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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th 부산서예비엔날레
2009. 11. 6 - 11. 19 부산문화회관전시실 心無物欲이면 卽是秋空霽海요, 坐有琴書면 便成石室丹丘니라. 마음에 물욕(物慾)이 없으면 이는 곧 가을 하늘과 맑게 개인 바다요, 자리에 거문고와 책이 있으면 이는 곧 신선(神仙) 이는 사는 곳이니라. - 菜根譚 後集에서 - * 제해(霽海): 맑게 개인 잔잔한 바다 * 석실(石室): 신선(神仙)이 사는 곳* 단구(丹丘): 仙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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