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건산업 최고경영자회의 주최로 지난 19일 ‘2009년 제3회 대한민국보건산업대상’이 열렸다.
이날 행사에서 올해의 보건산업인으로 서울대학교병원 성상철 병원장
[사진左]이 특별상을 받은 데 이어 이 병원 물류 관리를 담당하고 있는 이지메디컴 최재훈 대표
[사진右]가 나란히 대상을 받아 눈길을 끌었다.
성상철 원장은 “앞으로 더 잘하라는 격려의 뜻으로 상을 주신 것으로 생각한다. 서울대병원의 모든 교직원과 함께 국내 보건산업의 발전을 선도하기 위해 매진하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이어 최재훈 대표는 “지금까지 병원 구매·물류 솔루션 및 글로벌 비즈니스 등 의료계 IT 분야에서 선도 기업으로서 이번 수상을 계기로 보건의료계에서 이지메디컴의 역할에 대해 다시 돌아보는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 보건산업 발전을 위해 더욱 노력하고, 병원∙공급사 모두의 가치를 창출하는 기업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대한민국보건산업대상은 보건산업의 발전을 통한 국민 건강증진과 삶의 질 선진화에 이바지하기 위해 마련된 상으로, 보건산업최고경영자회의가 주관하고 복지부, 식약청, 진흥원의 후원으로 매년 보건산업 발전을 위해 공로가 큰 기업, 기관, 개인을 발굴해 시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