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변한 바디 (아참, 아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나 기변했어요~ 펜탁스 K20D에서 캐논 5D로) 와 렌즈로 봄 꽃 테스트중. 아직 적응중인데 의외로 손 맛이 좋다. 이래서 5D가 인기였나 싶기도 하고. 물론, 오랜 세월 캐논을 써 오신 애니여사가 내 사진을 보면 가소로워서 확 브라우져를 닫아버리겠지만 뭐. (한 번 봐주시오 뭐~)
조만간 틸사마를 왕창 찍어볼 생각을 하니 가슴이 설레기도 하고. 틸싸마! 기둘리시라는 열씸히 연습해서 다가오는 5월 연휴때 멋진 사진들 왕창 찍어주리니! 히히히.
아 보너스 샷. 요건 공장근처 무덤가 핀 꽃! 아, 이름을 알고 싶다. 40년 가까이 살면서 나는 정말 사물의 이름조차 제대로 알지 못하고 지냈구나 싶다. 얼마나 무식한지 스스로를 떠올리면 새벽에도 벌떡 일어나 깜짝 놀라곤 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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