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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말에 1박2일로 서울교회 연희동모임을 다녀왔다. 이곳은 목사님께서 청년시절 목회하시던 서대문에 있어 더욱 의미있는 곳이다. 대구교회를 만나기전 목회를 했던 영주형님과 그 교회 교우였던 선재형님이 중심이 되어 함께 따라온 10여명의 젊은 형제들이 주를 이루고 있는데 우리대구교회를 만난지 이제 3년이 되었다 한다. 대구에선 김석종 형님과 우순택형님이 격주로 순회를 하고 계시고 매주 금요일엔 서울지역 양문회 모임을 이곳에서 영주형님의 인도로 이뤄지고 있다.
우리 목사님의 인격을 그대로 살아내고 있는 영주형님의 큰 인격의 나무아래 안식을 누리며 함께 짜여져 교회를 이루고 있는 연희동모임 형제들을 알아가면서 나는 감추어져 있던 또하나의 주님의 귀한 보석함을 열어본 듯한 느낌을 받았다. 한형제 한형제마다 깊이 알수록 얼마나 순전하고 아름다운 인격의 보석들인지...
우리 대구교회와는 또다른 색깔의 그리스도를 멋지게 표현하는 교회. 연희동모임의 특색이라면 젊은 형제들이 누가와도 쉽게 호흡이 되고 교통이 잘 된다는 점과 현재적 살아있는 찬송이 끊임없이 만들어지고 불리워지고 나아가서 대구교회에까지 공급이 되고 있다는 점이다. 작년집회때 목사님께서 너무나 좋아하시면서 부르신 "주님안에 사는우리" 라는 찬양도 이 연희동모임에서 만들어진 곡이다.
이번에 연희동모임에서 직접만든 찬송들을 접하게 되었는데 젊은 형제들이 부르기에 너무나 좋고 얼마나 신나고 즐거운 찬양들이 많은지 그 찬송에 표현된 가사가 또한 얼마나 깊은 생명과 과정을 거친 놀라운 찬양시인지 함께 찬양을 만드는 영주형님과 선재형님의 인격에 매료되지 않을 수 없었다.
목회를 하셨던 영주형님과 대경형의 친구로 부천시립합창단원으로 있는 선재형님의 환상적이 콤비로 이런 멋진 찬양들이 만들어지고 있고 대부분의 찬양시는 연희동교회 형제들의 간증들이 기초가 되어 만들어진다 한다. 우리 중고등부나 양문, 양생, 마가회에 이 연희동모임 찬송가가 보급된다면 정말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일요일 집회엔 20여명의 형제들이 모여 목사님말씀을 듣고 함께 교회에서 다같이 식사를 하고 2차교제를 6시까지 한다.
작지만 정말 온전하게 그리스도의 생명이 표현되는 교회. 형제들의 얼굴만 봐도 모두가 이마에 어린양이라 써있을만큼 외모부터가 너무도 순전함이 넘치는 형제들... 한사람을 알았는데 모두가 똑같고 10년은 서로 알고 지낸 관계처럼 그렇게 모두가 낯설지 않고 내 형제요 영원히 함께 살고픈 내 가족으로 보여졌다.
목사님처럼 정말 자신의 틀이 전혀 없어서 누가 와도 안식하는 영주형님을 보면서 한씨가 뿌려졌는데 너무도 온전하게 자라서 아름다운 주님의 동산이 이뤄진 것이 놀랍고 신기하기만 하였다.
일요일 집회모습
 점심식사를 준비하는 아름다운 자매들... 현진,애진,명자누님.



연희동교회의 버팀목, 언제보아도 한결같은 그미소 영주형님(43)~~^^
 찬송의 귀재 선재형님(44)~~^^
 자신의 관념을 깨주는 형제들이 있어 넘 좋다는 영주형님의 배필, 아름다운 명자누님(42) ~~^^ 누님의 수고로움으로 매주 이 많은 형제들이 먹고 누린다.
 오직 주님 한분만 살아내리라 이름지은 (1&1) 원일형님~~^^

가운데 이국적 미모의 여인, 조순호형님을 통해 온 설현누님 ~~^^
 영주형님네와 한지붕에 사는 연희동교회 분위기메이커 김용현형제~~^^
 영육간에 준비된 신부, 성숙한 인격만큼이나 우리에게 편안한 숙소를 제공해준 아름다운 홍애진자매 ~~^^
 아이들의 우상, 맑고 깨끗한 영혼 이소연자매~~^^
 노래에 멋진 추임새를 잘 넣어 찬송의 맛깔을 천부적으로 잘 내는 든든한 영민형제~~^^
 누나들의 사랑을 독차지하는 애교덩어리, 귀염둥이막내 황호식형제(20) ~~^^
 용현의 배필, 교회의 살림꾼, 언제나 웃음과 기쁨 가득한 고현진자매~~^^
 순수청년 종훈이형제 ~~^^
 인자함이 넘치는 소연이 어머님 ~~^^
 사마리아여인처럼 갈망이 깊은 주희자매와 귀여운 아들 은호 ~~^^
 대구에서 함께 간 형제들...
외모만큼이나 영혼이 아름다운 나의 자매 박지수~~^^
 오재봉형님 딸, 요즘 부활하여 하늘을 나는 주님의 탁월한 선택 오선택자매~~^^
 한순간도 형제들없인 살수없는 가난함을 고백하는 이현미자매~~^^
 꾸러기들...
 영주형님의 딸 도은이와 우리 초록이~~^^

경복궁 나들이~~


지수자매가 처음와 본 이거리가 왠지 많이 익숙하단다. 아마도 자긴 전생에 늘 여길 거닐던 왕비였을꺼다면서...ㅎㅎ 그러고 보니 나두 많이 와 본 듯한... 그럼 난 ? ....ㅋㅋ

 선택과 애진.
 지수와 호식
 쉿~!!! 우린 지금 경복궁 앵두나무 서리하는 중...^^

 실컷 먹고도 이만큼이나 남았어요...ㅎㅎ
 
아이스크림 케잌... 다음주엔 생일이 하루차이인 우리부부 생일인데 어떻게 미리알고 준비했는지... "애진아! 정말 고맙고 사랑해~~^^*
 저 치열한 손길들~~ㅎㅎ

야외찬양모임
올림픽 평화공원에서 형제들이 함께모여 정말 잊을수 없는 멋진 찬양과 교제의 시간을 갖었다.
 


 너무나 코믹하고 잘어울리는 환상적인 부부 용현과 현진~~^^

 부엉이보다 더 부엉이같은 울아들 현민이...ㅋㅋ
 밤은 깊어가고...
 우리의 사랑도 깊어가고...

나의 심비에 새겨진 아름다운 사람들... 행복한 사람들... 당신들의 사랑을 가슴가득 담아 갑니다.
 여기서 난 너무나 아름다운 사람들의 눈물을 보았습니다. 또 영원한 웃음도 보았습니다. 울고 웃고 그가운데 임재하시는 하나님... 너무나 가슴이 벅차고 행복합니다.
너무나 냉냉했던 내 가슴에 지금 따스한 생명의 봄기운이 넘쳐 흐르고 있습니다.
보고 있어도 보고 싶은... 함께 있어도 너무나 그리운... 헤어져 있어도 함께있는 사람들...
하나님! 우리 이대로 영원히 사랑해도 되나요?
- 형제들을 그리워하며 대구에서 지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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