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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은 이렇게 오더니라 / 유치환
마침내 행복은 이렇게 오더니라
무량한 안식을 거느린 저녁의 손길이
집도 새도 나무도 마음도 온갖 것을
소리없이 포근히 껴안으며 껴안기며
그리하여 그지없이 안온한 상냥스럼 위에
아슬한 조각달이 거리에 내걸리고
등들이 오르고
교회당 종이 고요히 소리를 흩뿌리고
그립고 애달픔에 꾸겨진 혼 하나
이제 어디메어 숨지우고 있어도.
행복은 이렇게 오더니라
귀를 막고
그리고 외로운 사랑은
또한 그렇게 죽어 가더니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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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2/08
(토) 오전 8: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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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의 마지막달 12월에 열린 가족의 행사 기쁜날
행사 마지막에, 아리랑을 지금처럼 들을 수 있었기에 좋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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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2/08
(토) 오후 1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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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표 아리랑이 되셨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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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2/09
(일) 오전 6: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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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아리랑으로 들리긴 처음인데, 외국에서 듣는 마음의 아리랑 그렇네요,,
우리의 곡조를 외국에서 접하는 그 느낌이 상상이 갑니다
쓰는 것과, 보는 것과, 듣는 것을 함께 생각하게 된다는 것을 알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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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2/09
(일) 오전 6: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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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개 이 맘때 쯤이면, 이미 지나간 한 해를 아쉬워하기 마련인데,
새해를 맞고 싶다는 생각을 하시니 평소 철학이 긍정적이신가 봅니다. 저는 아직 안 가고 있는 남은 시간을 벼락치기해서 나머지를 다 메웠으면 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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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2/09
(일) 오후 11: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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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마지막 달에,집안에서 가장 기쁜일이 이었으니까요..가족 모두 올해의 행복을 행운으로 한꺼번에 얻은 셈이예요..새해 시작할때 계획하지 않았던 일도,행복으로 들어 오더라구요..마스크님..~~그런데,혹시 마스크님댁에서 공부할일이 더욱 많아지지 않을까 해서, 긴장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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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2/10
(월) 오전 9: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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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쵸..~~,살아가는일 모두가 종합예술 아닐런지요..각기 다른시대에,다른 환경에서
태어난,파란 20대에서~ 80을 넘긴 멋진분까지 한자리에 있는데..그 대화들이 정말요,
명품bora님.. 맞아요 종합예술 이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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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2/10
(월) 오전 9: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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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도, 마음도, 건강 하게 살아 갈수 있게 한다는 것이, 얼마나 중요하던지요..
그이유?는요 그것이 행복이므로.. 예~ 작은 이유로도 충분히 행복한 것을요..
가방에 준비해 놓은 음악으로, 식사하면서 ~~ 모두가 함께.. 테이블앞에서,
반가운 아리랑을 들을 수 있다는 기쁨..~ 2007년의 발전에 감사할 일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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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2/10
(월) 오전 9: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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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_/
YES!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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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2/10
(월) 오후 1: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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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이 여기저기 묻어있는 소리가 여기까지 들리는것 같습니다 저마다 다른인생을 살아가지만,한가지 이유만으로도 즐거울 수가 있기에 행복 할 수 있는 삶을 살수 있나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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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2/11
(화) 오전 5: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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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 할 수 있는 이유는, 자신이 만드는것 아닌가요 행복하시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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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2/11
(화) 오전 9: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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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ppiness comes from the inside of people's mind who really want it.
It also transfers to others. Therefore, we should happy all the time for ourselves
and other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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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2/15
(토) 오전 4: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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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am so happy today because of mint and others.
Thank you for all the sweet writing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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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2/15
(토) 오전 4: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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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은 행복을 생각하고 원하는 사람들에게 오는거죠.. 행복을 생각하는 내년이 될래요..
언제나, 생각해 주는 친구가 있다는 기쁨에 감사합니다..
어제부터, 새그림시작하면서 잊고 있던 친구를 생각하곤 미안해 하고 있었는데.....
Julia..~~ 해피한 년말, 그리고, 건강한 날들 되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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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2/15
(토) 오전 4: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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샬롬~민트님...오늘 이곳은 눈이 내렸답니다..
올 한해 보내주신 관심과 사랑 감사드리구요
늘 가족 모두 건강 하시고 더욱 기쁨 넘치는 나날 되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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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2/15
(토) 오후 1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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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이 두번째인 님의 블러그 방문에서, 너무도 아름다운 '아리랑'을 잘 듣고 갑니다. 이에 감사드립니다. 그 곳 일본에서 들으시는 감상 또한 조금은 다르실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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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7/12/16
(일) 오전 3:02 [백돼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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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눈이 내린 풍경을 상상하면서..주님께서 주시는 사랑을
언제나 기쁨으로 이웃과 나누시는, 운현님께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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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2/16
(일) 오후 10: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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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가 시작되면서, 행복한 꿈을 꾼 생각이 나는군요..!^^그렇습니다..어린시절부터 들어온..태극기,금강산,아리랑 이란 단어만 들어도, 가슴이 뭉클 해진답니다 백돼지님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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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2/16
(일) 오후 10: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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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학년 전공때 배우던 존단 이네요^^. 영문학에서 초기에 꼭 나오는 시인인데.. 그때의 기억이 새록새록 떠오르네요. 민트님의 블로그는 오랜만에 들렀다 가도 변함없이 저에게 기분좋은 에너지를 주네요^^ merry Christma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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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2/17
(월) 오후 10: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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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오랜만에 읽다가 옛생각 하며,올려보았는데,수지님도 좋아하시니 기쁘답니다
사람들은.. 어떠하든 여러형태의 것들을 추구하며, 삶의 탑을 쌓아 가는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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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2/17
(월) 오후 11: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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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랑을 이렇게 들으니 새로운 느낌으로 좋아요..
각 지방마다 불려지고...한국인의 가슴에 자리한 아리랑..
그러나 정작 아리랑을 부르는 사람을 보기도 쉽지 않은 요즘이 아쉽고요
저녁에 노래방에서 아리랑을 불렀는데 번호가 1번 이네요..
mint님~ 새해에는 더욱 건강하시고 댁내에 행복과 사랑이 충만하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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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2/19
(수) 오전 12: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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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에서, 아리랑을 여러 쟝르로 편곡해서 발표하시는 재일교포음악가가 계시는데요,
많은일본분들도 감동한답니다 한국의 노래방 일번이 아리랑이라는걸 알았습니다 역시^^
LILY님.. 좋은 아침맞이하시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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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2/19
(수) 오전 1: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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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트님..
Merry Christmas & Happy New Yea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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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7/12/20
(목) 오후 12:10 [읏쌰읏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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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망..하시는일, 이루시는 새해 맞으셔요 읏싸읏쌰님..Merry Christmas and Happy New
Yea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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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2/20
(목) 오후 7:3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