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찿기 ..... "사람들은 누구나 저마다 특별한 향기를 지니고 있습니다..세상의 수많은 사람들 중에 어느 하나 같은 얼굴이 없듯이 향기또한 그러합니다..오렌지 처럼 상쾌한 향기가 느껴지는 사람, 단정하고 청초함이 느껴지는 사람, 파릇파랏 돋아난 연초록빛 새싹처럼 싱그러운 풀향기가 느껴지는 사람..서로 비슷 할 수는 있으나, 똑같은 향기를 풍기는 사람은 없습니다"..... 자신만이 제일 잘 아는 특별한 향기 ! 자기 찿기를 잘 한 이들만이 자신의 향기를 알 수 있으리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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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때는 당연히 아무거나 먹지요. 저도 군에서 식량배급을 받지 않고 생활해 봤는데, 산에서 아무거나 캐먹고 따먹고 살게 됩니다. 한번은 옥수수밭에 들어가서 어른 허벅지만한 옥수수들을 가득 따서 신나게 걸어가며 먹었던 기억이 납니다. 물론 그날이후 몇주간 설사만 했지만....
저는 얼핏 자신찾기 란 단어들이 지뢰찾기 로 보여집니다.^^
샬롬 운현님 !
마음으로의 여행은 힘들었지만,실제도 멀리로 떠났던 여행보다,시간들이 정말 감사했어요
저는 빵보다도..쌀밥을 좋아하는데^^ 훗날 여유로운 시간이 왔을때,작업실 앞에 논과 밭이
있다면 좋겠어요.. 바램이지만요.. 추억의 책상앞에 저의 짝궁 처럼, 살아가며 함께 마음을
나눌 수 있는 따스한 영원한 벗,그러한 벗 ! 항상 옆에 없더라도,소중히 생각나는 벗이라면
자신의 마음 난로에 불을 지피는데 힘이 된다고 생각했지요.....운현님 좋은 주일 되십시요
감사드립니다
우리의 인생은 어디에서 와서 어디로 가는지 알 수 없는 미지의 통로 그 속에 나의 눈은 세상 만을 바라봅니다. 투영되는 그림자의 모습속에서 나란 존재를 발견하지만 확신은 어디에서 나오는지 알 수 없습니다. 그러나 힘겨운 관계와 관계 속에서 조금씩 확연해지는 나의 모습을 찾아낼 수 있는 것은 아닐지 희망을 갖고 생을 나아갑니다.
보통 늦은 저녁대에 잘 끄적거리게 됩니다.
이런 표현의 모게의 글에선 덧글을 올리기엔 모자랍니다만... 이상하게 술술 잘 써지는 걸 보고 있으면 그런 생각이 들지 않네요.
저또한 요즘 불규칙한 생활의 원동력이 되는것이 아닌가 하기도 싶고, 이걸 어떻게든 바꿔보려고 노력하고 있지만.. 그것 또한 쉽지 않네요.
그러자니 괜실히 이노래가 떠오르네요, 시간이 흐른 뒤...........
삶의 시간속에서의 이야기인지라 애매모호한 삶 ! 이런듯도 하고, 저런듯도 하구요
그래서 이렇게 애매모호한.. 모게하게 글도 쓰게 되었나 봅니다 .. ㅠ~ , ^^
시간이 흐른뒤 ..... ...........
풍차돌리기님께서는 음악도,글도.. 그래서 소개해 주시는 영화도 늘 감동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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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님이 지뢰찾기에 동감을 해주셨군요. 다시보니 문득....
저는 옛사람들이 남겨놓고 간 수수께끼를 푸는 것에 재미를 가지고 있는 편인데,
자신을 찾는다는 말은 또하나의 수수께끼처럼 애매하고 부적절한 표현이 아닌가 싶습니다.
자신이 어디쯤 와 있는지 자신의 현좌표를 GPS 처럼 계속 확인하고 싶은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프로이드인가 융인가 하여튼 그 할배들도 비슷한 얘기를 했던것 같기도 합니다.
