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회현역 5번출구로 나와 남대문 시장쪽 초입으로 들어서 왼쪽으로 꺽으면 칼국수 골목이 나온다  앉자 마자 주는 기본 찬  자취생에게는 쌓아 올린 찬통은 절대로망!!!  열무는 인기가 많은듯?  가장 바닥을 들어낸 찬은 역시 김치 겉절이!  이 동네 싸비스 규칙 1 무엇을 먹던간에 써비스가 한 그릇 나온다는 것!  칼제비를 시킨 우리 일행에게는 비빔국수 한 그릇이 에피타이져로!  유부 듬뿍 넣은 칼국수 + 수제비 = 칼제비다 점심을 같이 한 렌스는 이렇게 국물이 지져분한 것은 질색이라던데 나는 뭐 싼 맛에 씩씩하게 잘 먹는다. 틸사마덕에 거제식당을 단골 삼아버렸다. 그래서, 다른 곳을 안가게 된다. 혹시 이 골목을 잘 모르는 피플들에게는 따라서 거제 식당을 추천한다. 별다른 이유는 없다. 그저 익숙하기 때문이다. 쇼핑도 식후경인데, 한 그릇 때리고 시장을 돌아야 든든하지 않겠는가.
|
http://kr.blog.yahoo.com/dazizima/trackback/8/1300
-
jinachoi74 2009.04.22 14:54
-
저도 국물이 지저분한 것은 별로 개의치 않습니다.
이렇게 바람이 스산한 날~
칼제비 한그릇 땡기네요..쩝
답글쓰기
-
-
틸 2009.04.24 17:21 [59.5.195.251]
-
오늘같이 비오는 날엔 뜨끈한 국물의 칼국수가 제격인데!
아아아아, 먹고 싶다!
답글쓰기
-
-
버트 2009.04.25 12:28
-
지나초이 > 다행다행! 취향이 같아서 다행 다행!
틸사마 > 내가 나중에 만들어 줄게에에에~
답글쓰기
-
-
파랑이 2009.06.20 03:42
-
꼭 한번 가보고 싶네요^^ 담아갈께요~~
답글쓰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