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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대전미술사랑 회장에 장정민 유승기업 대표 /대전예술소식

2009.12.02 11:50 | ┏대전문화예술관련기사 | 대전예총

http://kr.blog.yahoo.com/djart21/2067 주소복사

(사)대전미술사랑 회장에 장정민 유승기업 대표
“대전, 문화예술 중심지 만들 것”
▲1일 대전시립미술관 강당에서 열린 대전미술사랑 회장 이·취임식에서 장정민 신임회장(오른쪽)이 축하꽃다발을 받고 있다. 신호철 기자 canon@daejonilbo.com

장정민(59) 유승기업 대표가 대전시립미술관 후원회인 (사)대전미술사랑의 제2대 회장에 선임됐다.

(사)대전미술사랑 임시총회가 1일 오후 5시 대전시립미술관 강당에서 열려 초대회장인 서남표 KAIST총장에 이어 장정민 씨가 차기 회장으로 선출됐다.

장 신임 회장은 취임사에서 “21세기 미래도시의 경쟁력의 척도는 바로 문화”라며 “문화예술의 중심 도시로 변모하는 대전이 진정한 미술의 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앞으로 다양한 미술관련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유능한 젊은 작가 후원 등에 주력할 계획”이라고 구체적인 목표를 밝히기도 했다.

장 회장의 주재로 열린 정관 변경 심의에서는 기존명칭인 (사)대전미술사랑에서 (사)대전시립미술관 후원회로 명칭변경과 사무총장 직제 신설 등이 제안됐다.

이날 박성효 대전시장과 박동교 대전미술협회장, 박강수 대전문화재단 대표이사, 송번수 대전시립미술관장, 조웅래 (주)선양 회장 등 지역 문화예술계 및 경제계 인사 및 회원 100여 명이 참석했다.

장 회장은 앞으로 서남표 총장의 남은 임기 3개월을 지내고, 내년 3월부터 3년간 2대 회장직을 맡게 된다.

한편, 장 회장은 대전 출신으로 전통문화국역연구원 온지당 이사장과 대전문화포럼 대표로 활동하고 있고, 한국건설기계정비협회 중앙회장, 대전광역시 자동차정비사업조합 이사장도 맡고 있다.

2009.12.2 대전일보 김효숙 기자

전당 회원음악회 `콧노래´ /대전예술소식

2009.12.02 11:46 | ┏대전문화예술관련기사 | 대전예총

http://kr.blog.yahoo.com/djart21/2062 주소복사

전당 회원음악회 `콧노래´
유료회원수 급증 관객난 극복에 큰 힘
[대전=중도일보] 대전문화예술의전당(이하 전당)의 회원음악회가 불황 속 관객 난 극복에 `일등공신´ 역할을 하고 있다.

1일 전당에 따르면 2일 오후 7시30분 전당 아트홀에서는 세계적인 테너 이안 보스트리지와 국내 최고의 KBS교향악단이 함께 하는 회원음악회가 열린다.

이날 음악회는 골드회원(연회비 10만원)과 블루회원(연회비 5만원), 법인회원 등 전당의 유료회원들을 위한 것으로, 유료회원의 경우 단돈 1000원에 티켓을 구매할 수 있다. 티켓은 골드회원의 경우 최대 4매, 블루회원은 최대 2매, 법인회원은 최대 50매까지 구매할 수 있으며, 비회원이 티켓을 구매하려면 정상 가격인 7만원을 내야 한다. 이처럼 파격적인 할인가격이 적용되자 최근 전당에는 이번 공연을 앞두고 유료회원 가입이 줄을 잇고 있다.

실제로 이번공연의 티켓 발매가 시작된 지난 10월 23일 이후 현재까지 전당에는 모두 145명의 유료회원이 가입을 했다. 발매 전 전당의 전체 유료회원이 579명이었던 점을 감안할 때 25%에 해당하는 수치다.

이처럼 회원음악회를 통한 유료회원 가입이 급격하게 증가한 것은 연회비에 비해 누릴 수 있는 혜택이 더 크기 때문으로, 이미 공연 마니아들 사이에서는 유료회원 가입이 필수 아이템으로 인식되고 있다. 블루회원의 경우 연회비가 이번 공연의 티켓 가격(7만원)보다 훨씬 저렴한 데다 향후 1년 동안 전당의 각종 공연 관람 시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기 때문에 `일석이조´의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전당 관계자는 “공연장 입장에서 유료회원 확보는 곧 안정적인 객석점유율로 이어지는 것이 일반적”이라며 “때문에 회원음악회는 장기적으로 관객과 공연장 모두 `윈-윈´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전당은 2007년 밀레니엄 심포니 오케스트라 초청연주회로 40여 명의 유료회원을, 지난해 코리안 심포니 오케스트라 초청연주회를 통해 80여 명의 유료회원을 확보했다.
2009.12.2 중도일보 강순욱 기자

