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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마케팅 디자이너 되어 지역문화 반석위에 놓겠다 /대전예술소식

2009.11.24 11:48 | ┏대전문화예술관련기사 | 대전예총

http://kr.blog.yahoo.com/djart21/2030 주소복사

문화마케팅 디자이너 되어 지역문화 반석위에 놓겠다
[투데이 초대석]박강수 대전문화재단 대표이사

  
 
 ▲ 박강수 대전문화재단 대표이사는 “대전문화재단이 정상궤도로 달릴 때까지 관의 힘과 문화예술인 그리고 시민들의 성원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홍성후 기자 hippo@cctoday.co.kr 
 
"가슴에 더운 피가 남아 있습니다. 대전을 위해 바치겠습니다."

올해 대전지역 문화계의 핫 이슈 가운데 하나는 바로 대전문화재단의 출범이었다.

관 주도로 이뤄졌던 문화예술지원을 민간 주도로 바꾼 것으로 이는 대전지역 문화예술인들의 오랜 숙원사업이었다. 대전문화재단이 출범하기까지는 적잖은 진통이 있었다. 문화예술계 전반의 의견수렴이 부족했다는 일부의 주장도 있었고, 또 다른 권력기구의 출현이 아니냐는 곱지 않은 시선도 존재했다.

대전문화재단이 출범과 동시에 기로에 서 있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많은 이들이 대전문화재단의 향후 행보에 기대와 관심을 나타내고 있다. 수도권에 비해 쇠퇴한 지역문화의 발전을 이룰 든든한 토대를 마련해 줄 것이란 기대가 높기 때문이다. 이 같은 기대에 부응하기라도 하듯 대전문화재단의 행보가 요즘 분주하다. 이사진을 대상으로 새벽조찬모임을 갖는가하면 다양한 장르의 문화예술인과의 소통을 위한 간담회 마련 등 소통 강화에 주력하는 분위기다.

최근 분주한 활동을 보이고 있는 박강수 대전문화재단 대표이사를 만나 지역문화계의 과제와 향후 대전문화재단이 나아갈 방향에 대한 얘기를 나눴다.

대담=유효상 문화레저부장

-문화에 대해 평소 관심이 있었나.

"대학에 있을 당시 예술대학을 독립적인 건물로 지었다. 또 맨스콰이어라는 단체를 운영하며 외국에서 공부한 예술인들이 무대(서울 예술의전당)에 설 수 있도록 돕기도 했다. 전공이 마케팅이다. 문화마케팅 디자이너가 되어 타다 남은 더운 피를 대전문화발전을 위해 불태우고 싶다."

-대전지역 문화계가 직면한 과제는 무엇인가.

"소통이 필요하다. 생산자와 생산자를 후원하는 사람들, 향유자, 매개자들이 서로 대화하고 협력해야 한다. 주요 문화단체장들과 정기적으로 만나기로 한 것도 바로 이 때문이다. 문화와 예술은 소통을 통해 발전한다.”

-대전문화재단이 중점적으로 해야 할 일은 무엇인가.

"문화예술의 진흥을 위한 기금 조성과 창작작품에 대한 지원확대다. 대전시민들의 문화적 욕구를 충족시킬 수 있는 일도 해야 한다. 이밖에도 세계적인 문화예술인을 키우는 것과 문화예술인들에 대한 복지 증진도 함께 모색해야 한다."

-대전문화재단 출범으로 달라지는 것은 무엇인가.

"문화예술 정책의 개발과 지원이 관으로부터 민으로 이관됐다는 점이다. 둘 다 장단점이 있는데 서로 힘을 합하면 시너지가 생길 것이다. 그동안 한쪽 날개로만 비행을 했다면 이제는 민과 관의 협력이라는 두 날개로 비상할 때다."

-취임 초 지역 예술인들의 해외진출을 돕겠다고 밝혔는데 실현가능한 얘기인가.

"최근 ´대전아리랑´이 만들어졌다. 가사도 독특하고 대전의 개성이 잘 나타났다고 생각한다. 이들 창작 작품의 국제화가 빠른 시간에 성사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곧 있을 문화예술진흥기금 공모와 관련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문화예술단체들로부터 듣고 토론하고 더 할 것과 뺄 것을 찾아서 시스템을 만들 계획이다. 인간이 하는 일이기 때문에 여러 가지 것들이 영향을 미칠 수 있는데 시스템을 만들어 운영하면 객관성과 공정성을 높일 수 있다."

-대전이 지향하고 있는 문화도시를 미리 그려본다면 어떤 모습일까.

