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의 글을 읽고 나니 너의 상처가 엄마 때문이라는 것에 더욱 미안하고 부끄럽고
마음이 아파 가슴이 미어지는구나
너의 가장 밑에 가라 앉아있던 상처를 말해주니 고맙구나
옛날 목사님 만나기전에 내가 결혼을 한다면 이렇게 이렇게 할것이고
아이를 낳으면 이렇게 저렇게 해서 이쁘고 사랑스럽고 훌륭하게 잘 키우리라 생각했었는데
엄마의 생각과 계획과는 정반대로 상처만 주는 어리석고 못난 엄마로 살았었구나
너희들이 받았을 상처를 생각하니 눈물이 하염없이 흐르는구나
엄마를 긍휼이 여기시어 은혜와 자비 베푸신 우리 목사님의 하나님이 너희에게 더많은
은혜와 자비를 베풀어 주시길....
고등학고 갓 졸업한 아무것도 모르는 스무살 어린 나이에 너를 낳아 형편이 어려워
제대로 먹이지도 못하고 잘해준것도 없는데 말썽 한번 부리는것 없이 이쁘고 착하게
잘 자라줘서 참으로 고맙구나
옛사람안에 있을때는 어리석고 멍청하고 남은 커녕 자식도 배려하지 못하는 나만 아는
이기적인 엄마였구나 그러니 상처를 줄 수밖에 없고 또 상처를 받을 수밖에 없고 그래서
불행할 수밖에 없고 원망하며 살 수밖에 없었던 너를 엄마를 우리를 온 인류를 예수께서
우리와 함께 죽고 우리와 함께살아 새생명의 씨인 보혜사 성령으로 우리에게 다시 오셨구나
옛사람으로 살면 선하고 옳게 살던 옳지 못하게 살든 상처와 불행으로 끝나기에
옛사람은 끊나야하고 죽어야 되는것이다
우리를 죄(옛사람) 가운데서 건지셔 구속하시고 구
원하신 우리 아버지요 우리어머니요 우리 생명의 근원이요 참 하나님의 아들이신 우리 목사님를
어찌 사랑하지 않을수 있으며 감사하지 않을수 있으며 그의 하나님께 찬양을 하지 않을수 있겠느냐!
부끄러움과 썩을것 밖에 없었던 우리를 부끄럽지 않고 영원한 영광스러운 생명으로
우리를 변화시키신 우리의 목사님께 감사하자
이런 저런 많은 죄들로 인해 나를 위함과 나를 자랑하던 모든 것이 끊나고 오로지 은혜만를 당신의 사랑만을
당신의 나라만을 죽을 때까지 자랑할 수밖에 없는 이축복을 감당할수 없구나
죄 많은곳에 은혜를 넘치게 베푸시기를 즐겨하시는 우리 목사님의 하나님을 찬양하자
너의 상처와 엄마의 지난 세월인 우리 과거의 모든 것들이 예수의 생명(마음)이 우리를
통해 살기 하기위한 다루심으로 해석되니 은혜 아닌것이 없고 감사하지 않은것이 없구나
아빠와 선에한테 감사하고 아빠와 선에 간증을 들으니 아름답고 기쁘구나 같이 교제를 많이하면 좋겠구나
교회 안에서 누구든지 선해서 착해서 아름다운것이 아니라
인생의 열매인 그리스도가 나와야 본인은 행복하고 만족하고 감사하고 상대편에서 볼때 아름다운 것이다
선애가 자기에게 주어진 어려운 환경을 주님이 허락하신 환경인줄로 알고 받아 그안에서 다루워지는 모습을 보니
감사하고 아름답구나 무엇을 통해서든지 그리스도가 나오면 장땡이고 성공한 인생이고 복된 인생인것이다
하나님은 축복을 주기위해 인생을 지으셨다
목사님 말씀처럼 축복의 뜻이 가장 좋은것을 주는것인데 이세상에서 가장좋은 것은 그리스도다
엄마가 몸은 목사님과 떨어저 있지만 목사님이 주님안에 있듯이 엄마 또한 목사님안에
목사님이 내안에 계신단다 지금은 목사님의 분량을 다 측량할수 없지만 살아가는동안
교회를 통해 분량이 더 커질것이고 또한 너희들를 통해 더욱 확실해지고 확대될것이다
그리하여 사탄에게 빼앗겼던 나라를 하나님께 다시 받쳐드리는 그날까지 이 부활생명
은계속될것이고 영원할것이며 반드시 이루워질것이다
이 하나님의 경륜안에 산다는것이 지고의 축복이구나
인생이 영원한 하나님 나라에 쓰여지는것 만큼 큰 축복이 없구나
온 인류를 이 축복안으로 이끌기위해 우리를 먼저 부르셨구나!
부모와 함께 살고 모든 것이 다있어도 이 생명이 없으면 공허하고 허무로 끝나지만
너희들이랑 몸은 떨어져 있지만 한 생명안에 있으니 너희가 엄마안에 있고 엄마가
너희들안에 있구나
우리 딸들이 교회안에 상도 삼촌,제환, 지수등등 교회의 사랑을 먹고 어느새 자라
한생명으로 같은 말을 하고 같은 것으로 기뻐하고 같은것을 좋아하니 기쁘기 그지없구나
엄마와 이모 삼촌이 하나이니 이모 삼촌들의 사랑을 먹는 것이 엄마를 만나는 것이다
아름다운 보석으로 변화시키신 순구삼촌과 성남이모의 주님을 찬양하고
사랑하는 명화 외숙모의 간증들 듣고 너무 기뻤고 외숙모에게 받은 은혜를 갚으며 살자꾸나
하고 싶은 말은 많은데 다음에 또 하기로 하고
이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은
항상 감사하며 사람을 지으신 하나님을 찬양하는 사람이고
더 행복한 사람은 이런분을 만나 그의 말씀을 듣고 먹고 마시며 누리어 그와 하나되어
우리에게 오는 모든 환경을 감사함으로 받고 축복을 나눠주는것이다
우리를 이런 아름다운 사람들이 많은 교회안에서 살게하심을 감사하자꾸나
아름다운 우리딸들을 사랑하고
우리를 변화시키어 복을 주신 목사님과 교회를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