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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설일 : 2004/03/23
 

-= IMAGE 1 =-

-= IMAGE 2 =-

지방 출장중에 만난 작은 멍멍이 모자.
멀리서 내가 부르는 소리에 달려왔지만
아무 것도 줄 게 없었다. 실망한 어미는
어디론가 가고 강아지만 남아 나를 쳐다본다.
나는 개들을 보면 슬퍼진다. 지금은 자유롭지만
더 크면 목줄에 평생 묶이겠지. 더러운 개밥그릇에
먹다 남은 잔반만 담길테고... 물도 없이...

살고싶지 않는 곳들


인도 뭄바이
아시아 최대 극빈촌





브라질 리오자네이로
최근 급격히 빈민가로 전락하고 있다.



케냐 나이로비
아프리카 최대 빈민가



중국 린펀
지독한 스모그로 환경 오염이 극심하다.



잠비아 케이브
납을 케낸 광산들이 방치되고 수많은 납중독자들이 속출되고 있다.



소련 체르노빌
원자력 발전소 누출 사고후 황폐화 되어 가고 있다.



소련 제르진스크
극신한 화확품 오염으로 몸살을 앓고 있다.



브라질 쌍파울로
유기물 오염으로 도시가 황폐화 되고있다.



캄보디아
최악의 위생상태를 보이고 있다.



이디오피아
최극빈국인 이디오피아


출처 : 야후 이미지박스

          생태 복원의 대명사 <볼사 치카 2009 : 미국> 





 미국 캘리포니아 남부해안에는 사람들이 정착하기 이미 8000년 훨씬 전부터 풍부하고 신기한 야생 동물들의 많은 
 역사가 있어 왔다.  
  

 
                            
                                 *
노란 색 부분 : 오렌지카운티 


   특히 오렌지 카운티, 그 중에서도 헌팅턴 비치 일대에 있는<볼사 치카 : Bolsa Chica> 에서 많은 세대의 종족들
   이 자연 환경에 조화를 이루며 번성했는데......



                *  참고 : 오늘날 헌팅톤 비치 시티는 오렌지 카운티내 일급해수욕장을 가진 도시로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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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또 한편, 미국내 유수 CEO 들이 많이 살고 있는 도시로도 유명하다.






 한데, 지금으로부터 110년 전인 1899년 부터는 아주 심각한 문제가 발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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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지역 땅을 사들인 <오리사냥클럽>에서 오리사냥을 위해 둑을 쌓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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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습지가 변질되기 시작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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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상가상, 1920년 부터는 원유 채취로 인해서 생태 파괴가 더욱 가속화 되고만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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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습지의 오염은 국경과는 무관하게 서식처를 이동하는 철새들에게 있어서는 대단히 치명적이다.
  아무런 탈없이 잘 지내다가도 단 한지역의 오염만으로도 아예 멸종을 맞게 될 수도 있으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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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데.... 바로 이 지역 일대에서 철새들의 멸종위기가 발견 되어 온 것이다.


  하지만, 좋은 일이던 궂은 일이던 세상은 그리 호락호락하지 만은 않는가 보다.
  그런 사실이 알려지게 되자
 의로운 사람들에 의해서 <볼사 치카의 친구들>이라는 환경보존 단체가 결성되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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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들의 노력이 오늘날 <볼사 치카>를 비롯한 헌팅턴 비치 일대를 이루어낸 거름이다해도 결코 과언이 아닐 것이다.
 
   
1976년 !
   <볼사 치카의 친구들> 중심으로 한 습지생태보존운동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며 상황이 조금씩 호전 되어가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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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각 유전들 사이사이에 버려진 습지에 멸종위기 6종을 비롯한 200여종의 새들이 몰려들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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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렇지만  거기에 만족하며 그칠 그들은 결코 아니었다.
 
   그로 부터, 30년이 지난  2006 8 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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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디어.... 반세기가 넘도록 썩어 가기만 하던 42만평의 습지에 드디어 바닷물이 밀려 들게 되었다.
 