[생활속 미술 이야기]화랑과 큐레이터 활성화해야 /대전예술소식

2009.12.02 11:46 | ┏대전문화예술관련기사 | 대전예총

http://kr.blog.yahoo.com/djart21/2061 주소복사

[생활속 미술 이야기]화랑과 큐레이터 활성화해야
지난 국제아트페어 참가한 지역화랑 2곳뿐 `저조´
학예인력사업 등 화랑의 공익성 고려한 지원 필요
[대전=중도일보]
▲ 정황래교수 목원대 한국화전공
대전지역의 미술관과 화랑은 얼마나 될까를 생각하면서 지역의 미술전시를 월간으로 소개하는 대전아트가이드를 살펴보니 몇 해 전에 비해 양적으로 많은 성장을 이뤄 낸 것으로 보인다.

대전지역의 미술관은 만년동에 대전시립미술관과 이응노미술관이 시립미술관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문화체육관광부의 2009문화기반시설총람에 등록된 사립미술관으로는 서구 괴정동에 남철미술관, 유성구 탑립동에 여진불교미술관등 2개관이 있으며 논산시에 본관을 두고 서구월평동에 분관을 운영하고 있는 선화기독교미술관등으로 공·사립미술관 5개관이 산재되어있다. 지역화랑의 경우 25개소 내외로 대흥동과 둔산동, 유성구등에 분산되어 운영되고 있으며 전시공간으로는 대덕, 유성, 중구문화원전시실과 연정국악문화회관, 시청전시실, 대청문화전시관등 8개소 정도가 운영되고 있다. 이는 타 지역에 비해 적지 않은 숫자로 최근 들어 곳곳에 특색있는 화랑들이 문을 열고 있어 지역미술활성화에 좋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금년도 한국국제아트페어(KIAF)에 참가한 각 지역의 화랑분포를 보면 대전지역화랑이 2개소로 광주(2), 대구(10), 부산(5), 서울(92)지역 등에 비해 비슷하거나 편차가 심하기도 하는데 이는 지역화랑의 재정적 어려움과 이를 기획하고 진행할 수 있는 큐레이터(갤러리스트)의 부재가 하나의 요인으로 생각되기도 한다.

큐레이터(Curator)는 미술관된 화랑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는 전문가들인데 우리나라에서는 학예사(학예연구원)로 불리며 각종자료를 수집, 보존, 관리, 연구, 교육을 담당하고 전시를 기획 진행하는 등 업무의 범위가 광범위한 전문직종에 해당된다고 보여진다. 작품을 판매, 구입할 수 있는 영리목적의 화랑에서 전시업무를 담당하는 큐레이터는 일반적인 통칭으로 좀 더 세분화하면 갤러리스트(Gallerist,미술현장전문가)로 보아야 할듯하다. 화랑의 중심적 역할을 담당하는 갤러리스트가 활성화 될 수 있도록 관심이 필요하며 화랑의 공익적측면을 고려한 지자체등의 지원도 필요하리라 생각된다. 또한 등록사립미술관 등에 지원하는 학예인력지원사업 등에 화랑의 활동역량을 측정하는 방법 등으로 지원책이 강구되어야 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지역대학의 미술관이 없는 것이 아쉬움으로 대전지역소재의 대학에서 미술관을 운영하여 지역주민에게 미술문화의 체험기회를 제공하고 지역에서 배출되는 청년작가지원사업과 함께 지역미술에 대한 체계적인 연구활동이 필요한 시기라고 생각한다. 이와 함께 대학미술관의 일부시설을 활용하여 작업공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작가들에게 창작센터를 제공하거나 대학의 이론전공 연구생들과 연계하는 전시프로그램 운영 등으로 지역미술 활성화에 적극적인 역할참여도 필요하리라 본다.

화랑이 어느 한 지역으로 밀집하기는 현실적으로 어렵지만 가능하다면 어느 특정한 거리가 미술문화 특화거리로 조성 될 수 있도록 종합적인 지원방안이 추진되길 기대도 해 본다. 또한 대전아트가이드와 같은 미술전시안내서가 좀 더 활성화되어 많은 시민들이 전시가 이루어지는 화랑들을 쉽게 찾아갈 수 있도록 제작, 배부에 대한 지원도 이루어져야 할 것으로 보인다. 대전지역미술의 활성화는 화랑의 활성화가 뒷받침되어야하며 지역의 화랑들이 지역의 우수한 창작인력들을 발굴, 육성하고 더 나아가 세계미술시장에 진출 할 수 있도록 각종 제도적, 재정적 지원과 관심이 필요하리라 생각된다.

