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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의 아름다운 추억을 함께 만들어간 형제들이 작은 쪽지에 마음을 담아 집안 곳곳에 붙여놓고 갔다. 하나씩 떼어 읽어보는 그 행복은 이루 말로다 표현할수가 없다. 하나님이 내게 주신 축복중에 이렇게 아름다운 사람들을 허락하신 것이 이처럼 큰 축복으로 보여지기는 처음이다. 영원히 존재안에서 서로를 사랑하고 함께 살아갈 나의 형제자매들... 그들의 남겨진 마음과 방명록 글들을 모아 보았다.
(소연이가 남기고 간 마음) 사랑하는 제환오빠 지수언니!! 이번 시간 잊지못할 추억을 만들어 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언니 오빠의 사랑으로 너무나 행복한 시간들이었어요. 가족들,시골길, 모든 순간순간이 제 가슴에 마음에 찍혀 소중히 담고 갑니다. 늘 은혜와 사랑을 듬뿍받고 가면서 표현도 제대로 하지 못하고 있었는데 넘치는 아버지 마음을 받고 가니 표현하지 않으면 안되는 사람으로 조성해 주셔서 감사해요 사랑하는 언니오빠! 늘 곁에 든든한 생명나무로 계셔 주셔서 감사해요 오빠를 따르며 안식하고 행복해하는 선택언니, 현미언니가 아름답고 형제 밖에 없는 잔잔한 오빠의 진한 마음에 사랑하며 사는게 이런거구나 알게 되었어요.. 교회 안에서 영원한 관계로 살아가게 될 앞날이 얼마나 기대가 되는지.. 오빠 언니 가족들이 제게 보물이에요.. 예진이, 삼촌도 함께 만나서 너무 반가웠구 지수언니 가족들 모두 제 마음에 새겨진걸요 아.. 아름다운 사람들 오빠 감사해요.. 사랑해요.. 교회안에서 살면서 영원히 사랑하며 한가족으로 이끌어주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소연드림- (선택이가 남기고 간 쪽지편지에서...)
지수언니! 너~~~무 재밌게 잘 놀다가 갑니다^-----^ 그저께 전라도 죽녹원과 오후바다는 아마 평생 잊지 못할꺼에요. 집으로 돌아갈려니 여운이 너무 많이 남아 무지 아쉬워요 ㅠ ㅠ 그래도 다음기회가 또 있으니 헤헤... 평생 잊지못할 추억을 만들어 주신 지수언니&제환오빠께 정말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어요. 제 맘 아시죠? ^^ 전 언니가 너무 좋아요. 앞으로도 저 힘들때 언니 찾아오면 반갑게 맞이해 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어요. ㅋㅋ 이상하게 전라도에서 헤어질 때 가슴이 찡~~ 하던데... 제 마음 두고가요 *^^* 택이가... (애진이가 남기고 간 쪽지편지에서) 지수언니...ㅎㅎ 애진이예요...^^ 언니를 볼때마다 느끼는 것은 나도 언니같은 삶을 살겠구나 하는거예요. 하나님께로 고정되어 있는 언니의 자유로운 영혼이 저를 안식하게 합니다. 깊은 이야기 나누지 못해서 많이 아쉽지만 다음번 찐~한 교제를 기대할께요. 감사합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잘 먹고 잘 누리다 가요... 5월 11일 아침에... 사랑하는 오빠..언니.. 당신들 덕분에..영으로 육으로 너무 잘 누리고 돌아왔습니다. 일상으로 돌아온 지금..너무 행복합니다. 고정되어있으나 자유로운 두 분을 보면서 우리안에 살아계셔서 우리를 통해 일하시는 아버지를 봅니다 당당하고 아름다운 지수언니.. 부드럽고 온유한 제환오빠.. 교회안에 아름다운 형제들과 점점 짜여져서 하나임을 발견하는 여행이였어요.. 감사합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애진. ( 호식이의 마음...)
(호식이가 남기고 간 쪽지편지에서...)
제환형! 지수누나께! 우연찮케 따라왔는데 정말 재미 있었어요. 두분의 모습을 보면서 닮고 싶다는 생각이 정말 많이 들었답니다. 진짜 이번에 얘기 많이 하고 싶었는데 같이 온 성은이 형만 이야기를 많이 한것 같네요.^^ 다음번에 뵐때는 저도 말씀 듣고 싶어요. 정말 이번 1박2일 기대반 걱정반으로 왔는데 정말 너무 좋았고 다음번에도 혹시 기회가 생기면 또 갔으면 좋겠어요. 감사했고요, 자주 뵈었으면 좋겠어요. - 호식 -
(방명록에서...)
