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즐겨찾기 | 블로그홈 | 바로가기 바로가기 | 로그인
한일커플의 B(秘)급 여행
파란 하늘이 그리워~
블로그  |  사진갤러리  |  동영상갤러리 방명록  |   즐겨찾기 추가
TOP 블로거 도꾸리 (dogguli2)
프로필      쪽지
전체 글보기(296)
집밥이최고
도꾸리와 언론
한일커플 일본생활
한일커플 한국생활
애견살기좋은나라
집밥이 최고
도쿄스토리
일본맛집 외전
일본 풍물기행
상해
북경
홍콩
중국 etc
대만
태국
베트남
여행이야기
금주의 여행소식
오늘 전체
방문자 91 847774
구독자 0 141
답글 0 1180
참조글 0 4
2008 08월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최근 글
일본, 지진을 체험하다..
도쿄, 교자가 맛있다 ..
100엔숍과 편의점의 ..
도쿄 숨은 맛집 - 5..
까마귀 소동에 대한 변..
최근 답글 전체보기
병으로 앓는 사람이 불..
맛있겠다잉!!!!!!!..
요즘들어 일본에증세가심..
요즘들어 일본에증세가심..
요즘들어 일본의 시시콜..
최근 참조글 전체보기
[중국이 보는 한국]한..
불안한 중국의 치안, ..
숭례문 불탄것 좋아하는..
jjjjj
다녀간 블로거 더보기
- njsigndepot
- jungwhan0
- 유림이아빠
- chosangryul
- 수서사나이
 즐겨찾기
 즐겨찾기 글모음
개설일 : 2005/08/22
 

광고 - 야후! 코리아 에서 '도꾸리'님의 블로그를 지원합니다.
베트남
베트남 여행⑫ - 호치민, 정력가로의 길?
2008/03/20 오 전 9:31 | 베트남

냐짱에서 출발한 기차가 호치민에 도착한 시각은 아침 8시 30분. 침대칸 에어콘을 너무 쎄게 틀어놓아 잠을 거의 설쳤다. 하노이-훼 열차구간 침대칸에는 이불도 두툼하고 벼게도 있었는데,
이상하게 냐짱-호치민 구간은 얇은 이불에 그나마 벼게도 없었다는. 덕분에 추위와 사투를 벌이며 호치민까지 왔네요

-----------------------------------------------------------------------------------


-----------------------------------------------------------------------------------

사용자 삽입 이미지
▲ 호치민 역에 도착하자 세옴 기사들이 나를 반겨주었다.  이곳 세옴 기사들은 특이하게 파란색 유니폼을 입고 있었다. 관광객에게 환한 웃음을 보여주어 너무 감사했다. 여행자 거리가 있는 데땀거리까지 20,000동을 주고 타고 왔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 숙소는 데땀거리 조금 안쪽에 위치한 미니호텔 밀집 지역에 잡았다. 20~30여 개의 미니호텔이 골목 하나에 밀집되어 있어 선택의 폭이 넓었다. 7불에 에어콘 딸린 방을 구했다. 전날 기차안에서 추위 때문에 제대로 잠을 못자서 그런지 조금 피곤했지만, 인근 지리나 익힐 요량으로 카메라 가방을 메고 거리로 나왔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 길거리 음식으로 간단히 요기를 하고 인근에서 씨끌로를 차이나타운까지 15,000동에 빌렸다.
씨클로 기사는 차이나타운에 도착할 때까지 끊임없이 일일투어에 대한 제안을 했다. 아니면 마사지를 받아보라고 한다. 내가 계속 제안을 거절해서 그랬던 것일까? 차이나타운이라고 속이고 나를 안동시장에 놓고 도망가 버렸다. 근데 왜 여기는 안동시장이야? 갑자기 밀려드는 짜증....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 이왕지사 안동시장에 왔으니 구경이라도 할 요량으로 시장 곳곳을 돌아다녔다. 각종 생필품과 음식 재료등을 파는 안동시장 구경후 지하에 있는 식당에서 간단히 점심식사를 하고 차이나타운으로 발걸음을 재촉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 차이나타운에서 가장 먼저 간 곳은 티엔허우사. 홍콩이나 대만에서 인기가 높은 티엔허우 신을 모셔 놓은 사원. 차이나타운에 있는 사원들은 대부분 티엔허우나 관운장과 같은 민간신앙에 기초한 인물을 숭상한다. 티엔허우사, 의은회관, 상선회관 등이 모두 그렇다. 그래서 그런지 차이나 타운에 있는 관광지는 대부분 비슷한 느낌으로 다가온다. 사원의 배치, 내부에 그려진 그림들, 그리고 이를 방문하는 사람들까지도.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 차이나타운에서 쩌런 모스크를 지나 한약재 상가 방향으로 발걸음을 옮겼다. 이곳에서는 몸에 좋다는 각종 한약재는 다 만나볼 수 있다. 웅담에서부터 뱀, 악어, 거북이, 여기에 동물의 성기(?) 까지도 판매되고 있었다.

