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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 틸사마와 포천 허브 아일랜드에 다녀왔다. 3000원의 입장료를 내고 들어가는 사유지이지만 그런대로 잘 꾸며놓았다. 가족단위의 소풍객들이 적잖이 눈에 들어왔다.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없는 다양한 꽃을 감상할 수 있어서 좋았다.
수도권 북쪽에 사는 피플들에게 1년에 한 번쯤 방문해도 무방할 곳. 단, 차가 없는 연인들에게는 좀 고민이 될 듯. 교통이 그닥 편하지는 않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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