너무나 이번에 감사 했어요 이번 여행으로 정말 확고히 마음이 섰답니다^^ 처음에는 걱정 반 기대 반으로 따라 나섰는데... 다녀와서는 어떤것과도 바꿀수 없는 소중한 것이 되어버렸답니다..ㅎㅎ
산다는 것의 의미를 다시한번 강하게 느낀 소중한 시간이었고 교회없이는 도저히 살수 없을 것 같다는 사람으로.. 그 운명이 받아들여져.. 너무나 좋고 감사 드립니다..^^ 비록 사는 곳은 다르지만 한몸이라는 사실하나만으로 정말 부족한게 없네요.. 다음번에 대구가서는 정말 말씀 많이 들었으면 좋겠어요.. 이번에는 성은이형만 많이 들은것 같아서...ㅠㅠ 꼭 나중에 다시 뵈요@@@ ( 성은이의 마음...)
(성은이가 남기고 간 쪽지편지에서...) 인생에 행복과 자유를 넘치게 누리고 갑니다 ^__^ 제환형과 지수누님의 인생을 맘에 품고 살겠습니다. 너무 행복했어요~~~ 성은동생이.... (방명록에서...)
사진을 보니 그때의 행복과 감동이 가슴깊은 곳에서 진하게 느껴지네요...^^ 형과 누나들,, 그리고 호식이와 초록이, 현민이 예진이와 같이 있던 시간들을 회상해보니 정말 산다는건 사랑하는거라는 말이 너무도 합당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서로 노력하지 않아도, 억지로 희생하려하지않아도, 단지 옆에 있는것만으로 이렇게까지 서로를 사랑해줄수 있고, 아껴줄수 있고, 하나될 수 있다는것... 이런 축복이 저에게 왔다는게 너무도 감사해요~ 형과 많은 이야기를 나누지 못했지만, 형의 마음을 느끼기엔 너무도 충분한 시간이였어요.. 진정 그리스도 안에서 자유로운 제환형과 지수누님.. 전 또한번 뒤통수를 세게 맞았죠...ㅋ 아!! 교회에 이런 사람도 있구나!!! 내가 알지 못했던 하나님과 사람을 만난 전 너무도 감사하고 행복했답니다~^^ 형과 누님을 통해 받은 하나의 온전한씨가 아직도 내 가슴을 뛰게하고, 따뜻하게 하네요.. 언제 이 씨가 싹이트고 자라서 열매를 맺을지 모르겠지만 그날이 오는것이 확실하기에 기대됩니다.. 앞으로도 더욱 깊이 알아갈 형님과 누님과 관계도 기대되고요~ㅋㅋ 너무나 큰 선물을 줘서 고마워요~ 오늘하루도 찡하도록 가슴설레는 맘을 가지고 그분만 표현하는 인생을 살겠습니다~ 사랑합니다!! 성은이가... (사랑하는 너희들에게...)
너희들과 함께 했던 이번 여행이 나에게도 잊지 못할 추억의 한페이지로 남을 것 같다. 너희들과 보낸 시간들이 세상에 없는 제8요일에 누린 안식과도 같은 아름답고 소중한 시간들이었다. 선악과의 바이러스가 침투할 수 없는 무죄지대(알레스카)를 향해 우리 영원히 함께 가자 사. 랑. 해. 모두 모두... 지수가 ....
(사랑하는 동생들에게...)
너희들의 남겨진 마음과 글귀 그 어느것 한마디라도 버리거나 잊혀지고 싶지 않구나 보석과 같은 너희들의 그 마음을 오늘 나의 심비에 새겨 놓는다. 행복했던 시간들은 이미 추억속으로 사라졌지만 오늘 너희들의 남겨진 마음은 내안에서 새록새록 살아 숨쉬고 있구나 그렇게 운명처럼 만나져서 존재를 나누던 우리의 사랑은 정말 세상에서는 맛볼 수 없는 소중하고 아름다운 그것이었다.
너희들의 순전한 마음을 접하니 정말 가슴이 뭉클하고 코끝이 찡하구나. 너희들은 내인생의 자랑이 되었고 내 인생의 행복이 되었다. 우리 앞으로도 그렇게 존재안에서 깊이 만나자꾸나 너희들과 함께 짜여져서 정말 행복하였다. 모두들 사랑한다. 밀려드는 그리움으로 너희들의 이름을 불러본다. 애진, 소연, 선택, 현미, 호식, 성은... 나의 아름다운 사람들... 제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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