요즘 ! 한국 드라마를 일본의 여러 일반 정규 방송에서도 매일 시청할 수 있습니다
한국의 드라마의 대사중에서 , "자기자신 찿기" 라는 대사가 많이 나오더군요 .....
( 한국에서는 ,언제 방영한 드라마 인지는 모르지만 ..... )
현재의 한국사회의 상황들이 드라마의 대사에 비추어 진것은 아닐까 생각하면서,
" 자기자신 찿기 " ! 이란, 그 대사에 관심이 가지더군요 ^^
시간이 놓고간 선물 !! ^ㅡ^
자식 열매도 그렇지만 기쁜 농산물을 보며 생각을 하게 됩니다.
시대의 분들은 가고 없지만, 이어가는 수확들을 보며 감사했어요
민트님댁에 왔는데, 한국에서 민트님의 조카분들이 가져온 조선호박 찰옥수수 매운고추 깻잎 참외
그리고 여러가지 많아서 ^ㅡ^ 가까이 사는 동네분들 몫도 ^ㅡ^
연일 내리는 장맛비에 우산 속으로 몸을 숨기고 다니기가 너무 힘들어 소낙비와 그냥 친구 하기로 했어요.
그새 정이 들었는지 낼 모래나 다시 온다더니 반나절도 못참고 또 찾아 왔네요.
창문을 콩콩콩 두들기고 있지만 아직 나가 보지 않았답니다. 장맛비는 너무 장난이 심해서 좀 피곤하네요
어제는 택시를 타고 한남동에 가고 있었어요 그런데 강변도로가 너무 붐벼서 지름길을 두고 빙 돌아 갔었답니다. 시간을 좀 줄였는지는 몰라도 비용은 서너배나 내고 한남동에 도착하였지요. 그렇지만 좋았던 것은 서울 살면서 평생 한번 갔었던 이태원을 지나가 보았던 거예요. 마치 관광객이 된 것 같은 기분이었어요
그러나 어젠 제가 시간 속의 주인공이 되어있었죠. 낯설고 생소한 곳이 아닌 그곳에도 작은 추억의 조각이하나 떨어져 있었던 것이었죠.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시간은 아직은 완성 되지 않았지만 채워지고 있는 생의 퍼즐 맞추기 인것같아요. 제가 두고 온 또 다른 조각이 선생님이 계신 그곳에도 있겠죠. 잘 보관해 주세요
제 오래전 추억의 조각들이 떨어져있을 한남동!이태원!그곳을 지나셨다니 반가운 미소가 지어졌어요
네! 수년간을 일본살이 동무로 함께한 꿈과 희망 집사님이신데,저희집 곳곳에 함께했던 시간의 흔적
들이 당연히 많지요.....실제와 인터넷에서의 만남이 더하기 되었던 시간들이속에 어쩜 어떤땐 혼동도
가져왔을지도 모르지만 ! ^^ ..... 아쉽고, 돌이키고 싶은 그 많은 시간들에게 언제나 감사하게 됩니다..
남겨진 곳곳들을 스칠때마다, 지난 시간속에 머물게 됩니다, 소중히 간직해두고 있을겁니다 ,
언제든지 방문을 하시게 되면 만나실 수 있도록 말예요.. ^^ 여름동안 건강하셔요.....
째칵째칵..! 그리고, 주룩주룩.. 빗소리가 제법 굵게 창에 몸을 던지고 있다....... 비상구를 찿아야 할터인데.....!
잘나고 똑똑함이 넘치고, 의식들은 두툼한 사전같이 다양한, 유명인들의 이야기를
읽고 있다.그곳에 어떤 신호처럼 내 두뇌속을, 더욱 엉킨 실뭉치처럼 비비꼬아 놓은
설명까지 보며, 하고싶지 않은 공부를 하는 어린네 처럼, 내용도 잘 파악 못한채 난
후다닥 끝줄까지 휘익 읽어버린다.. 빨리 빨리 한권을 끝내야 하니까..
