숀: 전요, 싫든 좋든 꼭 티를 내요. 싫으면 티를 내거든요. 그니까 티를 안내면 좋은 거에요. 나: 그래? 그럼 아까부터 계속 티를 낸걸보니 내가 싫은가본데 이거 서운해지네. 숀: (화들짝 놀라며) 네? 아니, 내가 언제요? 제가 뭔 티를 냈다고... 오해에요, 오헤. 지금 이거는 내가 아주 해피한거라구요. 난 결벽해요! 나: (웃으며) 그럼 됬고. 내 보기에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