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충대충의 시간을 알려주는 내 스윗헛 벽시계부터 일단 한 방!  하루 한 봉 남양 진콩! 히히히. 저렴한 가격이라 틸에게도 3박스 주문해주었고!  이제 3개밖에 안 남은 헌트표 깡통들, 앗 그나저나 쿠스쿠스는 언제 먹어줄까나.
실내 플래시 연습중.
M모드에 ISO 400 1/60초 F5.6 135mm 카메라 기준 84mm의 싸구려 번들 렌즈.
풀수동으로 찍으니 밝기가 약해서 할 수 없이 EV를 +2나 +1로 찍어보는 중.
갑자기 플래시 꺼내 열심히 연습하는 이유?
주말에 틸이 만두전골을 한다고 했거든.
그런데 맛있겠다. 라고 전화로 외쳐주었더니 글쎄.
"버트 니가 만들어!"
그러더라구!
내가 문어냐, 가제트냐!
팔이 여덟개라도 되니. 만능팔이 달렸니.
음식 만들면서 플래시 달린 카메라 셔터까지 터뜨리라니!
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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