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햄버거를 자신 틸사마를 모시고 제일기획쪽 언덕을 기어올라갔다!  그곳에 커피볶는집이 있다길래 말이다!  커피라면 밍글맹글하다가도 벌떡 일어날 틸사마 아니겠는가  커피 볶는집이라는 증거! 로스터!  불편한 원목 의자들 (나 같으면 방석을 깔아즈겠다만)  책을 꽂아두었으면 더욱 멋졌을 장식장의 허전함  지갑 정리중인 틸사마!  커피가 오니까 쉐이드를 쓰고 마시는 틸?  음, 기대기대. 주문은 브랜드!  후루룩!  가격이 느무 비싸서 가장 싼 커피를 시켰다는!
맛은 둘째치고 커피값이 살인적이라 핫도그를 후하게 줄 수 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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