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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썰물" "내그리운 나라"등을 부른 가수죠... 오후 3시쯤 매니저분인거 같던데요... 그분과 같이 오셔서 묵밥을 드시고 가셨어요... 저는 한번에 알아보고 가수 임지훈씨 아니냐고 물었어요... 맞다고 하시더군요... 넘 좋았습니다...
몇마디 질문을 하기도 했지만... 정말 겸손하시고 좋으신분 같았습니다...
그래서일까... 저는 오늘 하루종일 사랑의 썰물을 부르며 지냈던거 같아요... 참 이상하죠... 노래가 계속 나오는거예요...
그분이 가신후 집사람이 다른 모임에 가서 다른 분들께 임지훈씨가 다녀갔다고 하니까 그분들 중 어떤분들도 모임을 하는중 계속해서 노래를 부르셨다고 하더군요... 참 이상하죠... 계속 노래가 나오는겁니다...
암튼 정말정말 반가웠구요... 건강하시길빌겠구요... 계속해서 많이 많이 좋아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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