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급성 중이염 고막 안에 염증이 생기는 것으로 코와 귀를 연결하는 통로인 이관의 기능 장애로 코 안의 염증이 귀로 전파되어 생긴다. 전 연령층에서 발병하나 유아나 소아 연령에서 감기와 같이 잘 걸린다. 이는 성인에 비해 이관의 길이가 짧고 지름이 넓어 염증이 잘 생길 수 있기 때문이다. 3세 이하의 약 30%는 적어도 3회 이상 중이염을 앓는다고 알려져 있으며, 계절적으로는 겨울과 초봄에 흔하게 발생한다.
1. 소아 급성 중이염의 증상 - 갑자기 TV 앞에 다가가서 소리를 듣는다. - 갑자기 귀가 아프고, 이상한 소리가 난다고 한다. - 아기의 경우 평소보다 심하게 보채거나 울어서 수면이나 수유가 어렵다. - 열이 나고 코가 막히거나 콧물을 흘린다. - 귀를 손으로 잡다 당겼을 때 비비면서 울거나 머리를 흔들어 대며 자지러지게 운다.
2. 중이염의 응급처치 & 치료 가정에서는 불필요한 자극을 피하며 뜨거운 찜질을 해주고 병원에 가야 한다.
병원에서의 적절한 항생제의 투약이 가장 중요하다. 항생제는 귀의 통증을 금세 줄여 주지만 증상이 좋아졌다고 하더라도 약을 중단하면 안 되고 의사의 지시에 따라서 균을 완전히 사라질 때까지 계속해야한다. 중증의 경우라도 4주간에 완치되는 경우가 많으나 제때 치료하지 않으면 청력을 잃거나 만성 중이염으로 발전할 가능성이 있다.
* 만성 중이염 고막이 뚫어져 있고 귀에서 동정분비물이 나오면서 청력이 떨어지는 질환이다. 대부분 급성 중이염이 완전히 낫지 않아 만성화 되는 경우로 이는 주위의 조직을 파괴하여 여러 가지 합병증을 일으킬 수 있다.
3. 중이염의 예방 ① 감기에 걸리지 않도록 주의한다. 겨울철 집 안이 건조하지 않도록 하며, 사람이 많은 장소를 갈 때는 전염이 되지 않도록 집에 돌아와서 위생과 청결에 주의해야 한다.
② 알레르기 증상이 있으면 알레르기의 원인을 피하고 적절한 치료를 받도록 해야 하며 가능하면 모유수유를 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③ 만성 중이염 환자의 경우
귀를 후빈다거나 귀에 물이 들어가지 않도록 해야 하며, 흡연은 이관 기능을 나쁘게 하므로 삼가고, 음주는 귀의 염증을 악화시키므로 금해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