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에 이 동네에 살았던 적이 있다.링컨 아파트가 저기 보인다.그때는 트럼프가 여기 거대한 건물을 올리지 않았을 때 그렇다 이 도시는 이제 과거의 도시.내 인생의 수많은 기억들이 숨어있는 곳 .비행기 안에서는 죽어라고 책을 읽어댔다.책을 안읽으면 죽을듯한 자세로 ㅋㅋㅋ여행을 하지 않으면 나는 아마도 진정한 유한마담이 되지 않았을까.한 이라크 청년에 대한 소설 '바그다드 오딧세이'를 읽었다.중동역사를 읽었다.아탈리의 현대판 유목민에 대한 책도.이렇게 잠을 못자면 내일 일을 할 수 있을까. 한국은 낮 3시 42분 정말 눈이 말뚱 말뚱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