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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커플의 B(秘)급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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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설일 : 2005/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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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전화를 걸어온 친구가 작심한 듯 물었다.

“너희 장모님은 직장 옮기라는 말 안 해?”

친구는 장모 때문에 회사를 옮기게 생겼다고 했다. 장모가 사위 직장이 성에 차지 않는다고 해서 이직하게 됐다는 것이다. 부잣집 외동딸과 결혼해 동창들의 부러움을 샀던 녀석인데, 장모 등쌀에 스트레스가 이만저만 아닌 듯싶었다. 그런 친구에게 “일본 장모님들은 안 그래”라고 자랑(?)할 수 없는 나는 꽤 난감했다.

일본의 가족관계는 한국에 비해 그리 끈끈하지 않다. 고등학교 졸업과 동시에 가족 울타리에서 독립해 살아가는 젊은이들이 많아서인지 가족관계가 느슨하다. 물론 1월1일 오쇼가츠(お正月·설날)나 오봉(お盆·추석) 같은 명절엔 가족이 모여 음식을 만들거나 온천여행을 떠나기도 한다. 하지만 이런 ‘이벤트’는 명절에 한해서다. 평소에도 전화나 e메일을 주고받긴 하지만 이는 서로의 사생활을 최대한 지켜주는 범위 내에서다. 간섭은 없다.

가족 간 돈문제는 특히나 확실하다. 일본인 아내도 대학 다닐 때 부모에게 빌린 등록금을 졸업 후 다 갚았다고 한다. 그게 당연한 거란다. 부모는 자식 덕 봐야겠다는 생각을 하지 않고, 자식 또한 부모를 모셔야 한다는 부담감이 없다. 부모 자식 사이가 이럴진대 사위, 며느리와의 관계는 더 말할 필요가 없다.

일본의 대표 명절인 오쇼가츠 때였다. 처가에 가기 전 아내와 함께 시내 백화점에 들렀다. 자주 찾아뵙지 못하는 미안한 마음을 선물로나마 달래드릴 요량이었다. 백화점 구석구석을 다녔지만 마음에 드는 물건을 찾지 못했다. 아내에게 차라리 현금을 드리는 게 어떻겠냐고 물었다. 일종의 ‘코리안 스타일’로. “일본에서는 현금보다 정성이 담긴 선물을 한다”며 만류하는 아내를 “내가 다 책임지겠다”고 뿌리치고 봉투에 얼마간의 돈을 담았다.

서로 예의 존중 ‘일본식’ 배려에 당황

그날 저녁, 장인 장모와 식사를 마치고 봉투를 드렸다. 두 분은 흠칫 놀라더니 뇌물 챙긴 공무원처럼 안절부절못했다. 급기야 돈봉투를 되돌려주려고 했다. 결국 아내가 나섰다. 한국에서 3년간 살면서 한국의 문화와 관습을 익힌 아내는 “한국에서는 명절에 고마움을 표현하기 위해 부모에게 현금을 드리는 게 관례”라고 설명했다. 결국 봉투를 받아주셨지만, 장인 장모는 “여전히 직장에 다니며 돈을 벌고 있는데, 자식도 아닌 사위가 주는 돈을 받을 이유가 없다”고 분명하게 선을 그었다.

사실 일본인 장모의 무관심에 한국 사위가 서운했던 적도 있다. 온천으로 유명한 규슈 벳푸에 가족여행을 갔을 때 일이다. 여행 계획을 짠 장모가 할머니, 장인 그리고 처남 2명까지 5명의 교통편 및 숙소를 예약했다. 그리고 우리에게 여행 일정을 알려줬다. 가족여행이니 참석했으면 좋겠다고.

그땐 좀 당황스러웠다. 바로 얼마 전 아내와 여행을 다녀온 터라 시간적으로나 경제적으로 부담스러웠다. 미리 얘기해주셨더라면 당초 계획을 바꿔서라도 처가 식구들과 여행 갈 수 있었을 텐데. “내가 한국인이어서 그런가?” 하는 몹쓸 생각까지 들었다. 서운한 마음을 감춘 채 “다음에 함께 가겠다”며 거절했다.

나중에 알게 됐지만, 이것도 일종의 배려였다. 장모라고 하여 사위에게 강압적으로 가족여행에 참석하라고 할 수 없어서, 일단 나와 아내를 제외하고 예약했던 것이다. 그리고 모든 일정이 확정된 뒤에야 슬쩍 ‘같이 갔으면 좋겠다’고 하신 것. 이런 세심한 배려를 헤아리지 못하고 늦게 연락했다고 속으로 타박만 했던 나, 한국 사위.

‘돈봉투 사건’ 이후 장모와 가까워지려고 많이 노력하고 있다. 최대한 일본식 예의를 따르려 하겠지만, 한국인이라 가끔 한국식 친근함으로 다가설지도 모르겠다. 자주 전화하고, 찾아뵙는 외국인 사위를 과연 장모가 어떻게 생각할까? 애틋함이 절절한 가족관계에 익숙한 나로서는 일본식 미지근함보다 한국식 화끈함이 더 와닿는다. 이런 사위가 장모는 부담스러울지 모르겠다. 우리는 지금 한국식과 일본식의 황금분할을 찾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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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기 글은 주간동아 672호, '장모시대, 사위 서바이벌 노하우'에 기고한 글 입니다. 지난 번에 취재차 시즈오카에 갔을 때 기고 부탁을 받아 현지에서 부랴부랴 적어 보냈네요. 일본에서의 장모와 사위와의 관계를 제 경험 위주로 적은 글로, 일본 이외에 미국, 이탈리아 등 다른 국가 이야기도 볼 수 있습니다. 원문 보기는 이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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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fohisana 2009.02.11  00:22

저도 여름쯤 일본아가씨랑 결혼합니다. 가끔와서 도움되는 이야기좀 읽어야겠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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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awman 2009.02.11  00:24

사전에 이사람이 뭐가 필요한지.뭘 주고 싶은데 줘도 되는지 상대방 의향 부터 묻고,필요한게 없다라고 하면 그러냐고 들어주는게 진짜 위하는 선물이라고 생각해 아무리 마르고 달토록 본인 의견을 말해도 안듣더라. 가족이 아니라 원수같다. 진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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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lfj02 2009.02.11  0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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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ark 2009.02.11  00:34

돈봉투... 저는 반대로 일본식 습관에 익숙해져서인지 부모님이나 한국 친척들에게 준비 못해드려서 핀잔 듣네요. 장모님이 한류팬이셔서 한국에 가끔 가시는데 우리 부모님한테 한국 갔다는 얘기 하지 말라고... 장모님이 우리 집에 오셔서 애기 돌봐주시는데 시간이 늦어서 주무시고 가시면 되게 미안해하시고 역까지 차로 모셔다 드리는 것도 괜찮다고 하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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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ark 2009.02.11  00:37

