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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도
검색 
내가 검도를 수련하고 있는 이유...
2004/09/19 오후 9:22 | 검도

나는 검도의 수련을 빌어 나를 찾으러 한다.

상대방의 칼끝 곧 죽음 앞에서 참나를 볼 수 있은것이 곧 경지에 오르는 것이라 믿는다.

生과 死 앞에서 고요한 호수에 비치는 나의 모습을 바라고저 노력한다.

아직은 멀었다...

마치 돌팔매질을 한참 한 후 출렁이는 파도 속에서 나를 찾으러 할 뿐이다.

출렁이는 나의 마음을 가라 않을 수 있을 때가 올 때까지 노력 할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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存心
2004/09/16 오후 11:20 | 검도

사전적 의미로는 '마음에 두고 잊지 아니함'이라는 뜻이다.

검도에서 말하는 의미와 그리 크게 차이가 나지 않는다고 할

수 있다.


   격자(擊刺;일본에서는 打突이라고 한다.) 직후의 몸가짐이

나 마음가짐에 대한 용어 이다.


   즉 외형의 겨눔에 마음의 겨눔이 포함된 개념이다.따라서

'존심은 혼신의 힘을 다해 적극적으로 공격을 하고 난 뒤 변화

될 수 있는 상황에 대비하여 의식하지 않아도 저절로 남는 마

음의 대비 상태'를 말한다.

   다시 말해 '공격 전이나 공격한 순간이나 공격 후까지 방심

(放心)하지 않는시종 일관한 마음'을 存心이라 할 수 있다.의

식적으로 '남기는 마음'이 아니라 수련에 의해 저절로 '남는

마음'이다.


   일본에서는 殘心(잔심)이라고 하는데 이것을 설명하는 방법

으로 물잔의 비유를 예로 든다.

   즉 물잔에 물을 채운 뒤, 그 물을 다 따라 내고 컵을 잠시 세

워 두었다가 디시 물잔을 기울이면, 물방울이 항 방울 떨어 지

는 것과 같은 남는 마음이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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氣劍體 一致란?
2004/09/16 오후 10:36 | 검도

검도를 수행함에 있어서 가장 중요시 되는 요소 이다.초보

자 부터 고단자에 이르기까지 필생의 과제라 할 수 있다.이것

은 유효 격자의 필수 불가결한 조건을 말한다.


氣 ; '充實한 氣勢'를 갖추어야 한다는 것이다. 氣勢라는 것

은 정신력,집념, 신념,근성,의지,기합등의 정신적인 작

용 을 말한다.


劍 ; 격자부위(擊刺部位)에 대해 '正確한 擊刺'를 행해야 한

다는 것 이다. 검의 파지법,각도,강도,정확성,스냅의

작용을포괄한 검의 작용을 말한다.


體 ; 適定한 姿勢를 갖추어야 한다는 것이다. 적정한 자세라

는 것은 몸의 균형,허리의 펴짐, 발의 움직임에 의한 몸

의 이동, 무리없는 유연성등을 의미 한다.


이와 같은 세가지 요소를 갖추어 죽도의 격자부로 상대의

격자 부위를 격자하고 존심이 있어야 유효 격자로 인정 받을

수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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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단에 관하여
2004/09/16 오후 10:33 | 검도

<新· 劍道 熟達 講座> 1991년 伊保淸次(이호 키요츠구) 지음
<저자 약력>
1919년 후쿠오카 출생.
2차대전후 경찰대학 검도주임교수. 국사관대학 사범.
일본무도관강사 역임.
전일본검도연맹 이사.
후쿠오카사범학교때 주장으로서 전국중등학교대회 3회우승.
동경고등사범학교때 주장으로서 전일본대학생대회 우승, 개인선수권대회 우승.
제9회 전일본선수권대회 우승. 동서대항 계속 싸워이기기대회에서 26명을 이김.
1979년 범사8단 선발우승대회에서 우승.
제2회 세계검도선수권대회에 일본팀 코치역임. 5회대회에서 감독역임.





제 1장 모든 기본기를 공격으로 직결시킨다.
스포츠뿐만 아니라 다른 모든 분야에 있어서도 기본이 중시되는 점은 말할 필요도 없습니다. 올바른 기본을 확실히 몸에 익히고 있느냐, 아니냐는 장시간에 걸친 검도 수업에까지 커다란 영향을 주는 것입니다. 검도에 있어서는 특히 그것이 현저하다고 말할 수 있을 듯합니다. 그리고 여기서 중요한 점은 그 기본연습이 「기본을 위한 기본」이어서는 안된다는 것입니다. 보다 적극적으로 「기본을 공격으로 연결시켜서 연마한다」라고 하는 강한 의식을 가져야 하는 것입니다.

