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신문][깔깔깔]
● 공처가의 고민
초췌한 모습의 공처가가 의사를 찾아갔다.
“선생님.며칠째 악몽에 시달려요.”
“자,진정하고 꿈 내용을 말해보세요.”
“매일 밤 10명의 아내와 사는 꿈을 꾸거든요.정말 미치겠어요.”
의사는 고개를 갸우뚱거리며 물었다.
“그게 왜 악몽이죠?좋을 것 같은데….”
“뭐라고요?그럼 선생님은 10명의 여자를 위해 밥하고 빨래하고 청소해 본 적 있으세요?”
● 술취한 할아버지
시골길에서 취한 노인이 비틀거리고 있는 것을 본 젊은이가 얼른 달려가서 말했다.
“할아버지.제가 좀 부축해 드릴까요?”
그러자 할아버지가 말했다.
“나는 괜찮아.저기 제멋대로 흔들리는 산이나 부축해 주어라.”
일소 일소 
웃으면 젊어져요
머리좋은 죄수 외부의 편지는 검열 받은 교도소 죄수가 아내에게서 편지를 받았다. "당신이 없으니 너무 힘들어요 밭에 감자를 심고 싶은데, 일할 사람이 없어요."
아내의 편지를 받고 죄수는 답장을 보냈다. "여보 우리집 텃 밭은 어떤 일이 있어도 파면 안 돼요. 내가 총과 많은 금괴를 묻어 놓았기 때문이요."
며칠 후 아내에게서 편지가 왔다. "여보 큰일 났어요. 수사관들이 여섯명이나 들이 닥쳐 다짜고짜 우리 텃밭을 구석구석 파해쳐 놓았어요."
죄수는 즉시 답장을 보냈다. "그럼 됐소! 얼른 감자를 심어요."
|
http://kr.blog.yahoo.com/dhr7797/trackback/253/177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