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돌아온 탕아 / The Return Of The Prodigal Son / 아르메니아 티켓 626 롯데시네마 3관 4일 13:30 2. 미쓰 홍당무 / Crush and Blush / 한국 티켓462 프리머스 8관 4일 17:00 3. 나를 둘러싼 것 / All Around Us / 일본 / 티켓222 메가박스 6관 4일 20:30
5일 일요일 PIFF 광장
4. 신의 사무실 / God's Offices / 프랑스 / 티켓042 대영시네마 2관 5일 11:00 5. 사랑 후에 남겨진 것들 / Cherry Blossoms - Hanami / 독일 / 티켓040 대영시네마 2관 5일 14:00
교통편
서울역 --> 부산역 KTX 일반실 토요일 아침 7시 00분 부산역 --> 서울역 KTX 특 실 일요일 저녁 6시 10분
숙박편
마님의 허접한 숙소 알레르기로 인해 해운대 연안 호텔을 뒤졌으나 예약이 이미 만땅이라 부득불 부산 중구의 오래된 숙박업소인 코모도 호텔에서 1박하기로 낙찰! (세롼아씨, 3인실 예약했으니 걱정말아라!)
* * *
오늘 사실 박터지는 인터넷 예매가 있는 날. 오늘 새벽 03:30분 근방에 간신히 잠이 든 나로서는 새벽 5시 20분 기상은 지옥이었음. (빌어먹을 임미경의 소설을 읽다가 그리 된 것임!) 다행히 7시 40분부터 오전 휴식을 명 받았지만 하필 오늘이 부산영화제 예맷날! 맙소사! 충혈된 두 눈을 부릅뜨고 낯선 곳 낯선 PC 앞에 앉아 9시 30분이 되기를 필사적으로 대기하다 간신히 예매 완료. (덕분에, 이런 저런 포스팅을 마구 양산했다는!) 토요일 첫번째로 선택했던 영화만 매진으로 교체했고 나머지는 생각대로 티!
마님이 이 고단한 행랑채의 일거수 일투족을 주시하사 성은을 배풀어 과인의 기분을 망극하게 할 수 있을지가 최고로 궁금한 아침이올시다요, 여러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