이바라키현 할머니댁에 설날에 가서 인사드리는것도 와줘서 고맙다고 미안해하시고... 무엇보다 저희 집에 오시는 것 자체를 (특히 사전 연락이 없는 경우나 제가 회사에서 돌아왔을 때 장모님이 계시는 경우) 저에게 폐를 끼치는 것으로 생각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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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dh2002 2009.02.11  00:48

저는 일때문에 매월 일본에 가서 고객들을 많이 만나는데 어쩌면 우리의 20년후의 모습이 지금의 일본인지도 모릅니다. 연세가 있으신 일본분들은 한국식 정서를 더 좋아하는 것 같습니다. 너무 합리적으로 변해 버린 일본문화에는 돈봉투 보다는 정이 담긴 조금만한 선물이 더 좋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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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이대사 2009.02.11  00:56

시사하는 바가 많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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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cai8787 2009.02.11  01:05

때론 일본식이 훨씬 좋아요.한국에서 무슨 명절만 되면 정말 돈 나가는것 겁이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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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icus2000 2009.02.11  02:37

아 나도 일본어 열심히 해서 일본여자랑 사귀어볼껄 ... 이 미친 한국땅에는 미친 된장뇬들만 득실거려서 사귈만한 여자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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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oth12 2009.02.11  03:44

그래요. 유독 한국 장모들만 지랄들 이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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꺽새 2009.02.11  07:57

우리나라는 딸들 시집보넬때 혼수품으로 허리가 휘청,,,,,,,,,,,, 그러니 사위보면
약간에 ,,,,,, 생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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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hnluckys 2009.02.11  07:58

역시 코리안들은 3살먹은 애들이고 90먹은 노인이고 돈 밖에 모르는 민족이로군...
그리고 남에게 신세지고 기대려고하는것은 또한 세계 최고.
내가 보기엔 일본식이 깔끔 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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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scakiki 2009.02.11  08:10

snicus2000//일본가서 살아!병신아! 식민지 지배를 받고도 일본을 동경하는 이런 병신같은 민족이 또 어디 있을까?이 나라가 망할 수 밖에 없는 이유가 너희 친일파 놈들 때문이다!,글쿠 ahnluckys 병신새끼야 일본은 돈 안 밝히는 줄 아냐?병신아!어느 나라나 돈 밝히는 놈들이 있지!너같은 코리안 때문에 나라가 발전하지 않는다 씹새끼야!yooth12 병신아 한국에서 살지 말고 꺼져 나라꼴이 이렇게 된 건 다 너희 병신같은 새끼들 때문에 그런거다!좆잡고 반성해!개새끼들아!그러니 조센징 소리를 듣지!에휴 덜떨어진 새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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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별별 2009.05.09  14:34

당신이 들어야할 당신이 쓴 글///너같은 코리안 때문에 나라가 발전하지 않는다 씹새끼야!/doscakiki 병신아 한국에서 살지 말고 꺼져 나라꼴이 이렇게 된 건 다 너희 병신같은 새끼들 때문에 그런거다!/좆잡고 반성해!개새끼야/!그러니 조센징 소리를 듣지!에휴 덜떨어진 새끼!

kdhhaha2008 2009.02.11  08:15

님들이 세월이 흘러 장인장모가 되보게나-돈은 돈이아니고 정일쎄-금액이 무슨상관이것나-이사람들아~~난63세일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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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ltc 2009.02.11  08:27

우리나라도 극히 일부나 그렇지, 어느 장모가 사위를 그렇게 옭아매려 하겠습니까? 사위한테 압력 가해봐야, 딸래미한테 좋을 일 하나도 없다는걸 알텐데

일본도 뭐 나름대로 좋은 점은 있지만, 그래도 우리나라가 더 나은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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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j2525 2009.02.11  09:08

한국은 20대까지 공부해서 30대에 죽어라 일만하고 40대에는 온갖질병에 시달리다가 50~60대되면 죽는 정말 한심한 나라죠.외국은 10대에 자유를 얻고 20대에 즐기며 30대에 일하며 즐기고 40대에 모아둔돈으로 웰빙을 즐기며 노후를 즐기는데 우리는 뭐지 돈돈돈 결국 태양계에서 유일하게 여러가지 행복을 누릴수있는 특권을 가지고 태어난 생물이 가장 불행한 삶을 살다가 가는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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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 2009.02.11  09:19

산업화가 되고 경제적으로 풍요로운 나라일수록 개인주의 성향으로 가는것 같아요. 젊은 사람들은 이런 생활이 은근히 편하지만 나이가 들수록 외로움이 심해질것 같아요. 그래서 선진국들은 노인 자살율이 높다고 합니다. 이럴때일수록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를 생각게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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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동훈 2009.02.11  09:29

이런 이국적인 센스가 있군요.
좋은 사위가 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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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ys2479 2009.02.11  09:35

맞습니다 일본에 살고 있는 제일교포도 부모와 한집에서 살아도 각기 다른 층에서 살며 남처럼 삽니다 식사도 각자 해결 쇼핑도 각자 여행을 가도 각자 물론 어려운 일이 생기면 도와주겠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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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세 2009.02.11  09:35

난 두번째 어머니 같은 우리 장모님의 푸근한 정이 좋던데. 사람마다 각기 기준이 다르니까 민감도가 다르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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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세 2009.02.11  09:36

asj2525 님 말씀에 공감하는 부분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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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ys2479 2009.02.11  09:39

일본은 현실적 한국은 비현실적 무질서 불규칙한건 확실해요 좋은건 배울줄 알아야 발전이 있죠 국가든 개인이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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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ectro1122 2009.02.11  09:51

한국과일본의 문화적인 차이가있는것 같네요.어느쪽이 좋다고 이야기할순 없지만
우리나라는 너무 자기핏줄에 집착하는 문화가 강한것 같습니다.이제는 남을 배려하고 공동의선에 가치를 두는 문화가 정착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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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승헌 2009.02.11  09:52

돈봉투든 선물이든",,,자주하세요..일본인들도 예전에는 가족이끈끈했지요.??하지만 서양식 사고방식이 젊은층으로 빠르게 확산되면서 많이사라졌지요!! 하지만,, 서계어디를가든 자식(사위/며느리)들이 잘하면 다들 좋아합니다. 특히 한국같은 전통유교사상이 어른들께 죽이죠?? 일본어른들도 마찬가지입니다. 친근하게 자주연락드리고 선물도 드려보세요... 아주 미쳐버리게 좋아라합니다. 한국인들 정이 많다고,, 예전엔 일본도 이랬다는등 되게 좋아라합니다. 한국을 다시 보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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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59 2009.02.11  09:58

우리나라 장모들이 배워야 할점이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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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g675000 2009.02.11  10:08

