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즐겨찾기 | 블로그홈 | 바로가기 바로가기 | 로그인
11월11일~ 여행갑니다
블로그  |  사진갤러리  |  동영상갤러리 즐겨찾기 추가
개설일 : 2006/08/19
 





 

기본 mint 2009.02.12  19:14

자기찿기 ..... "사람들은 누구나 저마다 특별한 향기를 지니고 있습니다..세상의 수많은 사람들 중에 어느 하나 같은 얼굴이 없듯이 향기또한 그러합니다..오렌지 처럼 상쾌한 향기가 느껴지는 사람, 단정하고 청초함이 느껴지는 사람, 파릇파랏 돋아난 연초록빛 새싹처럼 싱그러운 풀향기가 느껴지는 사람..서로 비슷 할 수는 있으나, 똑같은 향기를 풍기는 사람은 없습니다"..... 자신만이 제일 잘 아는 특별한 향기 ! 자기 찿기를 잘 한 이들만이 자신의 향기를 알 수 있으리라고 생각합니다
,
,

답글쓰기
기본 물고기자리 2009.02.12  19:25

와!!! 민트님 좋은글 잘 읽었습니다
세계적인 경제위기에서 가장 안정적이고
경쟁력 있는 국가가 독일과 일본인데요 ^ ^
엔화가치가 많이 올랐으니 국내로 한번 놀러오십시오

답글쓰기
기본 mint 2009.02.12  19:31

오랜만입니다 물고기자리님.....새해인사도 못간 mint입니다..오랜만에 겨울잠에서 일어났답니다.. 감사드립니다..... 정말 ! 따스한 봄에는 한국에 가고 싶어요..사랑하는 친구들 만나러..
,

답글쓰기
기본 애리 2009.02.12  22:02

저기에 사진속에서 처럼.저두 어딘가를 찿아가면 예전에 그대로
어린시절 그때 그 의자가 아직도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했어요

교실 밖에 차는 요즘 차인데, 안은 지나간 시간이 멈추어 있네요
지나간 시간이 준 선물. 그안에서 나자신을 돌아 찿아 보는 시간

답글쓰기
기본 마스크ed로그 2009.02.13  02:17

전쟁때는 당연히 아무거나 먹지요. 저도 군에서 식량배급을 받지 않고 생활해 봤는데, 산에서 아무거나 캐먹고 따먹고 살게 됩니다. 한번은 옥수수밭에 들어가서 어른 허벅지만한 옥수수들을 가득 따서 신나게 걸어가며 먹었던 기억이 납니다. 물론 그날이후 몇주간 설사만 했지만....
저는 얼핏 자신찾기 란 단어들이 지뢰찾기 로 보여집니다.^^

답글쓰기
기본 mint 2009.02.13  08:54

어린시절에는.. 자기찿기를 해야할까 아님 말아야 할지를
고민하지 않아 좋았는데..... 애리님 !
위에 사진은.. 학생들이 견학하는 기념관에서 담았습니다
어린시절과 같은 책상 그리고 의자에 앉아 보고 싶었지요 .....

답글쓰기
기본 mint 2009.02.13  09:00

마스크님.. 귀한 시간의 경험이 있으십니다.. 감사드립니다
저희동네 옥수수는,
잘 삶아도,쫀득거리지 않는 물옥수수라고 불평을 했었는데..
삶아 먹을 수 있음이 얼마나 감사한 일인지요 .....

