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_사바세계에서 뒹굴기...
이 세상에 나는 누가 초대하지 않았어도 나는 지금 여기에 있다.
나는 또 나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죽음이란 알지도 못하는 곳으로 서서히 다가 가고 있다. -gus-
죽는 법을 배우는 것, 그것이야말로 가장 가치있는 과학이며 모든 과학을 초월하는 것임을 그대는 알아야 한다. 인간은 누구나 자신이 죽으리라는 것을 안다. 그것은 모든 인간에게 공통된 것이다. 영원히 살 사람도 없고, 또한 영원히 살기를 기대하거나 확신할 사람도 없다. 그러나 죽는 법을 배우는 사람은 너무도 적구나..., <오롤로기움 지파엔티아> 14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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