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즐겨찾기 | 블로그홈 | 바로가기 바로가기 | 로그인
한일커플의 B(秘)급 여행
파란 하늘이 그리워~
블로그  |  사진갤러리  |  동영상갤러리 방명록  |   즐겨찾기 추가
TOP 블로거 도꾸리 (dogguli2)
프로필     
전체 글보기(680)
교통
일본
쇼핑
코레일 명예기자단 새 댓글이 있습니다.
도꾸리와 언론
한국남 일본녀
도꾸리, 라멘 먹다
먹거리
생활 새 댓글이 있습니다.
문화 새 댓글이 있습니다.
애견
일본 여행
도쿄 여행정보 새 댓글이 있습니다.
도쿄 맛집
상해
북경
홍콩
중국 etc
대만
태국
베트남
여행이야기
금주의 여행소식
블로그 놀이
집밥이 최고
잡다한 이야기
개설일 : 2005/08/22
 
광고 - 야후! 코리아 에서 '도꾸리'님의 블로그를 지원합니다.

일본 회덮밥에는 초고추장이 없다 - 미나토야쇼쿠힌

2008.10.21 15:54 | 도쿄 맛집 | 도꾸리

http://kr.blog.yahoo.com/dogguli2/1377 주소복사

아내와 도쿄 우에노에 자주 가는 편이다.

옷이나 신발 등은 주로 무지나 유니크로에서 사는데, 둘 모두 우에노에 있다.

또한, 아내가 좋아하는 미스터 도너츠나 프래쉬버거도 우에노에 있다.

하지만, 우에노에 자주 가는 가장 큰 이유는 바로 미나토야쇼쿠힌(みなとや食品)이 있기 때문.

사용자 삽입 이미지

미나토야쇼쿠힌은 생선회 덮밥, 특히 마구로돈(マグロ丼)이 유명한 가게다.

미나토야쇼쿠힌이 위치한 아메요코 시장에서 가게를 오픈한지 벌써 40년이 넘었다.

츠키지 시장에서 매일 가져오는 횟감을 사용한 이곳의 회덮밥을 맛보기 위해,

식사 시간이 한참 지난시간에도 줄서 있는 경우가 많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아메요코 시장 끝에 있는 미나토야쇼쿠힌.

JR 우에노역 보다는 JR 오카치마치역이  더 가깝다.

촌스러운 천막이 드리워진 노천에 긴 테이블을 놓고 영업을 하고 있다.

불편함에도 불구하고 방문할 때마다 많은 사람들이 식사를 하고 있었다.

워낙에 유동인구가 많은 아메요코 시장,

그 중에서도 미나토야쇼쿠힌 앞에는 식사를 위해 줄서서 기다리는 경우가 많아,

쉽게 찾을 수 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진 메뉴를 보고 직원에게 주문을 한다.

선불로 계산하면 번호표를 준다.

이 번호표를 가지고 자리에 앉아 있으면 된다.

나중에 번호를 부르는데, 이때 받아가면 된다.

참고로 물은 셀프서비스다.

긴 테이블 위에는 일회용 나무젓가락, 간장 등이 놓여 있다.

워낙 좁은데다 사람도 많은 편이라 자리를 합석해야 하는 경우가 많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시끄럽고 사람 많이 지나가는 곳에 천막 치고 먹는 처지라,

먹기 전에 조금 걱정될지도 모른다.

하지만, 음식이 나오면 이런 걱정도 잠시뿐, 이내 맛있게 먹는 자신의 모습을 보게 될 것이다.


기본적으로 밥 위에 신선한 해산물을 올려준다.

재료의 맛을 살려주는 일본의 음식이 그렇듯, 대부분 흰 쌀밥에 활어만 올려준다.

간장을 뿌려주는 해산물 돈부리가 있기는 한데, 대부분은 그냥 해산물만 나온다.

여기에 와사비 한 조각이 함께.


와사비를 간장에 잘 갠 후,

밥 한 숫가락(아니, 일본이니 젓가락인가?)에 활어 한 조각 간장에 찍어 먹으면 된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겨울철에는 못봤고, 여름철에는 우나기동도 맛볼 수 있다.

큼지막한 우나기 두 덩어리가 올려져 있는 우나기동 가격이 600엔으로 무척 착하다.

물론, 일본 국내산만 먹어야겠다고 우기는 분들에게는 우나기동이 성에 차지 않겠지만,

그 가격 주고 그 정도의 볼륨감과 맛이면 훌륭하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곳에서 식사해야 하는 이유가 또 하나 있다.

바로 옆 집(실제로는 같은 가게다)에서 파는 타코야키를 가져다 먹을 수 있기 때문.

타코야키 가격이 4개 200엔, 8개 350엔으로 저렴한 편이다.

타코도 제법 견실한 놈이 들어있고, 가격도 저렴해,

만들기 무섭게 바로 팔려나간다.

타코야키 같은 것은 바로 만들어 먹어야 제맛이다.

아무리 맛있어도 시간이 지나면 별루다.

이곳에서는 바로바로 만든 타코야키를 맛볼 수 있어 좋다.  



조금 아쉬운 점이라면 해를 거듭할 수록 양이 적어지고 있다는 것.

타코야키도 1개씩 양을 줄이고 같은 가격으로 판매하고 있다.

처음 갔을 때의 그 볼륨감이 그립다.

기본 정보 
가격 : 다양한 해산물 덮밥 500~900엔
운영시간 :11:00~19:30(주중), 11:00~20:00(주말)
지도 확인은 이곳!

<일본 음식 관련 글>
일본의 깡통문화! 전투식량과 닭꼬치를 캔으로 즐기다
일본 대표음식 베스트10
우동에 대한 진지함 사누키순센

 ♡ 포스팅이 유익 하셨다면 한일커플의 B(秘)급 여행을 구독해주세요->

  추천(0) 스크랩 (4) 인쇄

댓글쓰기

댓글쓰기 입력폼

포스트 목록 닫기

목록보기
 
858
오늘 전체
방문자 10320 4457569
구독자 1 474
댓글 98 10942
참조글 1 2520
 인기도 :
 이 블로그 점수주기
최근 글
일본의 동대문시장, 우..
일본, 파출소의 변신은..
코레일, 수능생을 위한..
일본 에코포인트, 멀쩡..
일본에 하나뿐인 역사(..
최근 댓글 전체보기
캬! 보기만 해도 좋네..
일본인들의 특성이 원칙..
보우님 말에 공감합니다..
멋져 부러 시상에 요..
보우// 참 낭독증이구..
최근 참조글 전체보기
Pseudo ephed..
Ephedrine.
Cheap soma.
Ephedrine.
Buy valium c..
2009 12월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HanRSS 로 구독하기Fish 로 구독하기
다녀간 블로거 더보기
- 류영길
- 조태앵쓰
- sochongman
- amigopark
- yong1446
 즐겨찾기
 즐겨찾기 글모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