지뢰찾기나,자기찿기나 다 迷하고,어렵다고 생각이 듭니다 .....
정확한 위치를 알아서 , 조심 조심 천천히..
잘못 누르면,곤란한 일이 생길 터이니까요 ^^
,
,

답글쓰기
기본 bora8181 2009.02.13  15:25

지뢰 찿기와 자기 자신을 찿는다는 일 정말 비슷해요 !!!
일본에서 지분(自分)이라고 읽는 한자를 보니 지뢰 생각이 스쳐서 와우!!!
아아아 내손에 혹시 지뢰가 ^ㅡ^ ^ㅡ^

답글쓰기
기본 mint 2009.02.14  02:29

네.. 그 말씀에 아차 싶어서, 나 자신이란 말요, 한문으로 바꾸었답니다^^

어제 오후부터 바람이 쌩쌩 불고 비가 많이 옵니다.. 밤새 올 듯 합니다
작업실에서 음악 볼륨을 크게 했어요.. 비소리가 너무나 크게 들려서요
^ㅡ^

답글쓰기
기본 운현 2009.02.14  09:36

동행하는 여행과 홀로가는 여행중에 홀로가는 여행이 다분히 自分찾기 성경이
짙은것 같아요..누구나 삶 가운대 한번은 떠나게 되는 여행일것 같습니다.
민트님의 여행도 그러한 성격이였나 봅니다..

올린 글중에 쌀 부족 사태가 일어났었다는 정보는 앞으로도 그러할 수 있는 시대가
올것 같다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마지막 글에 자기난로의 불을 붙여서 자기내면의 세계를
따듯히 해주면 된다는 것은 해법을 찾은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여행에서 얻은 값진 선물인것 같습니다..

답글쓰기
기본 mint 2009.02.15  03:14

샬롬 운현님 !
마음으로의 여행은 힘들었지만,실제도 멀리로 떠났던 여행보다,시간들이 정말 감사했어요
저는 빵보다도..쌀밥을 좋아하는데^^ 훗날 여유로운 시간이 왔을때,작업실 앞에 논과 밭이
있다면 좋겠어요.. 바램이지만요.. 추억의 책상앞에 저의 짝궁 처럼, 살아가며 함께 마음을
나눌 수 있는 따스한 영원한 벗,그러한 벗 ! 항상 옆에 없더라도,소중히 생각나는 벗이라면
자신의 마음 난로에 불을 지피는데 힘이 된다고 생각했지요.....운현님 좋은 주일 되십시요
감사드립니다

답글쓰기
기본 saw 2009.02.15  23:43

대동강물도 풀린다는 우수가 지척....
얼어붙은 겨울이 지나면 따뜻한 봄이 오지요
지분 찾기 여행을 마치고 mint님의 토양에 굳게 뿌리를 내리고
아름다운 꽃을 피우려 하시네요..
인생의 지표와 같은 좋은 글입니다.

답글쓰기
기본 DrnHo 2009.02.18  18:05

우리의 인생은 어디에서 와서 어디로 가는지 알 수 없는 미지의 통로 그 속에 나의 눈은 세상 만을 바라봅니다. 투영되는 그림자의 모습속에서 나란 존재를 발견하지만 확신은 어디에서 나오는지 알 수 없습니다. 그러나 힘겨운 관계와 관계 속에서 조금씩 확연해지는 나의 모습을 찾아낼 수 있는 것은 아닐지 희망을 갖고 생을 나아갑니다.

답글쓰기
기본 mint 2009.02.19  19:08

요즘은.. 물을 사고 판다는 일이 이상하지 않지만,
갑자기 옛날 조선시대에,대동강의 물을 팔았다던
그 깜짝 재미있는 봉이 김선달이가 문득 떠올려집니다,
saw님 ..좋은 봄 되시길 빕니다

답글쓰기
기본 mint 2009.02.19  19:27

꿈과 희망님! 그리고 예쁘고 착하고 공부잘하는 따님.. ^^
꿈과 희망님 가족분들 ! 항상.. 행복, 건강 하시길 기도 드립니다

어려운 관계와,관계 속에서,풀어가기 어려운 문제를 풀어가며 살아가고 싶습니다
그것은 바로 저물지 않는 희망입니다.. 그리고 그것은, 식지않을 사랑 일것입니다..

