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집에서 가까운 경희대 앞에 드립 커피점이 있다길래 안가볼 수 없었지!  이름하야 신's 커피 하우스  두 명의 여성 바리스타가 일하던 조용한 집  손님도 우리 외에 단 1 테이블  틸은 케냐AA 나는 예가체프를 시켰다  가격은 비싸지 않은데 커피가 맹맛이었다. 예가체프 특유의 신맛이 전혀 느껴지지 않아 실망!  케냐는 그런대로 마실만 했다는 후문!
집에서 내가 드립해 마시는 커피보다 딱 10배 싱거웠던 커피!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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