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신종 인플루엔자A(H1N1)가 의심이 가도 어느병원에 가야할 지 몰라 혼선을 빚었지만 오늘부터는 서울대병원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강북삼성병원 등 31개 진단 의료기관 명단이 공개돼 불편이 다소해결 될 것으로 보인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송재성)은 신종 플루 확산에 신속하게 대처하기 위해 진단 의료기관 명단과 보건복지가족부 등에서 시달되고 있는 확진검사, 타미플루 캅셀 등 관련 건강보험 급여기준 및 질의응답 등 종합정보를 제공한다고 21일 밝혔다.
민간 의료기관은 고려대학교 구로병원 ▲서울대학교병원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성균관대학교 강북삼성병원 ▲순천향대학교병원(서울) ▲순천향대학교 부천병원 ▲양산부산대학교병원 ▲녹십자의료재단 ▲네오딘의학연구소 ▲삼광의료재단 ▲울산 동강병원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가톨릭의과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서울의과학연구소와 공공기관 ▲서울시보건환경연구원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 ▲제주환경자원연구원 ▲인천시보건환경연구원 ▲대전시보건환경연구원 ▲대구시보건환경연구원 ▲울산시보건환경연구원 ▲광주시보건환경연구원 ▲부산시보건환경연구원 ▲강원보건환경연구원 ▲충북보건환경연구원 ▲충남보건환경연구원 ▲경북보건환경연구원 ▲경남보건환경연구원 ▲전북보건환경연구원 ▲전남보건환경연구원 ▲경기북부보건환경연구원 등 이다.
또 이번에 안내되는 내용은 신종인플루엔자A(H1N1) 확진검사 급여기준 및 질의응답, 타미플루캅셀 인정기준, 타미플루캅셀 등 직접 조제 허용 규정, 무상지원 타미플루캅셀 등 청구방법 및 작성예시, 지역별 신종인플루엔자 진단기관(31개) 및 거점치료병원(455개), 거점약국(522개) 등이다.
아울러, 관련 규정 등이 추가되거나 변경되는 경우에도 관련 정보를 신속하게 제공해 일선 병원의 환자진료에 차질이 없도록 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