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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추수감사 - (김진희)
원본: 흙을 만지며 2008/09/06 오전 12:38 | 형제들의 글 | [초록하우스]

        
아름다운 한사람!
진희형의 홈피에서 퍼왔습니다.
사막가운데 오아시스처럼 그렇게 내겐 시원하고 귀한 블로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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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집회 간증 이후, 간혹 텃밭에 대해 묻는 분도 있고 해서 오늘은 제 텃밭 근황을 얘기하려고 합니다. 사실 지난 토요일에 갑작스레 추수를 했습니다. 이유인즉, 제 텃밭을 내놓으라는 사람이 있어서요. 이 사람은 저희 학교 선생님인데 국화재배를 위해 비닐하우스를 관리하는 분입니다. 이 분은 저보다도 한 살 아래지만 이 학교에는 저보다 먼저 온 선배 선생님입니다. 운동장 끝에 비닐 하우스 두 동을 지어놓고 한 동엔 국화를, 다른 한 동엔 채소류를 기르고 있습니다. 그런데 최근에 하우스를 한 동 더 짓겠다며 텃밭 철거를 일방적으로 통고해 왔습니다.

텃밭을 하게 된 계기는 사랑방에서 김기범 형제가 채소 씨앗을 주겠다고 해서였습니다. 봄에 씨를 받아 놓고 보니깐 자연스럽게 땅을 찾게 되었습니다. 세상에 땅이 그렇게도 많은데, 내가 씨 뿌릴 땅은 좀처럼 보이지 않았습니다. 화단에 밭을 만들 수도 없고, 운동장도 물론 안되지요. 자기 이름이 있는 땅에는 씨를 뿌릴 수가 없습니다. 하나님도 그랬을까요? 씨 때문에 경작할 땅이 간절해졌습니다. 비닐하우스 선생님을 찾아가서 하우스 안에 한 평 정도라도 씨를 뿌릴 수 있게 해 달라고 부탁했더니만, 안된다고 합니다. 그래서 할 수 없이 버려진 땅을 찾게 되었습니다. 아무도 거들떠 보지않는 땅이라야 아무도 송사하지 않을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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텃밭은 비닐 하우스 옆의 비탈진 도랑 둑에 자리를 잡았습니다. 하우스 옆으로 길게 도랑이 파져 있고, 그 도랑 너머는 낭떠러지입니다. 거기가 학교 땅의 끝이죠. 1미터 안 되게 불룩한 둑을 삽으로 넓게 펴기 시작했습니다. 곁에서 하우스 선생님은 웃었습니다. 며칠 저러다가 말겠지 싶었던 모양입니다. 삽이 잘 들어가지 않는 척박한 땅인데도, 씨를 가졌기 때문인지 하나도 힘들지 않았습니다. 점심시간이나 쉬는 시간마다 나와서 틈틈히 작업을 했습니다. 척박한 그 땅이 쓸모없이 버려졌던 제 자신처럼 느껴졌습니다. 사실 그랬습니다. 주님은 이런 쓸모 없는 나를 찾아오셨습니다.

어느 정도 밭 모양을 해 놓고 상추와 열무, 파, 배추 씨앗을 뿌리는데 가슴이 설레었습니다. 며칠 뒤, 그 무거운 마사토를 밀어내고 나온 새싹을 볼 땐 더욱 황홀했습니다. 낭떠러지 쪽으로는 열 구덩이쯤 호박을 심었습니다. 또 역전에 나가서 고추 모종 12개, 가지 모종 3개 사와 심었습니다. 여름 집회 때 간증했듯이 교무실에 앉아 있으면 텃밭의 채소들이 나를 부르는 것만 같습니다. 마치 연애하듯 텃밭을 보러 갔습니다. 아무 것도 아닌 밭을 보면 내 모든 것(?)을 다 보여주고 싶은 것이 농부의 마음 아니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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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도 내 것 아니고 씨앗도 그저 얻었으니, 나오는 수확도 내 것이 아닙니다. 그래서 고추, 가지, 호박, 채소 등을 학교 선생님들과 나눠 먹기 시작했습니다. 점심시간마다 야채를 한 소쿠리 펼쳐 놓고 식사를 하니 모두들 좋아합니다. 도시락 붐이 일어났고, 교무실 분위기도 많이 좋아졌습니다. 집에 갈 때 마음껏 가져가라 했더니 아줌마 선생님들이 제일 좋아합니다. 노름판에서 초짜가 돈 딴다는 말처럼 경험도 없는 내가 그럭저럭 농사를 지었습니다. 학교 주사님들이 유기질 비료를 많이 갖다 주어서 그 덕을 많이 본 것 같습니다. 나보다도 그 분들이 더 텃밭을 염려해 주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옆에 있는 하우스 선생님이 점점 나를 싫어하는 것입니다. 비닐하우스에 연결된 수돗물을 못쓰게 하질 않나, 내 텃밭 때문에 배수가 안된다고 면박을 주질 않나, 하여튼 내가 기분 상해서 텃밭을 그만 두게 하려는지 여러 가지 유치한 행동을 보입니다. 그래서 나는 텃밭은 오늘 당장 그만 둬도 상관없지만, 이번 기회에 선생님의 마음을 얻고 싶다며 몇 번이나 은혜를 구했습니다. 실제로 하우스 시설 덕분에 여러 가지로 혜택을 보고 있었기 때문에 늘 그 선생님께 감사하며 지냈습니다.