"문화예술은 시민들에게 행복파트너가 되어야 한다. 대전이란 크고 넓은 뜰에 문화를 꽃피게 하면 시민들도 그만큼 행복해 질 것이라고 믿는다. 즉 대전의 힘을 문화에서 찾고자 한다. 이미 대전에는 과학이 있고 환경을 지켜주는 나무가 있다. 과학과 나무 사이에 문화예술을 심는다면 대전을 미(美)와 꿈이 있는 도시, 인간적인 도시로 만들어 갈 수 있다. 이것이 미리 그려 본 대전의 미래다."

-대전문화재단은 예술인들만을 위한 기구인가.

"작게 보면 그렇다. 그러나 크게 보면 대전문화예술의 정책개발과 지원을 아우르는 기구다. 대전문화재단은 문화예술 생산자와 소비자 사이에서 마케팅 디자이너가 되어야 한다."

-문화의 중앙 집중이 심한데 나름의 경쟁력을 갖기 위해 혹시 생각하고 있는 것이 있나.

"지방자치단체와 문화예술인이 한 마음이 되어 ‘선택과 집중’을 위해 소통하는 것이 필요하다. 지나친 자기주장과 욕심을 먼저 버리고 마음을 비워야 그 빈 공간에 보다 좋은 창작물이 채워진다고 본다."

-정책실현을 위한 기금 확충방안을 갖고 있나.

"사람이 커가는 것과 같다고 생각한다. 태어나서 한 두 살까지는 엄마 젖이나 분유를 먹는다. 나이가 들면 밥을 먹기 시작하고 청년이 되면 자기 스스로 한다. 대전문화재단은 이제 막 출발했다. 어린 아이다. 그래서 당분간 엄마 젖을 먹어야 한다. 즉 당분간은 시의 지원을 받으면서 기반다지기에 주력하겠다."

-대전시와 문화재단은 어떤 관계를 유지해야 하나.

"새의 날개와 같다. 대전문화재단이 높게 비상하려면 두 날개가 균형을 이루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한쪽 날개는 관이고 또 다른 날개는 민이다. 대전문화재단이 정상궤도로 달릴 때까지 양 날개가 나름대로의 기능을 다해 주어야 한다. 특히 초창기 기반을 다지기 위해서는 관의 힘과 문화예술인 그리고 시민들의 성원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가족사에 대해 궁금증이 적잖다. 프러포즈는 어떻게 했나.

“참 오래된 얘기다. 25세 때 결혼했으니까 정확히 48년 됐다. 고대 56학번인 나는 3학년이었고 아내는 당시 1학년으로 법대에 다녔다. 누가 먼저 프러포즈 했는지는 서로 주장이 달라 지금도 종종 논쟁을 벌인다. 자연스레 가까워져 오랜시간을 함께 했던 것 같다.”

-집안에서 대학총장을 두 명이나 배출했다. 흔치 않은 일인데.

“넷째 동생(박철)이 한국외대 총장이다. 둘째 동생은 동대문구청장을 역임했고 셋째는 뉴욕에서 큰 사업을 한다. 여동생은 이화여대를 졸업한 뒤 교사로 일하고 있다. 어려운 형편속에서도 잘 키워주신 부모님께 늘 감사하는 마음을 갖고 있다.

-시민들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예전보다 문화예술에 대한 애정과 관심이 높다고 본다. 재단 사무실이 위치한 대전문화예술의전당에 있으면 아트홀과 앙상블홀을 찾는 많은 시민들을 보게 된다. 그런 모습을 볼 때마다 무한한 가능성을 느낀다. 지금껏 그래왔듯 시민들께서 문화예술을 사랑해 주셨으면 좋겠다. 티켓을 많이 팔아주고 예술작품도 많이 구입해주셨으면 좋겠다. 그것이 곧 대전의 꿈이고 미래다. 또한 가정의 힘이 된다."

정리=김항룡 기자 prime@cctoday.co.kr

<프로필>

△1938년 강원도 평강 출생

△학력

1956년 배재고 졸업

1961년 고려대 학사

1971년 연세대 경영대학원 석사

1977년 건국대대학원 경영학 박사

△경력

1978~1994년 경기대 기획실장·경상대학장, 경영대학원장

1987~1990년 한국경영학회 부회장

1988~1989년 (사)한국라이온스총재

1995~2003년 배재대총장

1996~1999년 한국상품학회회장

2006~2009년 (사)바르게살기운동회장

1991~현재 (재)성진장학회 이사장

△상훈

-2002년 국민훈장 모란장

-1978년 대통령 표창(교육부)

-2008년 무궁화봉사대장

-2009년 국제라이온스 지도력 메달
2009.11.24 충청투데이

대전서 한국 최고의 전통 무용공연/대전공연전시

2009.11.24 11:47 | ┃대전 공연/전시 안내 | 대전예총

http://kr.blog.yahoo.com/djart21/2029 주소복사

대전서 한국 최고의 전통 무용공연
‘2009 대통령상, 그 천의무봉을 보다’ 26일 대전문화예술의전당서 공연
수준급 전통예술을 한 자리에서 즐길 수 있는 공연이 눈길을 끌고 있다.

