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아이를 출산한 후 7년만에 아내와 단둘이 오늘 처음으로 시내 외출을 했다. 정혜누나의 배려로 초록이와 현민이를 집에두고 발걸음한 시내행보... 그곳에서 사랑스런 동생들 정은이와 선택이를 만나 쇼핑도 하고 분위기있는 곳에서 맛있는 음식도 먹으며 즐겁고 행복한 오후를 보냈다.
오천원의 행복~~
" 이 티셔츠 한장에 5천원이래요~ 목걸이는 덤으로...ㅎㅎㅎ " 나 어때요 ~~ ^^
스파게티 전문점 바질리아에서...
"나도 좀 ~~~ " "글쎄 ~~~ " " 자! 딱 한입만 ~~~ "
" 맛 좀 봐라~~~ "
" 윽 ~~~ "
나는 기억해요 당신이 나에게 눈짓하던 모습을... 나는 기억해요 우리가 나누었던 모든 것을... 나는 기억해요 우리가 약속했던 것도... 나는 기억해요 우리가 나눈 그날의 사랑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