그러나 며칠 전, 드디어 최후 통첩을 받았습니다. 내 텃밭 쪽으로 비닐 하우스를 한 동 더 짓겠다면서, 빨리 수확을 마쳐 달라고 했습니다. 처음엔 반대편 쪽으로 땅이 얼마든지 있는데 굳이 내 텃밭 쪽으로 하우스를 더 짓겠다니 이해가 안되었습니다. 그러나 나는 버려진 땅을 또 찾으면 되고, 그래야 서로 화평을 이루겠다 싶어서 "선생님 좋을대로 하십시오, 그동안 감사했습니다"했더니, 이번 토요일까지 비워달라고 했습니다.

우물을 빼앗기면서도 늘 축복 속에 살았던 이삭이 생각났습니다. 하우스 선생님도 아비멜렉처럼 내게 화친을 청할 날이 곧 올 것입니다. 이제 곧 포크레인이 들어오면 내 텃밭은 사라지겠지만 내 인생의 브엘세바가 된 텃밭은 내 가슴속에서 사라지지 않을 것입니다. 아쉬운 마음이 들어서 학생들의 디카를 빌려 사진을 찍어 두었습니다. 날씨가 제법 쌀쌀해 지는데, 내 마음은 벌써 내년 봄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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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철학 수업을 야외에서 하자고 해서 아이들을 데리고 텃밭에 갔습니다. 씨와 흙에 대해 얘기했는데, 이보다 더 좋은 현장 수업은 없을 것입니다. 이 아이들이 진짜 나의 텃밭입니다.)

2004-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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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우리 이쁜거 -(정윤선)
2008/09/03 오후 9:23 | 형제들의 글 | [초록하우스]

사랑하는 우리 이쁜거

글을 보고 깜짝 놀랐단다 교회 앞에서 마음을 표현해 주니 정말 고맙구나
형편이 어려워 갈수 없는 것이 너무 미안하고 마음이 너무 아프구나
마음은 열두번도 더 갔는데 몸이 갈수 없구나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사랑하는 딸들에게 이런 말 밖에 할수 없다는
것이 슬프구나
옛사람 안에서의 엄마는 용서 받을 수 없는 죄만 짖고 상처만 주고
마음 아프게 만드는 못난 엄마구나

25년전 엄마가 결핵에 결려 약을 2년 먹을때 1년 9개월 지나서
너를 임심했는데 모르고 3개월 동안 계속 약을 먹어서 그런지
어렸을 때부터 몸이 너무 약해서 항상 건강에 신경이 쓰였는데
쓰러졌었다 하니 엄마 가슴이 미어지고 당장 달려가고 싶지만
엄마가 아무것도 해줄 수 없다는 것에 더욱 마음이 찢어지는구나!

어려서 부터 항상 엄마 말을 잘듣고 하나를 얘기하면 둘 셋을 알아서 하고
두 번 얘기 할 필요가 없는 사랑스런 우리 이쁜거
생각과 속이 깊어 말은 많지 않지만 항상 엄마를 감격시키는 우리 이쁜거
말씀을 들을 준비가 항상 돼있는 기특한 우리 이쁜거
몸이 약해 엄마를 더 애태우는 이쁜 우리 이쁜거
아빠가 지어준 대로 기쁨이구나
우리 이쁜거를 너무 사랑한다!