내가 구경하고 있는 와중에도 일부 한인들이 들어와 몸에 좋다는 각종 한약재 구입에 열을 올리고 있었다. 가이드의 친절한(?) 설명에 그들은 그렇게 지갑을 열었고, 출처도 불분명한 보양재는 그렇게 또 어디론가 팔려나가고 있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 한약재 상가를 지나 삔떠이 시장으로 이동했다. 20분 정도 걸어 빈떠이 시장을 찾기는 했지만, 생각 보다 작은 규모에 조금 실망.



사용자 삽입 이미지
▲ 주변 버스 정류장에서 1번 버스를 타고 숙소가 있는 데땀거리로 돌아왔다. 시계를 보니 5시가 다되었다. 차이나 타운을 구경하는데 안동시장을 제외하고 반나절 정도 잡으면 좋을 것 같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 숙소로 돌아와 대충 씻고 저녁을 먹으러 밖으러 나왔다. 사람들이 북적이는 곳이 있어 우선 엉덩이부터 깔고 사람들이 먹는 것을 살펴보았다. 고기 덮밥 종류. 이름을 물어보니 껌땀(com tam)이라고 한다. 식당 앞 화로에서 직접 구운 돼지고기를 밥 위에 올려준다. 한끼 식사로 최고. 가격도 저렴해 한끼에 12,000동~15,000동 정도면 먹을 수 있다.


이 날 돈 쓴 내역

<음식>
아침 -  체 7,000동, 고이꾸온 2,000동
점심 - 쏘세지 덮밥 9,000동,
저녁 - 껌땀 12,000동, cha da 13,000동
음료 - 사탕수수음료 2,000동, 물 2,000동x4, 군것질 30,000동

<기타>
호치민 기차역 --> 데땀거리 20,000동
데땀거리 -->안동시장 씨클로 15,000동
안동시장--> 티엔허우사 5,000동
차이나타운-->데땀거리 2,000동
인터넷+국제통화 55,000동

<합계>
183,000동

 ♡ 포스팅이 유익 하셨다면 한일커플의 B(秘)급 여행을 구독해주세요->

  추천수 (0)  답글 (7)  참조글 (0)  스크랩 (7) http://kr.blog.yahoo.com/dogguli2/1190 주소복사 
인쇄 | 추천 | 스크랩
답글 보임/숨김 답글쓰기 (7)
잘봣습니다 근대 더는 없나여
08/03/21 (금) 오전 1:17   [김영기] from 59.152.140.138
내가 지금 호치민 살고 있는 데 뭐 이런 정도는 그냥 밖에 나가면 일상인 데
특별한 것이 없어 감동은 없군여...
08/03/21 (금) 오전 8:27   [conte621]
호치민에 19년째 거주...처음본이들은 뭐든 신기할 거라는 생각뿐...
08/03/21 (금) 오전 10:56   [brparkvn]
토종 호지민 시민은 관심없는 먹거리?
08/03/21 (금) 오후 12:00   [huhyah]
아주 경제적으로 알찬 구경하셨네요!
08/03/21 (금) 오후 6:45   [shsmak]
15000동 정도면 한국돈 으로 얼마정도해요
08/03/22 (토) 오전 11:37   [gojalee2001] from 203.244.218.10
호치민 온지 한달 글쎄요 ....역사관 시장 백화점 누비고 다녓죠 잠깐이라.
좋은 추억만 담아 갔네요 ...무엇이든 생각은 자신들이니 잘보았음니다 꼴레
08/03/22 (토) 오전 11:53   [안은영] from 123.20.186.37
이름   비밀번호   블로그
등록
참조글 쓰기
참조한 글
참조한 글이 없습니다.
블로그 통합 검색 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