여자는 시집가면 남자쪽 귀신이된다는것은 다 아는사실이잖아!!! 장모가 감나라 배나라하는 우리나라 일부 여자들이 넘 잘못된것이지 시집가면 간섭이고 뭐고 하지않는것이 당연한것아닌가??? 그리고 특히 사위한테는 ....언제부터 우리나라 사위들이 장모 눈치보고 살았는지 씁쓸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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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ho777 2009.02.11  10:14

나도 장인, 장모가 있었음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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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onlet5 2009.02.11  10:14

자식이 부모에게 하는 건.. 뭐가 됐든 정이죠.. 저도 그 말에 동감합니다. 물론 개인차는 있겠지만.. 우리나라나 일본이나 그 방식에 장단점이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너무 극과 극으로 가르지 말자구요.. ^^ 그리고 원글 쓰신 도꾸리님, 황금분할 꼭 찾으시길요~ 그 노력하는 모습에 진심으로 박수를 보내고 싶습니다. 화이팅이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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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onghaseung 2009.02.11  10:16

예전에는 사위는 백년지객이라하여 장모는 사위를 지나가는 길손정도로 여겼는데, 요즈음은 장모가 사위네 살림까지 맡아서 해주고 심지어는 딸을 부추겨 이혼도 시킨다고 한다. 이런 것보다는 서로 쿨하게 지내는 편이 더 나을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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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ej47 2009.02.11  10:34

.마음이 전달되지 않는다면 그것이 무엇이든 의미가 없죠- 한국이든 일본이든 이기적 사고와 계산으로 상대를 대한다면 모두가 불행할 꺼라고 봅니다. 마음이 오가는 따뜻함~ 이것의 시작은 작은 단위의 가족에서 시작이죠- 참고로 한국가정의 유교사상과 권위의식에서 비롯된 가식적? 예절습관은 버려야 된다고 생각 됩니다. 버릇과 습관은 사상이 아닌 마음으로 전달되는 것이 참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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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y1155 2009.02.11  10:44

우리장모...세뱃돈 20만원 드렸더니 뒷돈으로 30을 또 챙겨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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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uel2000 2009.02.11  10:47

여보쇼!.. 뭘 알릴라면 똑똑히 알리시오, 핵가족화되면서 자식들이 평소엔 부모 신경조차 안쓰다가 명절때 일년에 한두번 휙 하고 돈봉투 던져주는게 그게 관례겠소?, 아직도 돈보다도 자식들이 집에 들러주는게.. 아니 집에만 들어주는것이 고맙다고 생각하시는 부모들 많을거요.. 그건 관례가 아니고 솔직히 불효요.. 나도 그렇긴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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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tigen 2009.02.11  11:02

오손도손 결혼1년차 한일커플입니다. 일본에도 몇 년 살아보고 많이 공부하고 했는데도 문화차가 크죠...주위의 한일커플도 여러 있는데, 시부모와의 문화적 갈등이 많이 있는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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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tradeco 2009.02.11  11:07

헐~ 훈이대사... 오랜만이우... 요즘 잘 안보이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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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ra3652000 2009.02.11  11:07

문화의 차이 이거나...생각의 차이겠지만... 쪽발이 문화 여기서 궂이 얘기하지마라...냄새나고 더럽다. . .생각하면 욕을 더 하고 싶지만 참는다....니 잘난 일본마누라하고 잘 살길 바란다...단, 다시는 이런데서 얘기하지마라....일본 싫다...무 조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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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yunguck 2009.02.11  11:30

임진왜란때 일본의 장군이 민간마을을 공격하면 자기 목숨은 생각안하고 많은 사람들이 늟은부모님을 등에 업고 도망가는 것을 보고 감명받아 이 장군이 조선에귀화하여 일본군을 대파 시켰다고 합니다. 일본과 문화적 차이가 큰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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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k_gut 2009.02.11  11:57

일본은 고양이 같고 한국은 개같다고나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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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afkj 2009.02.11  12:49

일본에서는 일본스타일로 한국에서는 한국스타일로 하는게 젤로 편해요~일본에서 한국스타일로 억지로 하려하면 그건 일본사람들에게 부담이 될수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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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302555 2009.02.11  13:16

일본여자랑 사는게 좋은갑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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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rkboxkr 2009.02.11  13:20

우리나라는 끈끈하기도 하지만 서로 잘 엉기죠...그보다는 서로 깔끔하게 배려해주고 서로의 생활을 인정해주는 일본식이 차라리 문제가 없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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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4k3k2s1 2009.02.11  13:30

글 잘 읽었습니다.
저 큰 딸이 일어 일문과 졸업반인데 1년 교환 학생으로 일본에서 돌아와서 하는 말
"아빠 일본 공부를 그렇게 했는데 일본을 더 정확히 알아야 되겠다"고 했습니다.
일본 사람들은 첫째도 둘째도 나 아닌 남을 더 먼저 우선적으로 배려하는 좋은 습관이 있어요. 우리 한국 사람들도 이런 건 본 받아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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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eun_mom 2009.02.11  13:40

님들! 며느리가 당신 부모님께 하는것은 당연한 것이라고 생각하시나요?
며느리가 잘하는 만큼 님들도 장인 장모께 잘해야 하는것도 당연한일 아닌가요?
무조건 내 부모에게는 잘해야 한다.
그럼 아내도 그렇게 생각하는것이 당연한것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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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나나 2009.02.11  14:35

원칙은 선물을 하는게 맞는게 아닐까요. 그런데 솔직히 선물사러 가는 것도 번거럽고, 받는 사람도, 선물보다는 현실적으로 무엇이든 살수 있는 돈이 편리하고, 그냥 이래 저래 편한 것을 찾다보니 돈 주고 돈 받는 것 아닙니까, 설 되면 돈 나가는 것도 만만하지 않고, 서로 돈 바꾸는 놀이 하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집에 돌아오면 그러죠. 오늘 얼마 벌었느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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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종원 2009.02.11  14:40

모 단체에서 주관한 행사에 나가보니 놀랍게도 일본여인들이 우리 한국남성과 결혼하여 많이 살더군요 겉모습은 우리나라 여성과 똑같아요 한복을 입고 있는 거라든지 다만 대화를 해보면 발음이 좀 어색한 것을 느끼는데 그것도 주의깊에 안들으면 모르는 것이고 애들과 어울리며 잘살고 있는 모습 너무 보기좋구요 마지막에 일본인들만 무대에 나와 일본노래를 부르는 순서에서는 정말 많은 분들이 나오더군요 잘 살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다만 개인적인 감정은 일본인데 대해 좋진 않지만 그건 별개의 문제구요 건강하게 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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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jkimono 2009.02.11  14:58

일본은 울나라보다 연금재도를 훨빨리 시작했기때문에 어지간한 일본 노인들은 연금을 받아 여유있게 살고 있습니다. 오히려 일본은 지금 젊은사람들이 궁핍하지 노인은 절대로 궁핍하지 안습니다... 그리고 일본은 위에서 아래로 돈을 쓰는것이지 아랫사람이 윗사람에게 돈은 잘 쓰지않습니다... 선물은 괞찮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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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 2009.02.11  15:39

