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 날 유니짜장을 볶고나서 남은 소고기를 처치하기 위해 다시 국수에 도전!  틸사마가 협찬해 애용중인 국멸치 육수로 전격투입 결정!  귀찮아서 망채로 삶아 내는 중!  생마늘 한 개를 조각낸 후!  소고기와 달걀 소금 후추! 그리고 섞어!  오오 잠자던 생강씨도 모처럼 등장!  마늘과 생강까지 넣은 소고기!  팬에 살짝 볶아낸다!  드라이하게~  어라, 냉장고에 숙주도 있었네? 살짝 데쳐보자!  면도 삶아야징~  자, 삶은 면 준비!  그 위에 데친 숙주 올리고!  오로지 멸치 100%의 싱거운 육수 붓고!  볶음 소고기를 흝뿌려준다!  그리고 색갈조화를 위해 역시 남아돌던 완두콩으로 마무리!
좀 번거롭긴 해도 총각 한 끼 식사로 그만이다! 전날 유니짜장의 남은 재료에 숙주따위가 추가된 것이니 그렇게 번거롭지도 않았지만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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