갑자기 커피생각이 나서, 책페이지를 기억 할 틈도 없이 생각도 없이,펴놓은 장을
그냥 덮었다, 몇일전부터 예술평논가가 선정한 몇년간의 좋은 책은 그냥 그대로,
또 다시 내눈치를 보며 앙앙 거리고 있다.
이렇게 찻잔을 들고, 엎치락 뒤치락거리고, 빗소리들으며, 멜랑꼬리해진 마음 ,
이러고 있을때, 오늘밖에 없단다.....나의 인생이..! 겨우 한나절 밖에 안 남았단다
그동안 어찌 지내온건가 나..! 시간이 없다,못 만나도 생각은 하고 싶다,기억들을..
세상 자연속에서 식물이 쑥쑥 자라듯, 아이들은 자란다.. 나도 그렇게 자라왔지.....
따뜻하지 않은 날도, 손발이시리도록 추워도,가슴이 아리도록 아파도 자라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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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젖 먹을때의 기억이 없지만, 애써 기억해보려 한다.. 옛날이 마구마구 스쳐간다
머리를 언제나 쓰다듬어 주시던, 할머님, 그리고 아빠, 엄마와 함께 했던 그날 들
사랑하는 이들, 사랑했던 이들, 얼굴도 아직 본적이 없는,이름도 모르는 컴 친구들..
세상 정보들을 퍼주는 컴퓨터가 당당하게 내맘의 우물가를 차지 한지도 이미 오래..
특별한 날에나, 겨우 반짝하는 어여쁜 꽃도, 언젠가 부터, 로즈데이 향기에 밀리고
얼굴도 모르고, 이름도 모르고, 목소리도 들어 본적 없는 컴 친구는 향기로운
장미향에 행복의 키를 한자나 키웠을지도, 모를 일이다..
전화가 없던시절의 이야기는 기억해 낼수도, 공중전화에 줄서서 친구에게 소식을
전하고 하던 일들은, 다 잊었는데..... 지나간 그때의 친구들은 지금은 없다.. 아니,
언제인가 부터 모두 잃었다...... 그러나 컴..!Yah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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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힘들때마다 숨어 들고는 했던 나의 비상구다.. 그래 감사한 그 비상구 였다..
옛날을 잊고 있긴 했지만, 잃어버린 것이 막막할 뿐이었지만, 추억속의 언어들은
조금씩 다른색으로 내 언어를 비껴가고,있었지만, 같은 생각으로 행복했던 시간은
문명이 가져다준 컴속에 분명 있었다.......나의 비상구..! 에게 감사한다.......
오늘이 내 인생의 마지막 날이라면 ..
이젠, 시간이 얼마 없다, 한나절 밖엔..이 비상구를 통해 안부를 전하는 수 밖엔,
짧은 하루의 시간 동안, 모두에게 안부를 전할 수 있는.. 나의 비상구 컴..!
컴..! 이 비상구가 있어 얼마나 다행인가 ........ 내 인생의 마지막 날에, 나는,
컴에 앉아 Yahoo를 통해서..
감사 메일을 보내고 있다........ 사랑하는 이들에게.. 모든 친구께..
인생의 마지막날에..
빗 줄기는 무심하게 유리창에 자기 몸을 던지고 있다. 바쁜 내맘도 모르고.....
민트님이 놀랬습니다...잠시나마 밉기도 했구요.."갑자기 생각이 나서" 라는 말씀에
한도의 한숨 내뱉습니다..전 왜 이글을 오늘에서야 봤나모르겠네요...
민트님 이상한 생각? 나쁜 생각? 그런거 안하실꺼죠...
나이와 사는곳 여러가지는 달라도 전 이제 막 민트님이랑 좋은 친구(?) 만들어
가고 있는 중이라고 생각했는데..이런글은 순간이긴 했지만 제 가슴을 쓸어내리게 만드네요..^^
다행입니다..마~~~~~~아~~~~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