일본사람과 사귈때에는 국가 간에 문화차이가 많으니, 꼭 잘선택하셔야됩니다.
일본인은 대부분 사람들이 이기주의이고, 한국사람은 정이많은 민족입니다.
그러니 결혼을 할때는 많이사귀고, 많이생각하고, 후회없는 결정을 하셔야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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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d 2009.02.11  15:46

애고 부러워라... 난 본가뿐 아니라 처가 용돈까지 책임지고 있는데...
어차피 본가나 처가로부터 물려받을 것도 없는 내 입장에선,
일본 장인장모처럼 쿨한게 좋다...
나중에 난 사위나 며느리한테 쿨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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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lannom79 2009.02.11  15:58

근데 일본며느리가 시부모님을 부담스러워하는건 아닌가요? 그만큼 챙기는것도 싫어하고?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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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공유장 2009.02.11  16:39

일본가서 젤로 민망한것은 가족끼리 가족탕에서 목욕한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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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lmi 2009.02.11  16:39

그 나라의 문화와 관습을 논리적으로 뭐라 하기에는 그렇습니다.
그러나 정서의 영역에선 서운함 또는 괴리감 같은 것은 어쩔수 없다고 봅니다.
일본인들 우리식의 정서로 생각했다간 속터집니다. 껍질은 우리와 같은데
속은 전혀 다른 외계인입니다. 그냥 감싸고 이해할려고 그리고 똘레랑스 그렁것 정말 필요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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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02 2009.02.11  16:50

그래서 일본입니다! 한국에선 며느리를 종부리듯하는 씨애미가많은데,,,,같은여자로서 그럴수가있을까요? 당한만큼 해준다는것일까요? 아님,자식사랑이 그동안 너무커서 억울해서일까요? 도데체무엇입니까? 첩첩산중에있는 미개인들이나할짓을 한국에선 버젖이행해지고있습니다. 드라마를보더라도, 거의 다 그렇더군요! 참 희안하고 이해하기 정말,힘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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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ffjdqjrj 2009.02.11  17:27

역시 한국은 썩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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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hs8844lucky 2009.02.11  17:54

처갓집이 일본이라고 자랑하느것같이 들리네 나는 처갓집이 영국인데 이런글 안써 좀 팔린것같아서 중국이나 필리핀같으면 쓰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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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털보 2009.02.11  18:06

경제적으로 우리나라는 선진국의 문턱일지 몰라도 문화적인면에서는 한참 후진국입니다.공무원들의 국민을대하는자세,개판오분인 자동차문화등등,미국서일년,일본회사에서2년을 일해본바로는 정말 배울게 많고,우리나라가 고쳐나가야할점도 많더군요.물론 우리가 가진 장점도 많지만 반성해야할점이 많습니다.특히,나이드신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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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tlxl2 2009.02.11  18:59

이게 기성세대들의 문제점이다. 모든것을 돈으로 따지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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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천황은개 2009.02.11  19:02

알수없는 일본 원숭이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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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맬래온 2009.02.11  19:14

저도 일본에서 쫌 살다가23~4년 일본과 무역하고 있슴니다만,사람나름입니다.제거래선 일본사죠는 딸래미 집 엄청큰거 사주고 자동차도2~3년에 힌번씩 토요다 최신식으로 바꺼주더만요! 그따님과 오사카,고베에서 한술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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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놀이 2009.02.11  19:25

저는 일본인이 심히 마음에 들지 않습니다. 괜히 일본인을 겉과 속이 다른 민족이라고 부르는 게 아니죠.(요즘 한국인도 일제강점기의 영향인지 마찬가지입니다만.) 싫다면 싫다고 말을 해야지. 나참 겉에서는 웃는 얼굴로 좋다고 해놓고 뒤에 가서 신나게 까고 있는 민족. 특히 아직도 일본에는 한국인을 우습게 보는 경향이 많습니다.(중국과 비슷한 수준) 한국인에 대한 차별이 아직도 안고쳐졌죠.(중국처럼 거의 한국인을 노예수준으로 취급합니다. 물론 안그러는 사람도 있긴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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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놀이 2009.02.11  19:26

한국인이 일본인보다 잘 사는 경우 겉에서는 뭐라 안하지만 뒤에서는 차마 말하기 힘들 정도이죠. 제가 애국심은 별로 없는 수준이지만. 한민족을 무시하고 한국을 무시하는 소리를 듣다보니 일본인이나 중국인은 좋아할 수가 없더군요.
아마 한국과 한민족이 세계 최강이 되거나 일본이나 중국을 식민지하거나 뭐 이래서 그들의 우월주의를 꺽어 놓지 않는 이상은 그런 의식이 바꾸지 않을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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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whatever3000 2009.02.11  20:13

나는 처가가 일본이고 사는곳은 미국이라 장모라고 해봐야 일년에 한번 보게되지만 대부분 호텔에 묵고 어쩌다가 처가집에 묵을때는 봉투에 호텔비어치를 책상위에 몰래 남기고 온다. 한국정서에는 안맞겠지만 일본 특히 동경쪽사람들 상대할때는 나같은 뺀질이식이 오히려 잡음이 없다. 하지만 날 미친놈이라고 하지마시라. 로마가면 로마식. 나또한 한국의 우리집 방문때는 누구보다도 토종한국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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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tkkassipsae 2009.02.11  20:31

전영수씨 스팸 동영상으로 본걸가지고 메일하는데 답장을 하는 미친대사가 어디있남? 일본의 2중성은 뭐가2중성? 인터넷에서 변태동영상 고만좀 보셔. 동영상에서 보는 일본은 진짜일본이 아님. 장기적? 더우기나 장기적으로 외국을 상대하려면 "정"이라는 핑계하에 정확성 없는 한국적인것보다 니꺼내꺼심하게가르는 깔끔한매너가 더 성공함메. 보아하니 어린학생같은데 전교조선생하는말 믿지말고 주변에 의식수준 높은 어른을 보고배우는게 장기적으로 인생에도움이 될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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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tkkassipsae 2009.02.11  20:39

인간놀이씨가 쓴글에서 "한국-일본"대신 "중국-한국"이나 "월남-한국"으로 단어를 바꿔보셔. 하나도 틀리지 않는 잘사는놈과 열등감있는놈의 관계이고 현실이니 괜히 일본만 욕할게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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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이티아 2009.02.11  21:19