도살풀이춤, 가야금산조, 입춤, 뺑파전 등 명인명무를 한 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2009 대통령상, 그 천의무봉을 보다´ 공연이 26일 오후 7시 30분 대전문화예술의전당 아트홀에서 열린다.

매년 이맘 때 열리는 이 공연은 무용부문 대통령상을 수상한 역대 수상자들이 꾸미는 무대로 최고의 경지에 도전하려는 예술인들의 끼와 열정을 느낄 수 있다.

◆엇중모리 신칼대신무

이날 공연의 시작은 엇중모리 신칼대신무가 맡는다.

소복차림의 여인이 뜨거운 울음을 참아 내는 듯 다문 입술로 내림굿을 한다. 신칼로 하늘의 기운을 모으고 디딤새로는 땅의 기운을 끌어 올린다. 춤꾼에게서는 천지가 합일하는 신기한 기운이 감돌고 천지가 소용돌이치는 가운데 신칼과 장단, 춤사위가 한과 어우러진다.

엇중모리 신칼대신무는 내적인 감정을 절제된 춤사위로 표현한 깊이 있는 춤으로 제6회 한밭국악전국대회 대통령상을 수상한 한영자 씨에 의해 관객들에게 선보인다.

◆입춤

정경희 (사)영남판소리보존회 이사는 이날 입춤을 선보인다. 입춤은 모든 전통춤의 기본이 되는 춤이다. 굿거리 자진모리 등으로 구성되며 분위기에 따라 멋을 조율할 수 있는 즉흥성이 입춤의 장점. 특히 이날 공연될 대구입춤은 맨손으로 추는 것이 특징으로 경상도 특유의 투박한 멋을 발견할 수 있다.

◆도살풀이춤

무속적이면서도 한국적인 춤이다. 백색 저고리와 치마를 입은 무용수가 하얀 수건을 뿌리는 이 춤은 한국여성의 우아함을 가장 잘 나타내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흉살과 재난을 소멸시켜 행복을 맞이한다는 종교적 의미가 도살풀이춤에 담겨져 있다.

도살풀이춤원형보존회장을 맡고 있는 최윤희 한밭국악회 이사장이 살풀이춤의 원형이 된 도살풀이춤을 선보인다.

이밖에도 이날 공연에서는 민중들의 사상과 생활, 감정을 담은 남도민요와 가야금산조 공연, 심청전 중 심봉사가 황성에 가는 대목을 담은 이순단뺑파전 등 전통예술의 매력을 가득 느낄 수 있는 공연들이 관객들을 기다리고 있다. <R석 7만 원, A석 5만 원>

문의 042-255-4565

2009.11.24 충청투데이 김항룡 기자

조선여인들의 규방공예전 대전중구문화원서 내일까지 /대전공연전시

2009.11.24 11:47 | ┃대전 공연/전시 안내 | 대전예총

http://kr.blog.yahoo.com/djart21/2028 주소복사

조선여인들의 규방공예전 대전중구문화원서 내일까지
[대전=중도일보] 대전충청한복디자이너협회 명가규방(회장 양애란)이 25일까지 대전중구문화원 제1전시실에서 `여인들의 멋, 향(香)´을 주제로 한 전시를 갖는다.

조선조 여인들의 필수 덕목이었던 자수, 매듭, 바느질 등을 선보이는 이번 전시에서는 전통형 주머니, 다과보, 바늘방석, 선물주머니, 골무, 선물포장보 등에 한땀한땀의 정성이 그대로 배어 있다.

이번 전시는 `세요각시 청홍각시 나들이전´, `명가규방´ 등을 제목으로 한 전시에 이은 네번째로 규방공예 외에도 천연염색과 출토 복식 재현, 매듭과 한복 만들기, 서양패턴과 옷 만들기 등이 선보인다.

참여작가는 김남희, 김리주, 김선희, 김지원, 김혜정, 권선옥, 사양례, 송아선, 신정원, 양애란, 윤계용, 이미숙, 최경화 등이다.
2009.11.24 중도일보 박은희 기자

시립미술관 `유토피아´와 만나다 /대전공연전시

2009.11.24 11:46 | ┃대전 공연/전시 안내 | 대전예총

http://kr.blog.yahoo.com/djart21/2027 주소복사

시립미술관 `유토피아´와 만나다
내년 2월까지 올해 마지막 소장품전 개최
[대전=중도일보] 대전시립미술관이 올해 마지막 소장품전을 열고, 지역민의 관심을 불러모으고 있다.

