 물론 임신 기간에 드든 모든 비용도 꽁자입니다. 임신 기간중 산모에게 한국돈 약 10만원이 지원 됩니다. 그리고 아기 태어나면 만6세까지 약 35만원(환률) 6세부터 18세까지 약 25만원 매달 지원. 공교육 무료이고요 사교육(체육,음악 기타등등) 지원됩니다..체육은 1년 60만원 지원됩니다.. 저소득이면 더욱 많은 지원이 돌아갑니다. 물론 세금은 많이 냅니다..돈 잘버는 사람들..한달에 약300만원 이하는 저소득으로 분류되어서 세금 아주 적습니다 세금보다 복지 혜택이 더 많습니다.. 저도 결혼 4년만에 아들만 둘...좀도 여유생기면 하나 더 생각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