땅투기등등으로 벼락부자된 것들이 돈이면 뭐든지 다된다고 생각하는 몰상식한 것들만 좀 없어졌으면 좋겠다... 돈이면 뭐든지 다된다고 생각하는 몰상식한 것들 때문에 반감을 산 일반 사람들이 사기, 범죄로 빠지며 사회적대감을 가지게 된다고 생각... 이 사회의 적은 윤리도 무시하고 법도 무시하고 법보다 주먹이 우선이라고 생각하고 돈만 최고라고 생각하는 몰상식한 부자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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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ita 2009.02.11  21:52

전영수는 너무 포로노를 많이 봤군..그리고 현실과 포로노의 세계를 구별 못하는 뇌구조를 가지고 있고. 한국 포로노 미국 포로노도 좀 찾아서 봐바..거기도 아주 별세계가 많아. 근데 그걸 진짜 그나라의 문화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너같은 무뇌아 일뿐이고..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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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px2 2009.02.11  21:56

그런데 장모님께 얼마 드렸나요? 한번에 30만엔정도는 척 드려야지 한국사위 죽인다 그러는데..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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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임수 2009.02.11  23:14

재미있는 글이네요.저도 예전에 일본 여친과 결혼까지 생각했었던적이 있었는데,그당시 그녀의 가족들도 쿨했고 좋아보였습니다. 제가보았을때는 한국,일본 그렇게 쉽게 재단할만한 내용은 아니지만, 각국의 문화를 인정해야 한다고 봅니다.개인적으로는 깔끔하다고도 할수있고 냉철하다고도 할수있는 일본문화가 현대인에게는 더 낫다고 보긴하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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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임수 2009.02.11  23:19

위 어느분 말대로 고양이와 강아지의 비교가 적절할 수 있겠네요.저야 한국인으로서 강아지의 끈끈한 정이 당연히 와닿지만, 현대의 인간관계에서는 고양이같은 관계가 서로에게 상처를 덜 받게 하는 듯 합니다.솔직히, 한국은 지난 수십년의 문화과도기동안 한국다운 전통과 문화를 우리 스스로 버렸죠. 그리고, 위의 '전영수'라는 분, 참 나이가 어린 분인가 싶군요. ㅎㅎ 일본인구가 1억이 훨씬 넘는데, 한 '연출된 포르노'를 보고 일본은 다 그렇다고 생각하는 발상이 참.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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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연 2009.02.12  00:20

우리언니 아들 고등학교가 멀어 학교근처에 방을얻어주었데요 같은 서울이지만 외고라서 멀어서 집에서 다닐수없어 그런데 그싸가지없던 조카가 예의도 발라지고 남도 배려함이 독립해서사니 공부도 스스로열심히 한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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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tkkassipsae 2009.02.12  01:45

하하하 전영수씨. 포르노이야기가 그렇게도 하고싶었군. 그 환상의 도가 조금만 더 지나치면 조만간 사고좀 치고 신문에도 나겠어. 그리고 댁이 한 질문을 결국은 댁이듣고싶은대로 직접 답을 하고있는걸 보면 일본엔 뭐하러 그리 관심을두며 여긴 뭣하러와서 기웃거리는지 이상해. 정신전문가의 도움을 받아보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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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ldfish 2009.02.12  04:24

전영수님의 글을 조금 생각하면서 읽어 보았습니다..그래서 이렇게 답변을 해드리는데..도움이 되실지 모르겠네요..
우리나라는 여자를 보호해야 하고 또 여자는 남자에게 보호받아야 한다는 그런 생각을 하는편인데...일본은 섬나라라서 그런지 여자들을 보호한다는 그런 개념이 희박한 것 같습니다..중국을 봐두 여자들의 성개념이 아주 강하죠..그런데 섬나라로 가면 갈수록 여자들의 성개념이 흐려 진다는 점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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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ldfish 2009.02.12  04:25

이점은 어떻게 생각을 하시는지 모르겠네요..
이런 인간의 생리적인 문화현상이 왜 생길까요..

섬처럼 도망갈곳이 없는 곳에선 여자들이 남자를 선택하는 폭이 좁아 진다고 생각이 드네요.그런 점에서 일본여자들이 취할수 있는 행동은 뭐가 있을까요.
적은 남자들중에서 좋은 남자를 획득하는 방법은 뭐가 있을까요.
여자들의 생각은 남자들의 생각과 좀 다르단 거죠..이쁜 여자가 남자를 차지한다 그런 생각일것입니다.
못생기고 뚱뚱한 여자가 지하철에서 옷을 벗고 그짓을 하단 ..바로 경찰에 신고들어 가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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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ldfish 2009.02.12  04:27

아마 이런점은 세계공통일듯..문제는 한국이나 중국등 남자들이 넘쳐 나는 곳에선

여자들이 그렇게 자기를 내 놓을 필요가 없어진다는 거죠...

그러다 보니...여자들이 자기를 숨기는 문화가 발달한 중국같은경우엔..

남자 여자의 의리라고 해야 하나 아주 별것 같지 않은 말한마디에 목숨을 걸기도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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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ldfish 2009.02.12  04:28

한국도 비슷한 측면이 있구요.
일본여자들이 헤프다 그런 이야기가 아닙니다..
예쁜여자라면 자기를 내놓고 보여 주고 싶어 하는건 자연스런본능이란것이고

남자도 그런 예쁜여자를 와 예쁘다고 봐주면 된다는 거죠.

서양사람들은 이 겉모습을 팔기위해 얼마나 여자들이 벗고 난리를 치나요.

그런데..그렇게 벗고 난리를 칠수록 여자를 바라보는 남자들의 시선은 차갑기만 하다는 거죠.
그냥 돈주고 보는 눈요기정도로 끝난다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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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ldfish 2009.02.12  04:29

이런 여성의 권리가 평등화된 사회로 갈수록 심해지는 현상이..여성의 인간으로서의 고독감이 아닐까 합니다.

여자로서 무엇이 행복일지 그 어린여자로 태어난 갓난아이가 몇십년 살면서..외롭고 고독을 알게 되니 말이죠.

이런점에서 여성의 성을 보호해 주어야 한다는 이슬람문화나 한국 중국같은 유교사회에서는 여성들이 자기가 있어야 할자리를 문화로 고정시켜서 자리를 잡았다고 보면 될듯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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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ldfish 2009.02.12  04:29

그 여자의 선을 넘으려 하지 않는다는 거죠..
어차피 여자든 남자든 사람으로 태어나 자기의 역할을 다 하고 뭔가 행복을 느끼며 사는 과정속에서 고독이란것이 제일 무서운 존재가 아닐까 합니다.