우선 공부를 잠시 쉬고 먼저 몸을 챙겨야 되겠구나
어찌 아빠의 마음을 읽을 줄 아는지 엄마 보다 낳구나
아빠가 건축과를 보낸것은 아빠의 못다한 꿈도 있겠지만
교회를 지을 때 도움이 되기 위해서 인것 같구나 너의 마음도
같을 것이다 그리고 건축과를 나왔으니 그에 대한 일을 하는것이
당연 하지만 몸이 버텨주지 못하면 어쩌겠냐
먼저 건강이 첫째이다
무슨 일을 하느냐도 중요하지만 돈을 버는것이 목적이니
첫째는 교회 생활하는데 지장이 없어야하고 몸이 견딜수 있는
건축 공무원이 엄마도 좋다고 생각하는데 어려우니
아빠와 목사님이나 삼촌들과 잘 상의 해서 했으면 좋겠구나
목사님의 은혜로 학교를 졸업했으니 은혜를 갚는 것이 당연하다는
것을 우리 이쁜거도 아는줄 안다 그래서 더 무리한 것도 안단다

교회 나오지 않을때 엄마 인생이 너무 비참해서 죽고 싶은 마음이
수도 없이 들었지만 멍청해서 남에게 잘 속고 무능력하지만 그래도
없는것 보다는 살아있는 것이 낳지 않겠는가 생각했고 항상 너희와
함께 살기를 꿈꾸고 견디며 살았었단다
전에는 너희가 엄마를 살리더니 지금은 목사님이 우리 모두를 살리시는구나
너희와 엄마를 살리고 온 인류를 살리시는 우리 사랑하는 목사님의 하나님과
교회가 참으로 귀하고 감사하구나

엄마가 살아 보니 사탄이 만들어 놓은 세상 부귀 영화와 세상 영광이 잠시 있다
섞어 없어질 것이며 영원하고 변치 않는 이 인격의 영광과는 비교할 수 없구나
이것을 교회안에서 지금 볼수 있고 들을 수 있고 만질 수 있다는 것이 지고에
축복이구나 자! 이제 우리의 일번 순위를 교회 생활로 하자
교회 생할을 하면서 공부도 하고 일자리도 찾도록하자  

사탄의 본성과 사탄이 만들어 놓은 세상 기준으로는 원망과 그리고 불행과
그래서 절망의 마지막이 사망이다
우리가 목사님을 만나지 못했다면
이 울타리(사망의 법) 안에서 제수없고 복없는 저주에서 벗아날수 없는데
사람을 지으신 하나님의 마음으로 그 인격으로 사는
삶이 얼마나 진실하여 아름다운지 보여 주시고 피조물로 흙+생기로 사는 삶이
얼마나 존귀하며 영광스러운 운명인가를 우리가 밝히 보고 인식하여 그 운명을
우리 운명으로 아는 삶안으로 이끄신 사랑하는 목사님과 교회에 감사하고
우리의 지난날 저주스러웠던 모든 부정들을 축복으로 해석케 하시는 이가 우리들의
참 하나님이시며 참 아버지시며 참 생명의주님이 아니신가 !

엄마가 우리 이쁜거에게 줄 수있는 것은 오로지 우리를 저주 아래로
묶어 놓은 사탄을 이김으로 자유하게 하는 주와 함께 죽고 주와 함께 다시산
이 인격 밖에 없구나 !

선택이 이쁜거 아빠께 감사하고
애기도 낳아 보지 못한 선애가 마음 고생이 많구나 항상 너에게 고맙고 감사하고 있단다
너의 가난함이 참으로 이쁘고 안아주고 싶구나
너의 눈이 복이 있고 귀가 복이 있구나 모두가 사랑스럽구나
우리 모두를 살리시는 그리스도로만 교통하자꾸나
우리를 변화시키시는 새 사람으로만 교통하자꾸나
우리를 하나되게하는 그 운명으로만 교통하자꾸나
우리를 교회의 가족이 되게하는 죽고 다시산 그 인격으로만 교통하자꾸나
살리는 것이 아니면 언제든지 전환하는 선애가 참으로 사랑스럽구나

