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중도일보] 대전충청한복디자이너협회 명가규방(회장 양애란)이 25일까지 대전중구문화원 제1전시실에서 `여인들의 멋, 향(香)´을 주제로 한 전시를 갖는다.
조선조 여인들의 필수 덕목이었던 자수, 매듭, 바느질 등을 선보이는 이번 전시에서는 전통형 주머니, 다과보, 바늘방석, 선물주머니, 골무, 선물포장보 등에 한땀한땀의 정성이 그대로 배어 있다.
이번 전시는 `세요각시 청홍각시 나들이전´, `명가규방´ 등을 제목으로 한 전시에 이은 네번째로 규방공예 외에도 천연염색과 출토 복식 재현, 매듭과 한복 만들기, 서양패턴과 옷 만들기 등이 선보인다.
참여작가는 김남희, 김리주, 김선희, 김지원, 김혜정, 권선옥, 사양례, 송아선, 신정원, 양애란, 윤계용, 이미숙, 최경화 등이다. 2009.11.24 중도일보 박은희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