이정도면 어느정도 해답이 되셨는지 모르겠네요...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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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y.park 2009.02.12  04:39

나이실명제 도입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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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vidkrm 2009.02.12  06:39

저는 한국회사 일본주재원으로 일본에살다가 본국발령후 사표쓰고 그대로 눌러앉아산지 20년이상된사람입니다. 위의 성도착증환자인듯한분의 일본환상에대해 간단히 한자적습니다. 일본의 성인영화문화도 소니 토요다같은 다른어느산업과 같아서 하나의 산업일뿐 일본인 근본의 성적인것이 어쩌고 운운하는것과 전혀상관이 없습니다. 일본이 그리도 발정기에교미하는세상으로 보신다면 한국뒷거리, 아니 강남룸방, 아니 심지어 대학가는 남녀칠세부동석 공자세상이라고 보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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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vidkrm 2009.02.12  06:40

한국에도 똑같은것들 있을것 다있으면서 단지 체계적으로 "산업화"되어있지 않을뿐입니다. 양국을 수시로 드나들며 사업하는 제눈에 보이기는 일본은 성문화산업이 양성화및상업화 되어있는반면 한국은 대부분이 비공식적이고 음성화되어있을뿐이지 사람사는세상 오십보백보라고 봅니다. 단지 위의 어린학생같이 다른 문화적인 이해 없이 동영상에 바로 심취된경우는 동영상에서보는것으로 그나라문화를 이해하게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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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vidkrm 2009.02.12  06:40

그런의미에서 일본인들이 미국을 생각하는것도 그리 다르지 않습니다.
심지어 나이지긋한 일본의 아저씨들 조차 막연히 미국의 여자는 모두쉬울거라는 야릇한 성적인 동경을 하기도 하지요. 이 모든것 또한 할리우드의 포르노산업의 영향일테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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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vidkrm 2009.02.12  06:41

간단히 결론을 말씀드리자면 “꿈들 깨십시오”
일본도 보통사람 상대해보면 성적인 면에서 한국과 다를게 눈꼽만치도 없습니다.
일본의 성인영화산업이 과학적으로나 심리적으로나 보는사람의 호기심이나 상상력을 자극하기에 세계적인 수준으로 발전되어있으니 단순히 거기에 넘어가는것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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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vidkrm 2009.02.12  06:41

오히려 회사간의 술접대 문화조차 일본인은 모든것이 양성화, 심지어 변태적인것조차 양성화되어있어 표현을 쉽게하는반면 한국회사사람들은 변태들조차 어두움의 무한도전이지요. 사람사는세상 다 그게그겁니다. 이래도 아니라고 할분들은 계속 갖고계신 환상에 젖어 행복들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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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whatever3000 2009.02.12  07:06

위의 어떤분 <30만엔정도는 척 드려야지 한국사위 죽인다?>
다혈질적인 화끈한 행동은 한국에선 문제가 안되지만 일본사회는 물론 미국사회에서도 통하지 않음. 더우기나 허세부리는사람이라 보이면 일반적으로 사람들이 피하거나 웃음거리가 되는 경우도 많음.

제게물어오신질문이라면 저는 보통 하루에 비지네스호텔비를 $100정도로 봐서 하루에 $100 곱하기 묵은날짜로 계산해서 드립니다. 그것도 집사람만 괜찮다면 호텔에묵는걸 훨씬 선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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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tkkassipsae 2009.02.12  09:56

1. 내말은 변태적성행위가 대로에서일어진들 변태로 코를 후비든 그게 나하고 무슨문제냐는거지요. 글구 나처럼 생각들을 하니까 지나가던행인들도 그냥보고 지나치는것일테고. 그럼 댁은 지나가다 남이하는일마다 주먹질이라도 하면서 간섭합니까? 듣자하니 변태행위를 노상에서 촬영한다는얘기 같은데 그렇다면 행인의눈에 강간으로 보이는것도 아닐테고 그럼 그건 경찰을 부를일이지 상관없는남이 참견하는것 또한 지극히 잘못된 행동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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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tkkassipsae 2009.02.12  09:56

2. 가외정신이든 수능정신이든 남의나라의 체제?를 지칭하는건 아닐테고 비굴한 근성이란것 또한 무슨뜻인지 알겠으니 무슨식으로 동조를 해드려야 속이시원하실지도 압니다. 하지만 남의일 남의나라 사회문제에는 별 관심이없어 옳소를 못해드려 미안합니다. 남의나라 비판하기전에 우리나라 집단속도 엉망이라 강간살인범이 책써서 돈벌궁리를 하고 엉터리박사논문이 세계를 휘젖고 월남색시가 노예처럼 팔려오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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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tkkassipsae 2009.02.12  09:56

3. 허구헌날 죽인다고 달겨드는 빨갱이한테 돈이나 갇다바치면서 자국의경제가 빌붙어먹고사는 미국한테는 욕이나 하고 미친여편네들이 외국으로 빵빵한남자애 맛보러 들락거리고 있는판국에 무슨얼굴로 "거리는 깨끗하면서 집안은 엉망"이라면서 남의 도덕심타락을 논할자격이 되겠습니까. 일본을 두둔하는게 절대 아니라 내평생 우리자신의 더러운부분은 없는척 덮어놓고 우리문화의 잣대로 외국을 비판하면서자위하는 유치한문화에 동조해주는것이 같이해주면서도 지쳐서 한번 써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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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negie 2009.02.12  12:08

로마에 가면 로마사람이 되라는 말이 있다.. 일본에 살면서 일본인들에게 한국식을 억지로 강요할 필요는 없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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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당쇠 2009.02.12  12:53

요컨대 일본사람보고 이중적이다라고 하는데, 지금까지 본 일본사람 중에 그런사람 한 명도 못 봤습니다. 단지, 내색을 한국사람보다 정도가 좀 약해서 잘 안할 뿐이지 솔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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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당쇠 2009.02.12  12:58

글 쓰는 모든이들이여,,,모든 지 我田引水 식으로 생각하지 말길...
얼마전에 처가집 갔더니 우리 장모는 나한테 용돈 줍디다. 3만엔, 교통비에 보태라고...감사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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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tkkassipsae 2009.02.12  14:16

전영수씨.
했던음란물이야기 하고또하고 하고또하고
그런내용으로 남의나라 대사관을 집요하게 물고늘어지는것이 바로 자기나라 망신이 될수도있단 생각은 안해보시는지.
좋습니다. 일본음란물은 닥치는대로 허벌나게즐기고나서 일본이란 단어에 반드시 놈짜가 들어가야 직성이풀리는 그런한국인들중 한분으로 보이는데 어쨋튼 님이 듣고싶은대답을 그대로 가르쳐주십시오. 그대로 도배를 해드리고 충분히 동의해드리겠습니다. 그럼 됐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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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ng_ho_thong 2009.02.12  14:31

저아저씨 완전웃기네 일본뽀로노가지고 도덕어쩌고 난리부르스 추면서 자기는 엄청 많이도 봤나봐 너무 잘아는것같애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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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집아줌마시끄러 2009.02.12  14:35

전영수군 청학동사냐! 문화적인 사고방식의 차이야! 뭘그리 지랄을하는지 과거피해주의 본능에서 이제좀 벗어나라 그러면서 스시처먹고 일본야동 보면서 좋아라 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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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영수 2009.02.12  14:58