    모든 걸 제 자리로 돌려놓은 이른바 자연대로의 복원인데 그것은 곧 30년간 피와 땀으로 분투 해온
    <볼사 치카의 친구들>의 승리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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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운동이 호응을 얻게 되자, 1973년 석유회사인 <시그널>은 습지 보전을 위해 37만평을 주정부에 기증했다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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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97년엔 주정부가 나머지100여 만평을 2500만 달러에 구입하면서 <볼사 치카>습지복원사업은 해안습지
    사업의 90%가 개발되는 캘리포니아 최대 환경복원사업으로 부상하게 되었다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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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유를 뽑아내던 유공을 막고 물길을 청소하고 해안도로와 모래 해변을 재 조성하는 등...
  2년에 걸쳐 14700만 달러가 투입된 복원공사는 2006 8월에 마무리 되어 오늘에 이르게 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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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직도 습지 한쪽에서 석유회사가 30만평을 임차해 원유를 뽑아 내고 있지만....
   
유전의 경제성이 다할 때 이곳도  자연습지로 복원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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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한, 
습지 구입과 복원비용의 상당부분은 항구 확장으로 생태계파괴에 앞장을 섰던 <LA, 샌 패드로 항>과
   <롱비치 항>이 보상차원에서 기부했고 나머지는 주민투표를 거쳐 채권발행으로 충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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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기서 잠깐... 참고 사항하나 : 
   세계적으로 중요한 습지의 파괴를 억제하고 물새가 서식하는 습지대를 보호하기 위한 국제적인 협약으로
   람사협약(Ramsar Convention :1975년 부터 발효)이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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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1997 7 28101 번째로 가입하였다.

   람사협약(Ramsar Convention)  관련 자료 보기 ? 클릭 !

    http://www.wildlife.re.kr/column/contents/column-20000124.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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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근간 <볼사  치카> 에는 하루 평균 100여종의 철새, 약 7천 마리가 나타난다는 통계자료를 접하게 된다.
  물론 그 옛날에 비하면 그야말로 '새발의 피' 겠지만...  그래도 한 걸음 한 걸음 이렇게 걸어나갈 수 있음은 실로
  큰 다행이라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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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확실한 것은 향후 이변이 없는한 철새들에게는 아주 밝은 미래가 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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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그런 한편,  <볼사 치카>의 원주민들은 어떠하였을까 ?

     그들은 이곳의 독특한 해안 지형, 바다와 강이 만나는 하구, 분지, 언덕, 경이로운 산봉우리 등으로부터 년 중 내내
     먹을 식량과 집을 지을 재료를 제공 받으며 살아 왔다고 밝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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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참 !  ***  이 일대에서는 개나 자전거는 동반하지 마셔야 한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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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들은 물론 연약한 다른 생명들도 생각해 주셔야 하니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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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런 인간사에 관련하여... 계속....  
   이곳 <볼사 치카>에서는 중요한 고고학적 유물도 발견되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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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것은 이곳에 처음 인간들이 살았던 증거임과 동시에 이 땅에 대한 깊은 정신적 사랑과 존애에 대한 것으로 
  여겨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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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한 이곳에서는 손으로 깍아 만든 기상천외한 톱니형태의 돌 조각이 발견 되었는데 ...
  지구상에서 오직 두 곳에서만 발견된 사실 역시 역사적으로 중대한 의미를 지니게 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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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미소니언 자연역사 국립박물관> <다니엘 로져>박사에 따르면, 이곳 <볼사 치카>와 같은 장소는 캘리포니아를
   넘어 인류 문화 역사와 그 함의(含意)를 이해를 넓히는 데 중요한 고고학적 가치를 가진다고 한다.
  
  이곳, 현지의 안내 게시판 내용들이 그러하고 또한 이러하다.
  

  - 오늘날, <볼사 치카>의 첫 공동체는 이 땅의 존재와 사랑을 이어가고 있다고 말할 수 있겠다.
     이 땅의 후손과 이곳의 풍부한 과거현재 그리고 미래의 역사를 기술하는 역사학자들은 이곳을 문화의 교육 거점
     지역이라고 하기 때문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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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한가지 더....
  매년10월 첫 토요일에는 후아니노/아카치만 그리고 가브리엘리노/통바 사람들이 이끄는 조상 행진,
 
필그리메지의  조상 경애를 보기 위해 많은 사람들이 찾아 온다.


  ***  본 포스트 , 맨 위에 있는 헌팅턴 비치사진을 제외한, < 볼사 치카>사진은 모두  2009년 3월 9일의 모습으로
         필자가 현지에서 찍은 것이고 아래를 클릭하면 추가 사진들을 보실 수 있음(설명은 더 하지 않았음)  ****

                                                        
 
            추가 : 사진 자료 ( by mossben2002 on Mar.9,'09 )  더 보기  ?  아래  클릭 !                 
          http://kr.blog.yahoo.com/mossben2002/832.html?p=1&pm=l&tc=44&tt=1236900527

 ***   [ 스크랩 ]허용 합니다 (단, 상용목적 제외)

 

              람사협약(Ramsar Convention)  관련 자료 보기 ? 클릭 !

