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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음이 짙어가는 초여름이다. 간만에 나의 아내가 자란 정읍 연동리 시골 들녘을 만끽하였다. 10년전 우리가 데이트하며 사랑을 키워온 마을 뒷동산... 세월이 그렇게 흘렀음에도 자연은 변한것 없이 있던 그대로의 모습으로 우릴 반긴다.



 씨뿌리는 동네 할머니모습이 참 정겹다. 영원한 씨를 가진 농부이신 하나님앞에 밭으로 있는 우리가 참으로 복이다.
 이름없는 들풀도 이렇게 입히시는 하나님 하물며 우리랴 염려 필요없네~~♬
 
깻잎 꽃들이 꽃동산을 이루고 있다.
 
 지수자매 둘째언니 명옥언니와의 친밀한 교제~~
 우리의 데이트 코스였던 그 길 따라서~~
 우리의 기쁨~~우리만 알아~~^^

 
 화보 모델처럼~~^^


맛있는 산딸기~~ 새콤 달콤~~
 
"음~~ 바로 요맛이야~~^^ "
 
 "차분한 그대~~" ㅎㅎ


 어떤 살구 드실래요? ㅋㅋ



살구보다 더 상큼한 그대~~^^








텃밭에서 키운 무공해 고추... 그 신선함과 상큼함... 그렇게 맛있게 먹어본 고추 정말 첨이다. 아~ 시골서 살고파~~
 사랑 한아름~~^^
 추억의 산책로~~ 10년전회상~~ 지수: "이길에 혼자가 아닌 다른 누군가가 옆에 있었으면 하는 생각이 들었어!!! 나의 욕심일까? " 제환: "혼자가 아닌 다른 누군가가 옆에 있었으면...그 누군가가 바로 나였으면 좋겠어!!! "
 재미있게 보셨나요? *^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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