글의 의미에 접근해보려는 이가 한 사람도 없네. 나만 바보가 됐네그려. 알았수다. 다 지우고 나감다. 선진국일본을 모시고 잘 들 모방하며 사시구랴. 내가 물은 말에 협의의 내용만을 다루어야지...전체적으로만 조망하면 어떻게 핵심에 대한 이해가 되겠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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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lmi 2009.02.12  15:16

장모님 예의가 바르시네요.
사위가 주는 용돈 받지 않으시면 그냥 한번 업어드려.
뽀뽀도 한번 해드리고...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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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kkili6880 2009.02.12  15:26

전영수님!
저 또한 일본에서 10년이상 살다왔지만 타국의 문화적 잣대를 한국사람의, 특히 님과같은
약간의 왜곡된 시선으로 보시고 판단하시지 마세요.
일본에 대한 책쓰는 사람들도 체류한 기간 ,일본에서 어떻게, 어떤환경에서, 어떤 직업으로
살다 왔느냐에따라 내용이 천차만별이고 일본에 있는 사람도 산 기간 , 개인적인 경험의
차이에 의해서 생각이 천차만별입니다. 옳고 거름의 판단이 무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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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kkili6880 2009.02.12  15:26

공자,맹자도 아니요, 개인적인 판단에의해 모든 것이 이루어 지는 것이 현대사회입니다.
일본의 좋은 점은 개개인의 다른 점을 "아! 그럴 수도 있겠다"고 차이점을 인정해 주는 것입니다.
트랜스젠드(일본 일명 오까마)등 자신과 다른 사람을 인정한다는 것이죠.
이 모든 인정 자체에서 아메리카, 로마, 한국 등등 다 다른 국가이니까 귀하와같이 편협된
시야로 보고 판단내리지 않고 차이점을 인정하고 발전 할 수 있는 계기로 삼고 단점은
버린다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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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kkili6880 2009.02.12  15:27

국제화시대에서 한국을 욕하는 것이 아니고 외국에 살다오면 인류
어느나라 누구든 시야가 넓어지고 판단의 가치가 새로 정립되기 마련입니다.
비단 귀하와같이 포르노 산업만이 아니고 다른사람이 나와 다르다는 것을 인정
한 다음에 판단을 내리고 우물안 개구리 같이 자국의 잣대에서, 자신과 다른 점을 옳고
거름으로 판단 하기 이전에 차이점에서 장단점을 가려서 자기 것으로 만들라는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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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kkili6880 2009.02.12  15:27

일본 음주문화, 성문화 등등 정말 깔끔하고 가게마다 정도가 정해져 있어 가려서 가야 할
만큼 매너 좋은 문화입니다.. 한국이 음성적이어서 밤문화에 더욱 난잡함과 어린아이들
여과 없이 수용 PC방 등등 할 말이 너무 많군요.
이해되실런지 모르겠지만 편협된 한 나라의 국민으로 타국을 비판만 하지 말고
국제화시대에 나라 게의치말고 인류 개개인의 차이점인정이 선진국으로 가는 일등
의식개혁 급선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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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kkili6880 2009.02.12  15:28

두서가 없는데 전영수님!
한 번 일본에서 살아보시고 자신이 백지에서 판단하시고(한국적 선입견 제외) 경험하신
다음에 말씀하시길,,
성문화 등등 엄청 할 말이 많으나 지면관계상 어렵군요
다시한번 전영수님!
타국을 볼때 개인적인 편견 한국적인 시야로만 보시면 외국 나가시면
얼마나 우물안 개구리적인지 통감하실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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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kkili6880 2009.02.12  15:28

한 예로 독도문제는 단점이지만 장점도 있다는 것이죠..
그 나라로 판단마시고 장단점으로 판단하시길
작게 얘기하면 "저 놈은 욕을 잘 해서 사귀기 싫어"해서 그 사람의 장점은
간과 해 버리는 것이 크게 생각해서 국가로 보면 영원한 후진국적 시야란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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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대감 2009.02.12  23:02

앞으로 될 수 있으면 많은 한국 아이들이 일본에 있는 외가에서 방학을 보낼 수 있게 되었으면 좋겠다. 마친가지로 많은 일본 아이들도 한국에 있는 외가에서 방학을 보내게 되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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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 2009.02.12  23:21

니가 그런 장모를 만났을뿐이고 니가 그런 결혼 생활을 유지할뿐이고.

다 니에게서 비롯한일뿐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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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기 2009.02.13  00:03

개인적으로는 한국의 문화가 더 정감이 가네요. 자식이 출가할때까지는 부모가 자식을.... 출가 이후에는 자식이 부모를 돌보는 문화가.. 일본의 문화에 비해서 비합리적일지는 몰라도.. 끈끈한 가족애는 더 느낄수 있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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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기 2009.02.13  00:05

근데 장모가 사위 직장 옮기라고 해서 옮길정도 되면... 좀 극성스러운 장모거나... 아니면 좀 능력이 되는 장모 아닌가요?... 제 주위에서는 장가가고 나서 자기직업이나 직장을 옮긴 사람은 못봤네요.. 일부 극소수의 예를 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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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기 2009.02.13  00:08

임진왜란때 일본의 장군이 민간마을을 공격하면 자기 목숨은 생각안하고 많은 사람들이 늟은부모님을 등에 업고 도망가는 것을 보고 감명받아 이 장군이 조선에귀화하여 일본군을 대파 시켰다고 합니다. 일본과 문화적 차이가 큰것 같습니다 --위댓글중 퍼왔습니다.. 저도 아는 내용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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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whatever3000 2009.02.13  02:10

양쪽다 장단점이 있지요. 저도 일본의 처가에 갈때마다 합리적이고 조용한 분위기에 스트레스없이 편히 푹쉬다가 올수있고 한국의 부모님댁을 방문하면 정감있는 푸근함 덕분에 일년동안 쌓인 피로를 싫컷풀다가 옵니다. 제각기 처한 환경안에서 최대한의 행복을 끌어내며 사는게 맘편한 인생아닐까요. 혹 장모님이 소위 '괴롭힌다'해도 거기에 끌려다니는 본인이 잘못입니다. 테러분자와는 협상을 할수록 절대 끝은 없고 요구만 점점 많아지지요. 질질 끌려다니고 휘둘리는게 효도가 아니고 애처가 아니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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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화↘♧ 2009.03.02  13:26

추억의 작은 조각들
되돌아 회상하면서
천상에서 다시 만나면 그대를 다시
만나면 세상에서 못다했던
그사랑을 영원히 함께할래요
http://img.cyworld.nate.com/img/mall/effect/shj.gif
이글을 다시한번 읊조려보면서
♧↘낙화↘♧ 도 시는
잘 짓는다는 사실을 알았네요
감사합니다 ...-_-
한번 더 ㅓㅓ 박도록 하겠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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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비 2009.04.05  00:39

