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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서한테 딱히 내가 사준 장난감은 많지 않다 생각했는데..그래도 이래 저래 보니 먼가 구석에 꽤나 있다. 늘 손에 닿는것만 갖고 놀던 녀석..너무 오랜만에 도미노를 꺼내왔다. 헉..그사이 많이 컷다. 여전히 무너트리기 일쑤지만 그래도 제법 세운다. 예쁘게 세워야 한다면서 색깔도 맞추고.. 오랜만에 용서랑 도미노 놀이를 하면서 깜딱 깜딱 두번 놀랐다. 하나는..용서가 저 어린시절 도미노 놀이 하던걸 기억하고 있다. 그때는 엄마가 다 해줬고 내가 너무 재밌어서 막 웃었지. 한다... 허걱..그게 저 4살때 기억이다. 어찌..그걸 기억을 할까..다섯살때 여행갔던것도 기억을 못하는 녀석이.. 공이 굴러가면 깔깔대던 모습이 너무 웃겨 동영상으로도 남겨놨었는데..정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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