                        http://www.wildlife.re.kr/column/contents/column-20000124.htm

 

              볼사 치카(Bolsa Chica) 관련 자료 보기 ? 클릭 !  

                          http://www.bolsachica.org/Birders/index.html

 

[스크랩] 해운대 동백섬 화장실 악취…알고보니 꽃내음

2009.03.18 11:03 | 숲과 문화 | DrGreen

http://kr.blog.yahoo.com/dogcatsave/1247728 주소복사


뉴스 : [부산CBS 김혜경 기자]◈ 관광객들 '냄새난다' 민원 빗발쳐 해운대구청 안내문 확대세상 속 이야기 해운대 동백섬 일대에 화장�..

[스크랩] 국제 금융과 업무의 도시

2009.03.15 10:33 | 도시와 생태 | DrGreen

http://kr.blog.yahoo.com/dogcatsave/1247727 주소복사

1. 국제 금융과 업무의 도시
런던 : 국제경쟁력이 높은 세계도시
뉴욕 : 세계를 품은 도시
도쿄 : 국제금융업무기능 도입을 위한 임해부도심 개발
베를린 : 통합의 전통을 살린 도시개발
토론토 : 광역행정통합도시
시카고 : 대평원의 아테네
로스엔젤레스 : 자동차 문명의 산물
프랑크푸르트 : 중세와 현대가 공존하는 도시
모스크바 : 모스크바의 도시문화
워싱턴 : 미국의 수도
서울 : 국제도시를 꿈꾸는 미완의 거대도시
파리 : 계획가들이 만든 휴먼 스케일의 업무도시

2. 환경과 생태의 도시
오슬로 : 삼림의 도시
꾸리찌바 : 시민을 존경하는 희망의 도시
카를스루에 : 자연과 인간이 어우러진 방사형 도시
스트라부스 : 중세와 현대가 공존하는 환경친화적 도시
레스터 : 영국 최초의 환경도시
프라이부르크 : 독일의 환경수도
무사시노 : 일본의 시민참가형 환경도시

3. 역사와 문화의 도시
교토 : 교토의 역사문화경관 가꾸기
라스베이거스 : 사막의 오아시스에서 세계 관광산업의 메카로
버펄로 : 쾌적한 문화예술도시로의 탈바꿈
하노이 : 베트남의 천년 고도
로마 : 광장과 분수의 도시
이스탄불 : 동양과 서양이 만나는 도시
바르셀로나 : 2000년의 역사와 가우디의 도시
카이로 : 나일 강과 함께 이룩한 역사와 문화
경주 : 역사도시, 그 많은 담론과 왕경 원형의 보존

4. 산업과 물류의 도시
디트로이트 : 세계의 자동차 수도
도르트문트 : 첨단산업으로 도약하는 공업도시
상하이 : 중국 경제의 기관차. 양광식
뉴캐슬 : 유럽의 에너지 도시 네트워크 이끄는 도시
휴스턴 : 에너지의 도시에서 국제비즈니스의 중심지로
베이징 : IT 산업기지로의 재도약
자카르타 : 동남아 최대 인구 도시
홍콩 : 천 가지 표정이 있는 곳
시드니 : 21세기 환태평양 시대의 주역
선전 : 중국 개혁개방정책의 실험장
그래스고 : 스코틀랜드 최대의 도시
로테르담 : 작은 어촌 마을에서 세계적인 물류도시로의 도약
부산 : 부산의 어제, 오늘 그리고 내일

5. 신도시와 대학도시
밀턴 케인스 : 인간적인 도시
옥스퍼드. 케임브리지 : 전통과 미래가 공존하는 대학도시
어바인 : 미국 서부 황야에 피어난 첨단 대학도시
보스턴 : 다양성과 역동성의 도시
쓰쿠바 : 대덕연구단지가 본뜬 연구학원도시
본 : 분단 독일의 수도에서 유럽 학문의 중심지로
영국의 신도시
미국의 신도시
프랑스 파리의 신도시
일본의 신도시
한국의 신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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