화랑과 큐레이터, 갤러리스트의 활동이 활성화되면 우리지역이 미술문화중심도시로 국내ㆍ외 작가들이 전시를 개최해 보고 싶은 선호하는 도시로 자리 할 수 있으리라 본다.
2009.12.2 중도일보

시립미술관 리모델링 부분에 그쳐 /대전예술소식

2009.12.02 11:41 | ┏대전문화예술관련기사 | 대전예총

http://kr.blog.yahoo.com/djart21/2060 주소복사

시립미술관 리모델링 부분에 그쳐
예산 20억 요구에 8억 반영 내년 9월 공사 예정
[대전=중도일보] 올해로 준공된 지 12년째인 대전시립미술관에 대한 첫 리모델링이 `전면´이 아닌 `부분´공사로 진행될 전망이다.

1일 열린 대전시의회 대전시 문화체육관광국에 대한 세입·세출예산안 심사에서 이정희(한·비례)의원은 “시립미술관 리모델링 비용으로 20억원을 요구했지만 7억9000만원 정도 반영됐다”며 “부분 공사로 진행될 수밖에 없는 만큼 시민들의 불편이 없도록 공사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대전시립미술관은 애초 미술관 리모델링 비용으로 18억원 정도 예산을 세웠다. 하지만 1차 예산심의에서 전액 반영되지 못했고, 재심의를 통해 예상금액의 절반 정도에 해당하는 9억9000여만원에 대한 예산이 세워졌다. 그러나 이 중 2억원이 옥상 방수 비용으로 책정돼 있어 미술관 리모델링에 대한 순수 비용은 7억9000여만원에 그친다.

이에 대해 미술관측은 5개 전시실 가운데 1·2 전시실을 중심으로 내년 9월부터 다음해 1월까지 리모델링을 진행할 계획이다.
2009.12.2 중도일보 박은희 기자

대전 원도심에 다양한 공연문화 ‘활짝’ /대전예술소식

2009.12.01 11:38 | ┏대전문화예술관련기사 | 대전예총

http://kr.blog.yahoo.com/djart21/2054 주소복사

대전 원도심에 다양한 공연문화 ‘활짝’
대전문화재단, 활성화 추진…예술단체 지원·업무 협약

침체됐된 대전 원도심의 공연문화 활성화에 청신호가 켜졌다.

대전문화재단은 원도심의 공연문화 활성화를 위해 대학의 문화예술 시설을 공연단체들이 저렴하게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추진키로 했다.

문화재단은 이를 위해 지난달 27일 우송대와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문예진흥기금 공모사업 등 모든 재단지원사업 예술단체에 대해 대관료 등 실질적인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대관료 할인은 공연의 성격에 따라 20~30%을 차등 적용할 방침이다.

이로 인해 동서간의 격차가 심했던 공연문화 수준이 어느 정도 좁혀질 것으로 분석된다.

지난해 대전발전연구원이 발표한 ‘대전시 문화예술 활성화를 위한 정책개발 연구’ 보고서에 따르면 5개 구별 연극, 음악, 무용 등 공연 점유율은 서구와 중구가 각각 31.5%로 가장 높았고 동구 15.7%, 대덕구 11.2%, 유성구 10.1% 순이었다.

동구와 중구에서는 100석 전후의 소극장 공연이 많았으며, 규모가 큰 음악이나 무용 공연은 서구 위주로 진행됐다.

그러나 이번 협약으로 우송학원이 운영하고 있는 우송문화예술관을 활용할 수 있게 됨에 따라 서구에만 집중됐던 규모가 큰 공연도 동구에서 할 수 있게 됐다.

공연단체가 우송문화예술회관을 사용할 경우 저렴한 비용으로 큰 공간을 활용할 수 있어 원도심 공연문화가 활기를 띨 것으로 기대된다.

또 공연단체가 대학의 연습시설도 활용하게 됨으로써 대규모 공연은 물론 소규모 공연도 활성화 될 전망이다.

문화재단 문옥배 사무처장은 “앞으로 공연단체가 공연장 및 연습시설을 활용할 수 있도록 다른 대학과 기관으로 협약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며 “이번 사업으로 원도심의 공연문화가 살아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09.12.1 충청투데이 강춘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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