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릇 사러 시장 갔다가 오이지 아줌마를 발견했기에 요 반찬을 시작! 4개 이천원이었는데 5개를 주시더라  우선 오이 5개를 슬라이스 한다. 짠 오이지를 싫어하기에 2시간이나 정수에 담가 놓았다가 꽉 짜서 준비했다  틸사마 엄니표 고운 고춧가루!  참기름이 떨어져서 그냥 무쳤다. 파 다진거나 간마늘 설탕따위를 무시하고 오로지 고춧가루만!  글라스록에다 일주일치 분량을 담아 냉장고로  맥주 한 병 시원하게 식혀놓았다가 안주삼아 몇 조각 아삭아삭 씹어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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