답글쓰기
기본 풍차돌리기 2009.02.24  08:14

보통 늦은 저녁대에 잘 끄적거리게 됩니다.
이런 표현의 모게의 글에선 덧글을 올리기엔 모자랍니다만... 이상하게 술술 잘 써지는 걸 보고 있으면 그런 생각이 들지 않네요.
저또한 요즘 불규칙한 생활의 원동력이 되는것이 아닌가 하기도 싶고, 이걸 어떻게든 바꿔보려고 노력하고 있지만.. 그것 또한 쉽지 않네요.
그러자니 괜실히 이노래가 떠오르네요, 시간이 흐른 뒤...........

답글쓰기
기본 mint 2009.02.24  18:00

삶의 시간속에서의 이야기인지라 애매모호한 삶 ! 이런듯도 하고, 저런듯도 하구요
그래서 이렇게 애매모호한.. 모게하게 글도 쓰게 되었나 봅니다 .. ㅠ~ , ^^
시간이 흐른뒤 ..... ...........
풍차돌리기님께서는 음악도,글도.. 그래서 소개해 주시는 영화도 늘 감동받습니다
,

답글쓰기
기본 ♣경♤석♣ 2009.02.25  04:09

http://visa0718.com.ne.kr/r4.gif
[[img(http://cfs9.planet.daum.net/upload_control/pcp_download.php?fhandle=MXFLcUhAZnM5LnBsYW5ldC5kYXVtLm5ldDovMTM2Mjg2LzAvOC5naWY=&filename=로바.gif&viewonly=Y)]]


☞ 요기 옆에 향기가 진한 따끈한 커피 한잔 살짝 놓구 갑니다..^^~ ,,,,,,,,,,,,,,,,,,,,,[[img(http://kr.img.blog.yahoo.com/ybi/1/87/37/goddns63/folder/2422213/img_2422213_1305066_49?1164745067.gif)]]

...........http://nboard.chol.com/images/editorimg/plaza_old_1/2004/67bcf677f6.gif
,

답글쓰기
기본 mint 2009.02.25  23:14

안녕하셨습니까 ..... 클로버와 함께 하는, 커피의 향기 ! 참 좋습니다 ^^
행복과 행운이 함께 하시기를.....경석님 감사드립니다
,

답글쓰기
기본 narah_kim 2009.03.03  02:32

아름다운글에 쉬어 갑니다
민트님
멋진 한주 기쁨 가득하세요
주님의 은총이 가득히 내리 소서
주님의 길로 가는 사람은 행복할지어다 아멘

답글쓰기
기본 mint 2009.03.04  15:57

신디님 반갑습니다.....고국을 떠나서 타국에 있는 이들만이 느낄 수 있는,그리움..그리고,
고국에 대한 향수..오랜 타국 생활에서 느끼는 그리움,향수가 얼마나 힘든 것인지 경험이
없이는 모를..... 그런 공감대를 함께 할 수 있는 분! 신디님 감사드립니다

답글쓰기
기본 이안 2009.03.09  20:21

자기 찾기라고 해야 할지 자리 찾기라고 해야 할지 잘 모르겠습니다. ㅎㅎ
민트님, 잘 계시죠? 벌써 3월입니다. 작품하시기 좋은 계절입니다. 보람된 성취가 많으시기 바랍니다.

답글쓰기
기본 mint 2009.03.09  21:48

이안 작가님 ! 오랜만에 뵙습니다..... 그러고 보니 정말 자리찿기 같기도 합니다..^^
자신의 자리를 잘 찿는다는 일은, 어렵기도 하고, 참 중요 하기도 하다고 생각합니다

답글쓰기
기본 마스크ed로그 2009.03.10  01:49

명품님이 지뢰찾기에 동감을 해주셨군요. 다시보니 문득....
저는 옛사람들이 남겨놓고 간 수수께끼를 푸는 것에 재미를 가지고 있는 편인데,
자신을 찾는다는 말은 또하나의 수수께끼처럼 애매하고 부적절한 표현이 아닌가 싶습니다.
자신이 어디쯤 와 있는지 자신의 현좌표를 GPS 처럼 계속 확인하고 싶은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프로이드인가 융인가 하여튼 그 할배들도 비슷한 얘기를 했던것 같기도 합니다.