환수 오빠께 감사하고 오빠를 본받기 원하며 교회에 본이 돼 주셔서 감사하고
오빠를 이끌어 오신 주님이 우리 아이들에게 밝히 보여지길 원합니다

선택이가 많이 변화 되어 엄마의 빈자리를 채워주니 참으로 고맙구나

제환이와 지수에게 엎드려 절을하고 싶구나 병원까지 가서 돌봐주고 약도 주고
참으로 고맙고 감사하구나 제환이 지수 사랑한다
그리고 은미언니 육신의 연약함를 통해 새 사람이 됨을 축하하고 언니를
통해 나타나는 주님을 누리기 바라며 교회안에 지어짐이 감사합니다
사랑하는 성남아 집에서 모인다 하니 참으로 기쁘고 보고싶구나 오빠도..
선택이 이쁜거에게 항상 나보다 먼저 기쁨으로 화답해주는 성남이가
고맙고 사랑한다박승찬이 얼굴은 모르지만 인애랑 나이가 같구나 화답 고맙고 교회 밖에 없는 마음이 사랑스럽구나 사랑한다

이 모든 은혜를 어찌 다 갚을고!
이런 교회를 어찌 사랑하지 않을수 있으며 우리를 이렇게 변화시키신
목사님께 어찌 감사하지 않을 수 있으며 우리 목사님의 하나님께 어찌 찬양하지
않을 수 있겠습니까!
우리 선택이와 이쁜거 사랑하고 또 사랑한다
엄마가 사랑하는거 알지!

일이 있어 답장이 늦어 미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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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선택와 인애보아라 - (정윤선)
2008/09/03 오후 9:19 | 형제들의 글 | [초록하우스]

 주와함께 죽고 주와 함께 사는것이 무엇인가

하나님은 무엇을 하셨는가 
천사는 왜 지으셨으며 천지만물을 왜창조하셨는가
이모두가 사람(인격)을 위해서다
하루도 쉬지 않고 꺼지지도 않고 잡을 수 없는 저 태양도 사람을 위해서있고
나무와 공기와 하늘의 새와 바다의 물고기와 모든 짐승들 이모든
만물들이 한치 앞을 모르는 이 연약한 사람을 위해 있는것이다
만물들은 사람을 위해 있고 사람은 하나님을 위해 있고 하나님은 사람을 위해
계시는 것이다

하나님이 지으신 이사람은 어떤 사람인가
하나님의 형상과 모양으로 만물을 다스리는 창조자의 피조물이되고 하나님 아버지의
아들이되고 영이신 하나님의 몸이되고 천국의 씨이신 주님의 밭이되고
그 영이 거하는 성전이 되고 우리의 영원한 신랑의 신부가 되고 주님은 우리의
왕이되시고 우리는 그의 백성이되어 하나님이 지으신 이땅에서 하나님이 지으신
몸을 통해 아름답고 거룩하고 영광스런 참 사람이 되도록 지어진 것이다

하나님이 지으신 모든 것은 완전하며 부족함이 없다
태양이 고장이나서 수리한적이 있는가! 바다가 물이 말라 고기가 죽은적이 있는가!
공기가 부족하여 숨을 쉬지 못해 죽는자가 있는가!
마지막 날에 사람을 지으시고 심히 기뻐한 하나님의 창조를 누가 업신  여기며
시시하다 하며 누가 감히 하나님이 하시는 일을 안된다고 하는가
하나님이 창조하신 모든 자연에는 법칙이 있고 원리가 있는것이다
그 법칙과 원리에 의해 우주가 돌아가고 있드시
물이 위에서 아래로 흐르는 것에 노력이 필요 없듯이 하나님의 창조안에는 애쓰고
힘쓰는것이 없는것이다 인생은 흙에 생기가 들어가 산혼이 되었듯이 산혼에 하나님 말씀이 들어가 인격이 되도록 지어질때 그렇게 지어진것이다 지어질때 하나님 말씀이든 사탄의 거짖말이든 육신이 되도록 지어지지 않았다면 무슨짖을 해도 않되는 것이다

