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뿐하게 국립수목워을 돌아 본 우리들의 다음 목적지는 봉선사!  봉선사 입구에 연밭. 연이 이미 숙성하여 꽃들도 시들시들! 아쉬웠다  할 수 없이 그 옆에 흐드러진 자태를 뽐내는 코스모스들에 시선을 고정!  아유 꽃잎 참 예쁘다. 기분 좋을 때의 틸사마 얼굴같다!  꽃잎이 다르지? 위의 녀석이랑?  바람에 흔들흔들. 꺽일듯 꺽이지 않고 올해도 꿋꿋하게 자라났어요!  미운오리는 늘 흰색?  이제 절에 들어가보자!  봉선사를 상징하는 노귀목老櫷木 한 그루  틸사마 봉선사 입장!  燃燈들  장독대  북두각을 거니는 틸사마를 도촬盜撮중  사이좋은 어 커플어부 싸리비!  여긴 왜 잠겨 있을까? 열어봐도 될까? 틸사마 특유의 호기심 발동!  순간 문이 우당탕 소리를 내자, 틸사마 경악을 금치 못하시며 입을 쩍 벌리신다! 하하  납골당  기와집, 보고 있으면 세상 그 어느 멋진집보다 마음이 푸근해진다!  마지막 절 탐사중이신 틸!  가을이 저만치 다가와있다  늘 그렇듯이 절 마무리는 풍경風磬으로!
광릉! 은근히 들릴 때가 많구나, 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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