1-1. 죽도가 살아있나 죽어있나를 아는 중단자세
- 생명선(정중선)을 자신의 죽도로써 지킨다.
- 생명선을 지킨 죽도는 살아 있으나, 상대방에게 뺏기면 죽은 죽도가 된다.
- 자신의 죽도가 살아있나, 죽어 있나를 정확히 파악하는 능력을 키운다.
- 자신의 죽도가 살아있는 순간, 즉각 공격으로 나서는 용기를 몸에 익힌다.

검도에서는 중단자세가 모든 것의 출발점이 됩니다. 따라서, 이 중단자세가 나쁘면 앞으로 다른 모든 기술이 좋아진다고는 말하기 어렵습니다. 그러므로 모든 검도책에도, 또 실제로 검도장에서 가르치는 지도자도 발은 어떻다, 허리는 어떻다, 시선(눈의 운용)은 어떻다 등으로 시끄러울 정도로 중단자세에 대하여 엄하게 가르치고 있는 것입니다.
물론 그 가르침은 옳고, 달리 고칠 필요는 없겠지요. 그러나, 단지 그것만으로는 겉모양으로서의 중단자세에 지나지 않습니다. 겨눔자세 가운데 겉겨눔(外構え)인 것입니다. 그리고 아무리 겉겨눔이 좋아도 기분이나 마음의 자세에 대한 연구나 수련이 부족하면 아무것도 되지 않습니다. 든든하고 확실한 겉겨눔 자세에 「마음」이 들어가 있을 때 비로소 틈이 없는 중단 겨눔자세가 되는 것입니다.
그럼, 구체적으로 어떠한 기분으로 또는 어떠한 마음 상태에 자기를 둘 때 좋을까요? 실제, 시합이나, 연습에서 중단으로 겨눈 때에 여러분들은 어떠한 기분으로 자신의 마음을 컨트롤하고 있었을까요? 어떠한 마음 상태에 자신을 두려고 노력한 것일까요?
특히 숙달이 늦은 사람에게 많은 것은 이 점에 관한 노력이 되어있지 않다는 점, 또는 전혀 이와 같은 일에 관심이 없다는 것입니다. 그러한 사람들의 중단자세를 보면 박력이 없습니다. 상대에 대한 위압감도 없습니다. 물론 공격에 스피드도 없습니다. 이래서는 강해질 턱이 없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선, 전혀 새로운 발상에 의한 마음자세를 갖는 것입니다. 그러함에 의해 당신의 중단은 스피드 넘치는 박력에 찬 것이 되겠지요.

100미터 경주에서 스타트할 직전의 긴장된 상태에 자신을 둔다.
중단으로 겨누었다면, 100미터 경주선수가 목표를 노리고 총성 일발, 팟!하고 뛰어나가는 팽팽한 긴장감에 자신을 두는 것입니다. 전신의 근육을 모두 용수철과 같이 해서 모든 신경을 맑게 하여 가만히 기회가 되기를 기다리는 것입니다.

중단으로 겨누었다면 자신의 죽도로 생명선을 점령하고 상대방에게 넘기지 않는다.
자신의 몸의 중심과 상대의 몸 중심을 잇는 선을 생명선이라고 합니다. 이 생명선은 가느다란 한개뿐이므로 「동시에 두개의 죽도를」 이 위에 둘 수는 없습니다. 한개의 죽도가 이 위에 있으면 다른 죽도는 필연적으로 밀려나고 맙니다.
중단으로 겨누어 상대와 죽도를 교차하였다면 자신과 상대의 중심선을 잇는 선에 생명선이 있다고 생각하고 그 생명선 위에 자신의 죽도를 놓도록 합니다. 만약 상대의 죽도가 들어오면, 튀겨낸다든가, (상대의 죽도 밑으로 들어가서) 바꾸어 들어간다든가, 위에서부터 누르든가 해서 생명선을 지키는 것입니다.
상대와 싸움에 있어 이 생명선을 자신의 것으로 하고 있는가 그렇지 않은가 하는 점은 커다란 영향이 있습니다. 물론 생명선을 점령하고 있는 쪽이 유리합니다. 즉, 이 생명선은 자신의 생명선임과 동시에 상대방에 있어서도 중요한 생명선인 것입니다. 이 이론은 1대1의 전투인 검도에서도, 대부대와 대부대의 전투인 전쟁에서도 마찬가지 입니다.
가령, 양군이 마주하여 진지를 구축하고 있다고 합시다(검도에서는 중단자세를 취하고 있는 것이 됩니다). 그 양군의 사이에 조그만 언덕이 있다고 하면 양군에 있어서는 이 언덕이 생명선이 되는 것입니다. 먼저 이 언덕을 점령한 쪽이 이기는 것입니다. 승부는 여기서 결정됩니다. 언덕위에 (만약 그 전투가 전국시대라면) 철포대(鐵砲隊)나 화살부대를 배치하고 위에서부터 자꾸 쏘아대면 되는 것입니다. 일로(日露)전쟁에서는 여순의 요새에 203고지라는 언덕이 있었는데 이를 일본군이 점령함에 의해 난공불락을 자랑하던 요새는 싱겁게 항복하고 말았습니다.
싸움이 1대1이든, 대부대(大部隊) 대(對) 대부대이든, 옛날의 전쟁이든 현대전이든 이 생명선의 존재가치는 변함이 없습니다. 단지 검도에서는 그 생명선이 눈에 보이지 않는 것이기 때문에 그렇게 중요하다고는 느끼지 못하는 사람이 많은 것입니다. 오히려 검도는 이 생명선이 가장 중요하며, 이름 그대로 당신의 생명을 지키며, 전투를 유리하게 이끄는 중요한 선인 것입니다.