누구의 말씀이 육신이 되느냐에 따라 그를 대신하는 사람이되는것이다
하나님의 말씀을 먹으면 그리스도(아들)가 되는것이고
사탄(거짖말하는자)의 말을 먹으면 사탄의 종(죄인)이되는 것이다
우리 옛 조상 아담이 선악을 아는 지식을 먹어 우리가 죄인이 된것이 당연하듯이
다시죄를 끝낸 죽고 다시산 예수의 살과 피를 먹어 의인(아들)이 되는것 엮시 당연한 것이다 물이 낮은 곳에서 높은 곳으로 흐를수 없듯이 이렇게 되도록 지어진 인생을 바꿀수 없다우리가 우주의 법칙을 바꿀수 없듯이 이 원리를 바꿀수도 고칠수도 없는것이다

하나님이 지으신 이원리에 의해 아담은 거짖말하는 사탄에게 속아 선악과(사탄의 말)를 먹었다
아담이 선악과가 아닌 생명과(하나님 말씀)를 먹었다면
말씀이 육신되어 아담 그리스도가 되었으며 예수와 아담의 인격이 하나이니
예수가 따로 오실 필요가 없고 십자가와 부활도 없었을 것이다 그래서 
그리스도는 그리스도를 낳고 낳아 세상 어떤 사람를 보고 누구를 만나 무슨말을 듣든지 하나님의 본성과 성분이 표현되여 나를 보면 아버지를 보았다 하신것 처럼 누구를 보아도 하나님의 마음이 보이니 보이지 않는 하나님의 측량할 수 없고 다함이 없는
 사랑과 은혜와 온유의 모든 풍성이 온 인류를 통해 나타나고 표현되어 우리를 지으신
하나님께 영광과 넘치는 찬양이 우리의 삶이 되고 하나님은 우리의 왕이 되시고
우리는 그의 백성이 되어 이 땅위에 하나님이 통치하시는 하나님의 나라가 이루워 졌을것이다

그러나 아담 한사람이 선악의 지식을 먹으므로  인해 위와 정반대인 사탄의 본성과 성분을 표현하는 죄인으로 평생을 인생의 답(나는 누구인지도)을 모르는 허무한 인생(사탄을 위한)으로 사탄의 종이되어 사탄의 나라를 위해 살다 가는것이다

예수는 세상에 와서 무엇을 했는가
예수가 하나님이 지으신 참 사람(인격)이며 예수의 운명이 우리 운명이란 것을 보여주기 위해 우리와 함께 죽고 우리와 함께 사신것이다

나는 전에 생각하기를 예수와  함께 죽는다는 것이 무엇인가 알수도 감을 잡을수도 없었다 고통도 아니고 참는것도 아니고 희생하는 것도 아니다
예수는 거짖말하는 사탄(선악의 지식,세상,죄)에 대해 죽으셨고 하나님에 대해 산자로 사셨다 로6;11) 예수는 십자가로 가시기 전에 이미 죽은자로 사셨다

죽은자의 삶은 무엇인가
참 사람(인격)으로, 피조물로, 흙으로 사는 이것이다 이것이 예수의 운명이며 우리 운명이다
마태복음 4장에 "마귀가 네가 만일 하나님의 아들이어든 돌들로 떡덩이가 되게 하라
예수께서"사람"은 떡으로만 사는것이 아니라 하나님 입에서 나오는 말씀으로 살것이라"

참 사람은 하나님 말씀을 먹어 육신이되어 하나님의 마음이 인격이 되는것이다
여기서 말하는 하나님 입에서 나오는 말씀은 성경지식이나 교리를 말하는 것이 아니다
 성경을 다 안다 할지라도 내 생명이 되지 않으면 부정적인 환경이 올때 하나님도 예수도성경 지식과 교리도 어디를 갔는지 다 날아가 버리고 나의 아담의 본성인 원망만 나오는것이다

하나님 입에서 나오는 말씀은 무엇인가 참사람(인격)이고 피조물이고 흙을
 나로 아는 사람의 말씀이다 이 첫사람이 예수인것이다
예수는 우리와 같은 육신이지만 사탄의말(선악의 지식)이 아닌 하나님의 말씀
(생명과)만를 먹고 자라 오로지 하나님 아버지와 그의 나라만을 위해 사시여
짐승과 같은 삶이 아닌 참 사람(인격)의 삶이 얼마나 아름다우며 피조물의 위치에
사는것이 얼마나 영광스러우며 흙+생기가 얼마나 존귀한가를
삶과 십자가에서 확실하게 보여주신 우리의 본이며 원형이시다