답글쓰기
기본 bora8181 2009.03.10  02:33

글쎄요 ^ㅡ^ ^ㅡ^ 우리네 사람들이 직립 자세를 취하고 있으니 뭐
가장 중요한 감각 기능이 시각적이란 생각을 하고 있기는 하지만
현대인은 바삐 살다보니 자신을 잊고 있는때가 많은지라 ㅎㅎ
아무튼 잘 찿는다는 것은 쉽지 않습니다만, 지뢰찿기 처럼요^ㅡ^ ^ㅡ^

답글쓰기
기본 mint 2009.03.10  18:43

<自分을 찿지 마십시요>..... 맞습니다, 마스크 컴 선생님은 팔방미인이세요, 문학까지도 ^^

글을 쓸때에, 알쏭달쏭 수수께끼 같은 삶의 시간들이라 생각하면서, 迷 란 표현을 썼어요
실제 살지 않은 시간을 들은 이야기만으로 상상하고 생각하는 것은 언제나 애매모호 하고
어려우니까요,그래서 결론을 自分을 찿지 마십시요 라고, 맨위에 먼저 적었던 것이랍니다

답글쓰기
기본 mint 2009.03.10  18:48

^ㅡ^ ^ㅡ^ ..... !
心 속까지도, 확실히 잘 볼수 있다면 참 좋을텐데, 참 !오늘은 딸기를 못 샀군요, 내일^^
,
감사드립니다

답글쓰기
기본 mint 2009.03.14  12:24

요즘 ! 한국 드라마를 일본의 여러 일반 정규 방송에서도 매일 시청할 수 있습니다
한국의 드라마의 대사중에서 , "자기자신 찿기" 라는 대사가 많이 나오더군요 .....
( 한국에서는 ,언제 방영한 드라마 인지는 모르지만 ..... )
현재의 한국사회의 상황들이 드라마의 대사에 비추어 진것은 아닐까 생각하면서,
" 자기자신 찿기 " ! 이란, 그 대사에 관심이 가지더군요 ^^

답글쓰기
기본 Dizzy 2009.04.10  14:22

환경에 적응하면서 자아를 찾기란 쉽지 않죠 민트님

잠시 님의 마음속에 정원을 걷는 기분입니다.ㅎ
오랜만에 뵙고 남기신 그림...혼자 살짝 열어 보았습니다.
고마워요 마음내려 주셔서^^*

답글쓰기
기본 mint 2009.04.10  19:22

예쁜 이미지를 만드시는 님께서는 마음도 멋지실 듯 합니다
디지님께서 오시니 제 블로그가 반짝반짝 예뻐진것 같아요^^

답글쓰기
기본 Dizzy 2009.05.13  20:06

똑똑...
블록이네 들렀다가 반가운 닉보고 바로 왔습니다.
자주 블로깅을 하지 않으셔서 제가 보고픈분이신데도 늘 이렇게 어렵게 연결이 되네요
민트님...^^...
지내시는지 궁금해요 항상.

기본 mint 2009.05.14  08:09

네.. 반갑습니다 잘지냅니다 .....^^ 디지님! 항상 감사드립니다

기본 추억 2009.07.06  18:31

당신은 항상 생각을 건강하게 매일 매일
훈련을 하시나요~
느낌..정말 좋군요..그렇게 늘 해피하세요~

답글쓰기
기본 mint 2009.07.27  06:04

추억님 ! 오늘도 .. HAPPY DAY ! 건강하라고 해주시는 말씀 ! 감사히 받았습니다

기본 명품bora8181 2009.07.07  19:13

시간이 놓고간 선물 !! ^ㅡ^
자식 열매도 그렇지만 기쁜 농산물을 보며 생각을 하게 됩니다.
시대의 분들은 가고 없지만, 이어가는 수확들을 보며 감사했어요
민트님댁에 왔는데, 한국에서 민트님의 조카분들이 가져온 조선호박 찰옥수수 매운고추 깻잎 참외
그리고 여러가지 많아서 ^ㅡ^ 가까이 사는 동네분들 몫도 ^ㅡ^

