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 생일에 거하게 쏴주신 틸사마 위로차 간만에 호텔뷔페를 찾았다  이름하야 시청앞 프라자 호텔 2층 쎄븐 스퀘어  이 호텔 뷔페는 자궁밖 외출 후 처음이다!  예약한 자리에 앉자마자 드디어 시작한 점심시간 줄서기!  깔끔한 분위기. 의자가 편해서 좋았다  테이블 소품 1  테이블 소품 2  일식 파트 주방요원 / 하지만 일식은 별루!  구운 채소들  아스파라거스 광팬인 나, 이상하게도 이 날은 한 개도 안 먹었삼  핑거푸드와 뻔한 샐러드들 1  핑거푸드 2  내 첫 접시  두 번째 디쉬. 로스트 비프와 게를 맛 보다  이거 소고기 로스구인데 몹시 맛있었다!  로스트 비프야 호텔 뷔페 존재의 이유다! 맛있었삼!  후식은 각종 과일 치즈 따위와 케이크  색이 이뻐서 가지고 왔던 젤리, 난 녹색 계열이면 무조건 좋아한다 하하  마무리는 블루베리를 듬뿍 뿌린 프로즌 요거트!
요사이 호텔녀석들이 식사시간을 1부와 2부로 나누어 싸구려 노동자 급식 분위기를 조성해 불쾌하던 차에 이 호텔에 들렸던 것.
전화로 1,2부를 나누지 않는다는 확답을 듣고 방문해 느긋하게 점심을 먹을 수 있어서 더 좋았다. 틸도 엄청 잘 먹어서
흐믓했다는! 아쉬운 점이 있다면 일식 코너다. 사시미와 스시들은 활기도 없거니와 맛도 떨어지더라. 한식류가 가장 돋보였다.
부가세, 봉사료 포함 58000원이다. 참고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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