하늘에 계신 막연한 하나님은 무섭고 두렵고 거리가 멀어 알수 없는 분인데
율법과 예수가 하신 모든 말씀과 -하라 -하지 말라하는 모든 말씀은 그렇게
지키라는 것이 아니다 음-메 소리를 할수 없는 개에게 음-메를 가르켜 지키게
하는 어리석은 하나님이 아니다 하나님이 지으신 그 인격이 얼마나 아름답고
존귀하며 사랑스런 인격인가를 보여주신 것이다 왜 보여주시는가 이것이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실려고 했던 그생명(인격)이란 것이다 이것이 은혜이다

전에 왜 그렇게 많이 헤매었나 내 평생 주님을 깊이 아는 것이 내 소원이었는데
왜 보이지 않았는가 왜냐하면 그 운명이 너무 시시하고(사탄의 시각에서 볼때)
아무도 좋아하지 않아 나도 버렸고 모두가 버렸기 때문이다
나는 전에 목사님이 내가 지금까지 보았던 사람과 전혀 다른 분이란 것도 알고
또 너무 좋은 것은 알았지만 그의 인격을 몰랐었다 그날 하신 말씀대로
살고 있으면 좋고 아니면 어둠이었다 내가 좋으냐 안좋으냐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우리 앞에 계신분을 깊이 상고하고 깊이 알고 깊이 깨닫는 것이다 왜냐하면
그분이 진짜 나이기 때문이다
살아있는 사람도 모르는데 보이지 않는 하나님과 이천년 전에 살다가신 예수를 어찌 알겠는가 한번 선택한 사람은 절대로 놓지 않으시는 신실하신 주님으로 인해여러 부정적인 환경을 통해 내 선(억울함)의 근본이 선악의 지식이었음을 또 그 선의 결과는
분열이란 것을 선악은 반듯이 죽어야 한다는 것을 알게 하셨고 주와 함께 죽는다는 것이소유가 아닌 인격으로 창조자가 아닌 피조물로 씨가 아닌 흙으로 사는 것임을
알게 하심으로 새사람이 되게 하셨구나 그러니 지난 과정에 함께 했던 모든 분들께
감사한단다 그 분들이 없었다면 지금의 나도 없기 때문이다 요셉이 말씀한것 처럼
모두가 하나님이 하신 일이었다 천국의 씨가 되게 할려고..
천국은 주와 함께 죽고 주와 함께 산 자들만 살수 있는 하나님 나라인 것이다

예수의 인격를 통해 표현된 하나님은 은혜와 자비가 넘치는 아버지처럼
나도 모르는 나를 다 아시고 집나간 탕자를 기한없이 돌아 오기를 기다리시며
나의 부끄럽고 숨기고 싶은 모든 상처를 정죄없이 다 따뜻한 날개 아래로 품으시고
감싸 안으시며 때로는 친구처럼 친근하고 때로는 신랑으로 사랑이 넘치시는
우리의 사랑이요 기쁨이요 만족이요 생명이신 주님을 찬양하지 않을수 없구나

이 인격을 예수뿐만 아니라 바울을 통해 보았고 요한과 다른 제자들을 통해 보았고
지금 우리앞에 살아 계시는 우리 교회의 아버지신 목사님을 통해 구체적으로 만지고
보고 누리다 보니 그 인격이 유증되어 우리교회가 이 인격으로 살게하셨으며 우리 뿐만 아니라 하나님이 지으신 온 인류를 그 인격으로 살게 하기위해 비천하고 세상에서 버려진  보잘것 없는 우리를 먼저 부르신 사랑과 긍휼을 감당할수 없구나

두번째로 "거룩한 성으로 데려가 성전 꼭데기에 세우고 네가 만일 하나님의 아들이어든 뛰어내리라 그러면 손으로 너를 받들어 돌이 발에 부딪히지 않게 하리라"
"예수께서 주 너의 하나님을 시험치 말라"

우리는 피조물이라는 것이다 어찌 피조물이 창조자를 시험할 수 있겠는가
피조물은 창조자의 필요와 목적과 계획이 있어 지어진것이다
예수의 삶은 자기 필요와 자기 목적과 자기 계획이 없는 분이었다
오로지 창조자의 필요와 목적과 계획만을 위해 사신분이다