죽도의 살아있음과 죽어 있음을 안다.
7단이나 8단의 고단자들의 시합을 보고 있으면, 처음 얼마 동안은 중단으로 겨눈 채 조용히 있습니다만, 잘 살펴보면 두사람의 죽도가 격렬하게 서로 맞부딛쳐 달칵달칵하고 조그만 소리를 내고 있습니다. 이는 서로 자신의 죽도로서 생명선을 지키고자 하는 필사의 노력을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겉으로 보기에는 아무 것도 하지 않고 있기 때문에 단지 서로 노려보고 있는 것 같지만 생명선 쟁탈전이라는 격렬한 싸움이 시작되고 있는 것입니다.
이 싸움에서 이긴 죽도를 「이긴 죽도」라 하고, 진 죽도를 「죽은 죽도」라고 합니다. 죽은 죽도를 가지고 아무리 쳐들어가 보아도 상대에게 맞을 리가 없습니다. 타돌(치고 찌름. 이하 같음)의 기회는, 지금 「자신의 죽도가 살아 있다」고 직감했을 때 즉시 힘껏 뛰어들면 되는 것으로서, 그렇지 아니한 때에는 상대에게 거리(간격)를 주지말고 수비에 전념하지 않으면 위험한 것입니다.
죽도의 「삶과 죽음」은 두 사람이 필사적이 되어 생명선의 쟁탈을 하고 있으므로 현란할 정도로 변화합니다. 지금 살아 있다고 생각했는데 다음 순간에는 상대의 죽도에게 자리를 뺏기어(죽도가 제압되어) 죽은 칼이 되고 맙니다. 더구나 생명선은 눈에 보이지 않으므로 멍청하게 있다가는 자신의 죽도가 살아 있는지 죽어 있는지 알지 못하게 됩니다. 젊은 사람들 가운데는 자신의 죽도가 죽어 있는데도 태평한 얼굴을 하고 있는 사람도 있습니다. 잘 보고 있으면 처음부터 끝까지 죽어있는 케이스도 있습니다. 그러한 사람은 죽은 죽도로 시합을 하고 있으므로, 죽도를 쥐지 않고 시합을 하고 있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이래서는 한판도 맞을 까닭이 없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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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도 연습의 기본 원칙
2004/09/16 오후 10:32 | 검도


1, 크게 소리를 내어 연습 한다.

그래야 집중을 하여 연습 할 수 있고,힘도 덜 든다. 또한

나의 사기도 올리고 상대도 힘이 나서 최선을 다해 연습

할 수 있다.

2. 원거리에서 큰 기술로 연습 한다.

그래야 몸을 날려 뛰어 들어 갈 수 있고, 나의 유효 사정

거리를 늘릴 수 있다. 또한 큰 기술 위주로 연습을 해야

지 관절의 가동 범위를 크게하여, 파워 있는 격자가 될 수

있을 뿐 아니라 자신감과 膽力도 생기게 된다.

3. 항상 기술을 생각하고 연구 해야 한다.

기술을 생각하지 않고 연습하면 늘 선호하여 사용하는

기술만 활용하게 되어, 기술을 잊어버리거나 잊지 않더라

도 상황에 따라 즉각적으로 기술이 나오지 않는다.

4. 계획을 세워 많은 연습을 한다.

무계획적인 즉흥적인 연습보다 계획을 세워 체계있는

연습을 해야 몸에 무리도 가지않고 능율이 오르는 연

습을 할 수 있다.

5. 바른자세로 기본에 입각하여 연습 한다.

틀어진 자세 고치기가 백지 상태에서 익히는 것보다 힘

들다.또 바른자세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