답글쓰기
기본 mint 2009.07.11  00:41

몇일사이 해피입니다 ~서울서 조카들이 와서 즐거운 난리죠,금욜은 모두 피곤해서 집에서 놀았지요

남은 깻잎도 삶아서,덩어리 덩어리 뭉쳐서 냉동 시키구요,조카들과 컴도 오래켜고 조카들이 친구들
홈구경도 시켜주어 가보구요, 컴속에 어떤게 있었나 확인하구요 (매일뵙던 동네분 못뵈서 섭섭 ^ㅡ^)
선량한 옛 분들께서는, 많은 선량한 사람들을 위해서,어떤일들을 하셨을까 생각도 해보게 되었지요

답글쓰기
기본 DrnHo 2009.07.18  15:41

연일 내리는 장맛비에 우산 속으로 몸을 숨기고 다니기가 너무 힘들어 소낙비와 그냥 친구 하기로 했어요.
그새 정이 들었는지 낼 모래나 다시 온다더니 반나절도 못참고 또 찾아 왔네요.
창문을 콩콩콩 두들기고 있지만 아직 나가 보지 않았답니다. 장맛비는 너무 장난이 심해서 좀 피곤하네요

답글쓰기
기본 DrnHo 2009.07.18  15:54

어제는 택시를 타고 한남동에 가고 있었어요 그런데 강변도로가 너무 붐벼서 지름길을 두고 빙 돌아 갔었답니다. 시간을 좀 줄였는지는 몰라도 비용은 서너배나 내고 한남동에 도착하였지요. 그렇지만 좋았던 것은 서울 살면서 평생 한번 갔었던 이태원을 지나가 보았던 거예요. 마치 관광객이 된 것 같은 기분이었어요

답글쓰기
기본 DrnHo 2009.07.18  16:01

돌아오는 길에는 남산을 거쳐서 그 주변의 대저택들을 바라보며 운전수 아저씨와 부러움의 탄성을 질러보았죠. 아마도 이런 저택은 한달유지비만 해도 몇천할 거예요 하더라구요 휴...!

답글쓰기
기본 DrnHo 2009.07.18  16:13

그러나 어젠 제가 시간 속의 주인공이 되어있었죠. 낯설고 생소한 곳이 아닌 그곳에도 작은 추억의 조각이하나 떨어져 있었던 것이었죠.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시간은 아직은 완성 되지 않았지만 채워지고 있는 생의 퍼즐 맞추기 인것같아요. 제가 두고 온 또 다른 조각이 선생님이 계신 그곳에도 있겠죠. 잘 보관해 주세요

답글쓰기
기본 mint 2009.07.19  02:34

제 오래전 추억의 조각들이 떨어져있을 한남동!이태원!그곳을 지나셨다니 반가운 미소가 지어졌어요
네! 수년간을 일본살이 동무로 함께한 꿈과 희망 집사님이신데,저희집 곳곳에 함께했던 시간의 흔적
들이 당연히 많지요.....실제와 인터넷에서의 만남이 더하기 되었던 시간들이속에 어쩜 어떤땐 혼동도
가져왔을지도 모르지만 ! ^^ ..... 아쉽고, 돌이키고 싶은 그 많은 시간들에게 언제나 감사하게 됩니다..
남겨진 곳곳들을 스칠때마다, 지난 시간속에 머물게 됩니다, 소중히 간직해두고 있을겁니다 ,
언제든지 방문을 하시게 되면 만나실 수 있도록 말예요.. ^^ 여름동안 건강하셔요.....