나는 전에 이말을 들을때 속으로 은근히 화가 났었다 "그럼 나는 뭐야"
"하나님 너무하시다 나의 목적도 조금은 있어야지 하나님은 양심도 없네"
라는 생각으로 살때는 무엇인가 항상 부족한 불행한 사람이었다
이것이 속은 것이다
그떄와 지금을 생각하면 동이 서에서 먼것처럼 멀리 왔다
우리는 태어나면서 부터 각자 자기를 위해 치열한 세상속에서 경쟁을 하며 자연적으로 내 인생이 내것으로 알고 살아왔었다 그러나 세상 모든 사람이 다 그렇다 할지라도
거짖은 거짖인 것이다 왜 거짖인가?
사람이 하나님에게 나를 이렇게 지어달라고 주문할수 없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필요와 목적이 있어 지어졌기 때문에
그의 필요와 목적에 쓰여질때 비로소 공허와 허무와 부족함이 채워저 감사가 넘치는것이다

 '내신이도 여호와요 가져 가시는 이도 여호와라'
 "오늘밤에 네 영혼을 거두리니 니 예비한 것이 뉘것이 되겠느냐" 이말씀은 너는 피조물이란 것이다

 전에 아주 곤고할때 목사님의 이말씀을 생각 하다가 아니, 정말 오늘밤에 내호흡을
거두어 갈 수 있으며 거두어 가실건가요? 잠시 후 아! 그럴수 있겠구나라고 생각하니
그전까지 비참하던 모든 것들이 아무 소용 없으며 그래도 살아 있으니 이런 저런
일들이 있구나 하면서 마치 높은데서 땅으로 추락하는 내 모습이 보였었다
다시 잠시후,애이 설마 아직 나이도 어리고 큰 병도 없고 목사님도 좋아하는데....
아닐꺼야 하며 그냥 지나갔다
지금 보니 피조물이란 것이 싫었고 그래서 피했던 것이다
그때는 그것을 정말 몰랐었다 하나님은 우리가 그자리를 알고 시인할 때 까지 다루신다
어짜피 이 자리로 오는데 피했으니 돌고 돌아 오게되었구나 그래서 여러 사람에게
상처를 주었고 나는 부끄러움을 평생 짊어지며 살게 되었구나
얼마전 쓰츠완성에 큰 지진이 일어나 맣은 사람이 죽었다 죽기 전날 즐거운 일들과
미래의 많은 계획과 부푸른 희망을 안고 출근 했을 것이다 그날 죽을 것을 안 사람은
아무도 없다 죽으면서 하나님 왜 이러십니까 나는 아직 죽으면 않됩니다 나는 죽지
않을 겁니다라고 할수 있는가 내신이가 가져 가겠다는데 피조물이 말할 자격이 있는가
피조물이 피조물로 아는것,사실을 사실로 아는 것이 진실이며 이진실안에 하나님의
모든 축복이 있는 것이다

예수는 왜 진실하신가!
사탄은 아담에게 선악을 아는 지식을 먹으면
사람이 아닌 천사가 된다고 유혹했고 피조물이 아닌 창조자가 된다고 유혹했고
흙이 아닌 씨가 된다는 유혹에 속은것이다 그러나
예수는 사탄에게 속지 않고 사실을 사실대로 아는 진실함으로 우리의 주님이되셨다
자신을 피조물로 알고 사는 맏아들인 예수의 뒤를 이어 자신을 피조물로 알고
사는 모든 사람은 인생에 길이 되고 진리가 되며 생명이 되는 것이다
 
인생에 있는 모든 문제는 피조물이 하나님이 될려고 하는데서 오는것이다
전에 이 말씀을 들었을때 "내가 언제 하나님이 될려고 했나? 난 그냥 이것이 문제고
저런것이 맘에 안들고 나는 옳은데 너는 틀린것이 문제고 내 생각대로 않되니 이것들을 해결하고 싶은것이지 내가 어찌 하나님이 될려하겠는가"라고 속으로 생각했었는데
이것은 내 인생을 내것으로 앎으로 내목적과 내필요만을 위하다 보니 오는 것들이다
우리 인생에 목적과 필요가 있는것도 하나님이시고 옳고 그름을 판단하실이도
하나님이시다 나는 그렇게 할 자격이 없는것이다

