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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 '중풍'이라고도 불리는 뇌졸중은 무엇보다 발병 즉시 빠른 처치가 가장 중요한 질병이다. 뇌졸중이 발생한 경우 대부분은 환자의 증세가 저절로 좋아질 것으로 생각하거나 민간요법을 실시하느라 병원에 늦게 오는 경우가 많은데, 이런 경우 환자의 상태가 더 악화되어 치명적인 결과를 유발하는 경우가 많다. 흔히 알고 있는 뇌졸중에 관한 잘못된 상식과 올바른 처치법에 대해 알아보자!
1. 뇌졸중(중풍) 이란? 뇌졸중은 '뇌혈관 질환'과 같은 말이며 흔히 '중풍'이라고도 불린다. 뇌졸중이란 우리의 뇌에 혈액을 공급하고 있는 혈관이 막히거나 터짐으로써 그 부분의 뇌가 손상되어 나타나는 신경학적 증상을 말한다. 뇌는 수많은 기능을 수행하고 있는데 손상당한 부분의 뇌가 그 기능을 못함으로써 기능 상실이 뇌졸중의 증상으로 나타나게 되는 것이다.
2. 뇌졸중의 종류 1) 뇌경색 : 뇌혈관이 혈액 덩어리에 의해 막혀서 생기는 뇌혈관질환. 2) 뇌출혈 : 뇌 속의 동맥이 터져서 뇌세포가 기능을 잃는 출혈성 뇌혈관질환. 3) 지주막하 출혈 : 뇌동맥류가 터져서 지주막에 출혈을 일으키는 것. 특히 배변 중에 잘 발생하고 정신적 흥분, 긴장이 발작 원인이 되며 사망률이 매우 높다.
3. 뇌졸중의 증상은? 빠른 처치가 이루어지지 않는다면 반신마비, 반신 감각장애, 언어장애(실어증), 시력, 의식 장애 등의 증상이 나타나고 심할 경우 식물인간 상태, 치매까지도 후유증으로 남게 된다. 뇌졸중은 종합적 질환으로 한 번 발병하면 위험한 고비를 넘겼다 하더라도 심각한 후유증을 남기게 되어 일상생활에 많은 불편을 초래한다.
4. 이런 증세가 나타난다면 즉시 병원으로 - 중풍 전조증 중풍 전조증이란 본격적인 중풍이 오기 전에 나타나는 징후로 중풍을 예고하는 인체의 병리적인 현상을 말한다. 그러므로 다음과 같은 증상이 나타난다면 주의하는 것이 좋다
- 갑자기 의식이 없어진다거나 말이 둔하게 된다. - 입이 비뚤어지고, 한 쪽 팔과 다리가 힘이 없거나 마비되어 잘 움직이지 못한다. - 감각이 둔해져 남의 살처럼 느껴진다. - 일시적으로 한 쪽 눈이 잘 보이지 않거나 물체가 두 개로 보인다. - 갑자기 머리가 아프고 무거우며 어지럼증이 나타난다.
5. 미리 알고 주의하자 - 위험 요인 고혈압, 심장병, 나이, 이전의 뇌졸중 병력, 흡연, 당뇨병, 지나친 음주, 짜게 먹는 식습관은 뇌졸중을 일으키는 대표적인 위험 요인이다. 뇌졸중의 증상은 갑자기 나타나게 되지만 뇌혈관의 이상은 오래 전부터 진행되어 온 경우가 많으므로 사전에 주의하는 노력이 필요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