답글쓰기
기본 김희정 2009.07.26  22:07

민트님 요즘은 그림 안그리시는지요?
민트님 그림이 궁금해서 들렀는데
요즘 근황은 볼수가 없겠는데요~~ㅎㅎㅎ
궁금합니다. ^^

답글쓰기
기본 mint 2009.07.27  06:02

김희정님 ..... 안녕하셨어요 그러게요 그림을 하나 올릴때가 되긴 했는데.. 이러고 느리고 있습니다 ^^
어젯저녁에 보니.. 스케너가 말썽이라, 옛날에 전시그림들과 작은 엽서그림도 올릴수가 없구요 ㅠ~ ,
부지런한날에.. 사진으로 찍어 봐야겠어요 ㅎㅎ ! 여름이 가기전에 부지런해질께요.. 감사드립니다

답글쓰기
기본 diapowder2000 2009.08.09  22:43

뉴스에서 6.9짜리 지진이 있었다고 해서 들렸습니다. 6.4를 경험해 본지라. 안전하시겠지요.
그곳은 안전대책이 잘 되어있다니까요. gnite:-)

답글쓰기
기본 mint 2009.08.10  07:41

diapowder님 ! 저희집은 어째서 안흔들렸을까요,
제가 밤,낮 없이 너무 깊이 잠이 들었던건 아닌지 ~~~~~
가만 생각해보니요, 중국까지는 ? 저희동네에서는 너무 멀어서 인가봅니다 ^^,
안녕하신지요..... 저는 diapowder2000 님의 닉을 보면요,
신나게 달리는 드라이브가 생각나요, 2009년 여름! 좋은 시간들과 만나시길요

답글쓰기
기본 mint 2009.08.12  18:46

글쎄 말예요, 말씀을 하시는데도 저는 저희동네에서 멋곳에서 일어난 지진이어서
모르고 있었어요.. diapowder님 !,어제는 저희동네도 조금 영향이 있었답니다 ~~
피해나 사고는 없었지만요.
,

기본 우당 2009.09.01  12:11

http://img.blog.yahoo.co.kr/ybi/1/c1/b6/seojh0606/folder/3456129/img_3456129_990920_0?1251773460.jpg

답글쓰기
기본 애리 2009.09.26  21:53

느리게 오는 듯하더니, 참으로 빠르게 지나갑니다 시간이요
머지않아서 10월, 그리고 한국의 추석명절이네요 ................. !

답글쓰기
기본 풍차돌리기 2009.11.11  07:35

어~~ 여행을 다녀오신다구요, 네~에~ 모쪼록 재미난 시간으로 재미난 여행글 소식 손꼽고 기다리겠습니다^^
빨랑 다녀오이소~~~~ 민트니이임..... 혜"

답글쓰기
기본 10smile04 2009.11.11  09:08

여행 잘 다녀오세여~~^^ 오늘은 빼빼로데이!! ㅎㅎㅎ
다녀갑니다..

답글쓰기
기본 LILY 2009.11.18  09:43

시끌벅적한 시간의 기억이 머무른 텅 빈 교실에
한줄기 햇살이 자리한 의자가
쓸쓸함을 더합니다.

멋진 11월 여행을 하고 계실 Mint님~
아름다운 시간의 조각을 쌓으시기 바랍니다.

답글쓰기
기본 ♣경♤석♣ 2009.11.24  01:21

언제나

사랑과

행복의 향기가

다정하고 아름다운 mint 님"과 함께 하시길~

변함없는 사랑에 감사를 드리며..


╔☺╗╔☺╗╔☺╗╔☺╗╔☺╗╔☺╗╔☺╗╔☺╗
┃행┃┃복┃┃한┃┃시┃┃간┃┃되┃┃세┃┃요┃
╚☺╝╚☺╝╚☺╝╚☺╝╚☺╝╚☺╝╚☺╝╚☺╝

답글쓰기

댓글쓰기

댓글쓰기 입력폼

오늘이 내 인생의 마지막 날이라면

2007.10.02 12:59 | Letter. | mint

http://kr.blog.yahoo.com/dodo7807/7464 주소복사

Yahoo10주년 축하드립니다






비상구를 찿아야 할터인데.....! / 인생의 마지막날의 일기..dousoyoung



째칵째칵..! 그리고, 주룩주룩.. 빗소리가 제법 굵게 창에 몸을 던지고 있다.......
비상구를 찿아야 할터인데.....!