그의 목적과 필요만 있는데 왜이리 만족하고 행복한고! 지어질 때 그렇게 지어졌기
때문이다 사람이 지어질때 자기 목적만을 위하도록 지어졌다면 자기를 위할때
만족이 돼야 하는것이다 그러나 그렇게 지어지지 않았기에 자기 목적만 있는
인생은 허무한 것이다 
우리 인생을 우리가 경영하는 것보다 하나님이 경영하시면 얼마나 안심이되며
감사한지 오직 주님의 이끄심과 하시는 일을 잠잠히 지켜 볼 뿐이구나

그의 손에 이끌리는 삶은 부정적인 것이라 할지라도 그것을 통해 더 깊은 침궁으로
더 깊은 지성소로 이끄심을 알기에 당신을 따라 하루 하루를 삶니다 주님은
자신에게 오는 모든 부정적인 것들을 당신의 나라가 하나님이 창조하신 이땅에 이루워지길 원하는 이마음으로 잔을 받으셨고 피조물로 십자가를 받으셨으므로 우리의 주가 되셨습니다
 
내일을 모르고 살지만 예수를 이끄신 하나님을 보았고 또 우리 사랑하는 목사님을 이끄신 은혜롭고 자비로운 하나님을 우리 모두가 보았습니다
우리가 그길을 가고 있고 또 그와 같이 이끄실 것이 믿어짐이 감사합니다

또 마귀가 지극히 높은 산으로 가서 천하만국과 그 영광을 보여 가로되
만일 내게 엎드려 경배하면 이 모든 것을 네게 주리라
이에 예수께서 말씀하시되 "사단아 물러가라 기록되었으되 주 너의 하나님께 경배하고
다만 그를 섬기라 하였느니라"

우리는 흙이라는 것이다 흙은 뿌려지는 씨를 뱉어 낼수 없는것이다
흙은 잡초가 날라오든 엉겅퀴가 날라오든 그씨를 받아 그씨를 자라게 할 뿐이다
흙은 씨를 섬기고 경배할수 밖에 없다 그런데 그 씨가 어떤씨냐에 따라 저주가 될수도 있고
축복이 될수도 있다 씨에 따라 밭의 이름이 달라지는 것이다

씨와 흙은 완전히 다르다 씨안에 흙이 없고 흙 안에 씨가 없다
씨는 완전하고 하늘에 속한 것이며 하나님의 성분과 성질이다
씨와 흙은 모양도 다르고 성분도 다르고 가치도 다르고 모든것이 다르다
흙 스스로는 아무 가치도 아무 쓸모도 오히려 먼지만 날리며 남을 게롭게 만든다

그러나 좋은씨를 가진 농부에게는 흙은 없어서는 않되는 아주 귀한것이다
씨와 흙의 가치를 비교할수 없지만 서로 없어서는 안되는 하나님과 사람과의 관계이다
왜 하나님은 흙과 씨를 창조했으며 또 흙으로 사람을 지으셨으며 예수를 보내셨는가
천국를 밭에 씨뿌리는 것으로 비유를 하셨는가 보이는 것을 통하여 보이지 않은 하나님
마음을 알게 하기위함이다 우리를 통해 살고 싶다는 것이고 연합하여 하나로 살고
싶다는것이고 씨고 아니고 흙도 아닌 포도밭이 되는것 처럼 하나님도 아니고 사람도
아닌 그리스도(인격)가 되고 싶다는 것이다
씨는 흙을 통해 씨안에 숨겨져 있던 모든 것들이 해방되어 나타나는 것이다
씨가 아무리 완전해도 아무것도 아닌 흙이 없이는 살수도 나타날수도 열매를
맺을 수도 없는것이다 서로 필요하지만 우리보다 하나님이 더 필요하신다

하나님이 흙에 생기를 넣어 산혼이 되게 하셨듯이
흙에 포도씨가 들어와 포도밭으로 이름이 바뀌듯이
인생(흙)에 반드시 죽고 다시산 그영(씨, 생명)의 말씀이 들어와 아들(인격)이 되는것이다

이미 (선악을 아는 지식,죄)잡초가 뿌려진 우리 인생이란 밭에 좋은 농부가 찾아와 잡초를 뽑고 갈아 업고 돌을 골라내어 좋은씨(그리스도)를 뿌리니 밭에 가치가 최고가 되는구나 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