개뿔..~!...일본은 역사를 왜곡하고 근본도 없는 나라인데...뭔 놈의 문화는 ...?
차라리 독일처럼 과거사 깨끗이 정리한다면 쪽발이를 궂이 싫어할 이유가 없다...근데..뭐냐?...사과는 커녕 역사까지 왜곡하고 ..게다가 독도까지 넘보다니...도저히 용서할 수 없는거 아니겠어?///상황이 반대면.....쟤네들이 더 했으면 더 했지 절대 덜하진 않을거다...나쁜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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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비 2009.04.05  00:40

이런글 올리지마~~!!!!!!!!!!!!!!!!!!!!!!!!!!!!!!!!볼권리 침해하는거야 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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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음 2009.04.05  01:32

오늘 우연히 서칭하다가 마음에 와닿는 글을 봤습니다.
행복하게 사세요
지피지기 일본은 우리가 일방적으로 생각하고 싶은 바보가 아닙니다.
사업에 있어서도 문화의 차이랄까 아직 공부중입니다. 이기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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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denno 2009.04.05  03:06

1. 우리 장모(일본인)와 여행을 가게되었는데~ 우리집에 오셨는데 첫잘 저녁때~ 나에게 $300를 주시면서 하시는 말씀~"내가 한달동안 이 집에 있게되니 생활비" hah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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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denno 2009.04.05  03:07

2. 함께 여행을 가게 되었는데 장모가 가고싶어하는 Antique Shop 가는 길~(집에서 120마일) 가기전 주유소에서 $19.50의 주유를 하고, 식당에서 $15 식사를 하고 돌아왔다~! 돌아와서 $40불을 내밀더라...
와~ 정말 하나하나 계산을 해야하는지... 일본이라는 나라는 더 여유가 있을 듯 싶은데~ 개인은 생활 하나하나가 자신의 몱을 책임져야하는 생활.... 징그럽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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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13486@Y 2009.04.05  03:07

아... 일본 녀자랑 결혼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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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lwlsltm79 2009.04.05  03:17

구멍동서와 전국동서의 차이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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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ei5drv6@Y 2009.04.05  04:21

돈으로 모든 것을 해결하려고 하고.. 또한 모든 것이 해결되는 한국의 문화적 관점에서 일본을 보려면.. 답답하기도 할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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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2009.04.05  05:54

한국에서 보는 일본과 직접 일본에서 일본을 보는 것은 다릅니다. 현재 일본에서는 절대 한국을 무시하지않습니다. 나이든 몇몇분을 제외하고는.. 그리고 친절합니다. 어디 길 좀 물으면 장소까지 안내해줍니다. 그리고 솔직합니다. 거짓이 없다라는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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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2009.04.05  05:55

오히려 우리가 생각하는 일본인은 사실 지금의 한국인입니다. 포르노에 집착하고 우리보다 못한 국가 무시하고 친절하지도 않고 거짓된 사람들 많고... 특히 욕 좀 자제합시다. 생활은 선진국 문턱이라고 하면서 하는짓은 아프리카 농촌사회하고 비슷하니. 제발 인터넷 댓글에서 우파니 좌파니 빨갱이니 조중동이니 수구니.. 이런 글 좀 그만 봅시다. 아주 지겨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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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mi 2009.04.05  07:53

불필요하게 전화하고 사생활에 끼어들려고 하면 장모님이 싫어하실 것 같아요. 저도 그렇거든요. 효도보다 프라이버시를 지켜드리는 게 우선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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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쪼 2009.04.05  09:49

이거 전번에 봤는거 같은데..또 나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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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cno212003 2009.04.05  09:50

일본인들과 결혼하는 한국인이라는 이야기를 하기전에 주류일본인(!?)들에 끼이지못하는 일본인들도 있다는점은 알아두셔야합니다. 주변인으로 살아가는 일본인들이 대부분 외국인과 결혼을 하지요. 이부분은 잘알아두셔야할 부분입니다. 연애로 결혼까지 하는경우도 있지만, 대부분이 재일일본인 2,3세가 될겁니다. 그러니 서로 어느정도 공감을 가지는것이겠지요. 순수일본인(!)들도 있긴하겠지요. 드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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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당팔 2009.04.05  11:32

[jotkkassipsae] 골빈인간이로쎄...36년간 우리민족을 탄압하고 온갖 악행을 저지르고 현재도 호시탐탐 우리국토를 노리는 일본인은 그렇게 용서가 되면서 한민족인 빨갱이들은 용서가 안된다? 이상한 인간일쎄... 똑같이 용서가 안되야 하는거 아니야? 이상한 인간이야... 주인장 미안합니다. 한마디 하고파서 실례를 했습니다. 저도 1989년(헤이세이원년)에 유학가서 공부하고 취직 해서 일본에서 살았습니다. 자위대출신 아버지를 둔 여자(오챠노미즈대)과 3년간 연애도 했었고요... 일본인 개인에게는 특별한 반감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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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4.05  11:33

[귓속말 입니다.]

무정이 2009.04.05  13:28

쪽바리문화가 있듯이 한국문화가 있다 더러운 짱께들아 한국사이트엔 머 얻어먹을게있다고 들어오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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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izabethhwang 2009.04.05  15:31

물론 한국과 일본의 문화차이가 다르겠죠.
우리 엄마도 돈을 넘 좋아해 딸래미에게 돈 얻으려고 잔소리를 해요
"남들은 다 직장이 있어 부모에게 용돈을 주는데 너희들은 언제 직장을 얻어서 이 애미에게 용돈을 줄거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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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의조커 2009.04.05  16:30

저어어어어기 위에 어떤 말도안되는 말을 하는
사람이 있어서 말합니다
아니 서양은 10대에 자유를 얻는다고요??
네 그부분은 확실히 맞다고 봅니다
10대는 우리나라가 확실히 억압되잇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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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의조커 2009.04.05  16:31

허나 20대부터는 다릅니다 대학간 20대들.. 우리나라 아마 세계1위일겁니다
대학 진학률... 80퍼에 육박한다는데요 대학가면 공부합니까??
서울대간 우리 형 누나들 선배들도 술마시니라 정신없고 돈좀모으면
여행다닙니다... 뭘좀모르시네요.. 게다가 30대에 죽어라 일만한다고요?
서양은 일안하고 맨날 놀러만 다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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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마대왕 2009.04.05  17:59

주어진 명 대로 살면 됩니다. 호박이 수박 되겠습까?문화 차이 , 웃기는 얘기지만 안그렇게 사는사람 엄청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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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zza14141 2009.04.05  22:45

일본인과 결혼하면 한국식 씨암탉은 무리겠군요. 대신 일본식 문화가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참 몹쓸것도 많지만 배울것도 많은것이 일본입니다
그런데 고아라가 팬티를 입고 다닙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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