잘나고 똑똑함이 넘치고, 의식들은 두툼한 사전같이 다양한, 유명인들의 이야기를
읽고 있다.그곳에 어떤 신호처럼 내 두뇌속을, 더욱 엉킨 실뭉치처럼 비비꼬아 놓은
설명까지 보며, 하고싶지 않은 공부를 하는 어린네 처럼, 내용도 잘 파악 못한채 난
후다닥 끝줄까지 휘익 읽어버린다.. 빨리 빨리 한권을 끝내야 하니까..


갑자기 커피생각이 나서, 책페이지를 기억 할 틈도 없이 생각도 없이,펴놓은 장을
그냥 덮었다, 몇일전부터 예술평논가가 선정한 몇년간의 좋은 책은 그냥 그대로,
또 다시 내눈치를 보며 앙앙 거리고 있다.
이렇게 찻잔을 들고, 엎치락 뒤치락거리고, 빗소리들으며, 멜랑꼬리해진 마음 ,
이러고 있을때, 오늘밖에 없단다.....나의 인생이..! 겨우 한나절 밖에 안 남았단다


그동안 어찌 지내온건가 나..! 시간이 없다,못 만나도 생각은 하고 싶다,기억들을..


세상 자연속에서 식물이 쑥쑥 자라듯, 아이들은 자란다.. 나도 그렇게 자라왔지.....
따뜻하지 않은 날도, 손발이시리도록 추워도,가슴이 아리도록 아파도 자라왔지.....
.
.
엄마 젖 먹을때의 기억이 없지만, 애써 기억해보려 한다.. 옛날이 마구마구 스쳐간다
머리를 언제나 쓰다듬어 주시던, 할머님, 그리고 아빠, 엄마와 함께 했던 그날 들
사랑하는 이들, 사랑했던 이들, 얼굴도 아직 본적이 없는,이름도 모르는 컴 친구들..


세상 정보들을 퍼주는 컴퓨터가 당당하게 내맘의 우물가를 차지 한지도 이미 오래..
특별한 날에나, 겨우 반짝하는 어여쁜 꽃도, 언젠가 부터, 로즈데이 향기에 밀리고
얼굴도 모르고, 이름도 모르고, 목소리도 들어 본적 없는 컴 친구는 향기로운
장미향에 행복의 키를 한자나 키웠을지도, 모를 일이다..
전화가 없던시절의 이야기는 기억해 낼수도, 공중전화에 줄서서 친구에게 소식을
전하고 하던 일들은, 다 잊었는데..... 지나간 그때의 친구들은 지금은 없다.. 아니,
언제인가 부터 모두 잃었다...... 그러나 컴..!Yahoo
.
.
내가 힘들때마다 숨어 들고는 했던 나의 비상구다.. 그래 감사한 그 비상구 였다..
옛날을 잊고 있긴 했지만, 잃어버린 것이 막막할 뿐이었지만, 추억속의 언어들은
조금씩 다른색으로 내 언어를 비껴가고,있었지만, 같은 생각으로 행복했던 시간은
문명이 가져다준 컴속에 분명 있었다.......나의 비상구..! 에게 감사한다.......
오늘이 내 인생의 마지막 날이라면 ..

이젠, 시간이 얼마 없다, 한나절 밖엔..이 비상구를 통해 안부를 전하는 수 밖엔,
짧은 하루의 시간 동안, 모두에게 안부를 전할 수 있는.. 나의 비상구 컴..!
컴..! 이 비상구가 있어 얼마나 다행인가 ........ 내 인생의 마지막 날에, 나는,
컴에 앉아 Yahoo를 통해서..
감사 메일을 보내고 있다........ 사랑하는 이들에게.. 모든 친구께..


인생의 마지막날에..
빗 줄기는 무심하게 유리창에 자기 몸을 던지고 있다. 바쁜 내맘도 모르고.....




-(mint) yahoo dodo7807mint dousoyoung



.....





[ 1 ]
 
전체 글보기(1071)
Letter. 새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