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날 반갑게 아울여사와 인사하고 집에가서 물색에 물색을 거듭해 알아낸 인사동 밥집이다!  우리는 7000원짜리 시래기밥을 먹을테다!  두 여성은 인공조미료 안내문을 읽었겠지만 나는 동동주가 잔으로도 판매된다는 안내를 읽었다!  잽싸게 한 잔 청했다. 전주영화제때 근처식당서 먹는 모주가 그리워졌다!  7000원 곱하기 3명 상차림!  요게 이 집의 자랑 시래기밥!
굿! 아울여사, 맛있다고 굳게 잠가두었던 지갑을 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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