`유토피아´를 제목으로 한 이번 전시는 올해 진행된 `신소장품´전, `산 너머 산´전에 이은 세 번째 전시로 제5전시실에서 진행된다.

누구나 꿈꾸는 이상향의 공간 또는 너무나 완벽해 도달할 수 없는 세계를 내포하는 `유토피아´를 작가들의 작품 세계를 통해 풀어내고자 하는 것이 전시의 주제다.

이번 전시는 4개의 소주제로 분류, `나비의 꿈´<사진> 에서는 불상과 나비의 이미지를 모호하게 표현해 보는 이로 하여금 실제와 허구의 혼란을 일으키는 김동유 작가의 작품이 선보인다.

또 `새로움의 충격´에서는 빛의 작가로 알려진 하동철 작가가, `구름 위를 걷다´에서는 언뜻 보기엔 사실적 사진 같지만 자세히 살펴보면 황당한 장면이 펼쳐지는 황규백 작가의 작품이 펼쳐진다.

이와 함께 `궁극적 경지를 향해´라는 마지막 소주제에서는 화려한 색동색을 사용해 번지고 겹치는 기법을 통해 궁극적으로 도달하고자 하는 이상향의 경지를 표현한 이세득 작가의 작품이 전시된다.

송미경 시립미술관 학예사는 “시립미술관의 소장품 역사는 짧지만, 지속적인 소장품전을 통해 지역민은 물로 세계인의 관심을 유도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09.11.24 중도일보 박은희 기자

대전예술계 ´불협화음´ 장르·성향 다른 구성원간 인신공격 /대전예술소식

2009.11.24 11:45 | ┏대전문화예술관련기사 | 대전예총

http://kr.blog.yahoo.com/djart21/2026 주소복사

대전예술계 ´불협화음´ 장르·성향 다른 구성원간 인신공격
특정단체 리더 과거전력 등 비난 위험수위
“감정·추측 의존 안돼... 자정노력” 한목소리
[대전=중도일보] 지역 문화예술계 구성원들의 인신공격이 위험수위에 달하고 있어 자정노력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특히, 대부분의 인신공격이 단순한 개인감정의 표출보다는 집단 이기주의나 이권에 따른 세력다툼의 양상을 보이고 있어 문제해결을 위해서는 보다 근본적인 대책마련이 요구되고 있다.

문화예술계에는 최근 특정 단체의 장이나, 주요 간부 등 이른바 `리더´의 성향을 가진 인물들을 향한 인신공격이 곳곳에서 감지되고 있다.

실제로 문화예술 관련 단체의 중책을 맡고 있는 A씨와 B씨는 `과거 전력´이나 `성향´ 등을 문제 삼는 주변 인사들의 인신공격에 시달리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들에 대한 인신공격은 전화를 비롯해 인터넷 댓글, 심지어 마주 앉은 자리에서까지 전방위적으로 이뤄지고 있으며, 경우에 따라서는 그 수위가 도를 넘어서 치욕감을 주는 경우도 있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하지만 문화예술계의 주요 인사들은 이런 인신공격이 `실체´나 `사실´ 보다는 `감정´이나 `추측´에 의존하는 경향이 강하고 또 단순한 개인감정이 아닌 집단 이기주의나 세력 견제 등의 수단으로 활용되고 있다는 점을 지적하며 우려를 나타내고 있다.

문화예술계서는 그동안 각종 기관과 협회, 이사회, 자문위원회 등 그 영향력이 큰 단체와 각종 기금사업 추진 과정에서 이런 인신공격이 심심찮게 목격됐었다.

때문에 문화예술인들의 이런 우려는 자연스럽게 최근 생긴 새로운 단체와 기금사업 등에 초점이 맞춰지고 있으며, 이런 분위기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더 이상 낯 뜨거운 집안싸움을 하지 말아야 한다는 자성의 목소리를 내고 있다.

한 예술단체 관계자는 “서로를 인정하지 않으려는 성향이 문화예술계의 질서를 무너뜨리고 있다”며 “장르나 출신, 성향이 다르더라도 서로 이해해주는 자세가 필요한 시점”이라고 지적했다.

한 예술단체의 대표는 “장르나 단체의 이기심으로 인해 지성인으로서의 합리성과 이성을 잃는 모습을 많이 보아왔다”며 “예술적 가치보다 권력이나 친분에 기대는 나쁜 습성을 스스로 고쳐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힘 있는 사람들이 예술인 뒤에 서야지 예술인들이 힘 있는 사람들 뒤에 서는 모습은 적절치 않다”며 “문화예술계 특성 상 누가 나서서 주도하게 되면 또 다른 갈등이 유발되기 때문에 구성원 스스로 자정하려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2009.11.24 중도일보 강순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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