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가 뽑은 레스토랑은 빠진이었다! 레스토랑에 도착하니 그린 아티스트 정순구의 작품이 우릴 기다리고 있었다. 네모지게 만든 로봇과도 같은 조형물에 T로고가 새겨진.  자리를 안내 받고 착석하니 천장등에 모빌이 매달려 있었다. 아마도 갈매기가 아닐까?  친구따라 강남간 렌스도 자신의 이큅먼트를 만지면 식사가 나오길 기다리는중  깔끔한 식탁보에 짜샤이와 무절임이 기본으로 깔리자마자 에피타이져인 그린 샐러드가 등장  오리엔탈 드레싱으로 맛을 낸 듯한 상큼한 맛  올리브유의 기름진, 등푸른 채소(?)의 싱그러움!  다음은 수제 군만두 2 피스  레몬즙을 뿌려 먹었다. 방금 튀긴듯 몹시 뜨거워 good!  먹는 도중 하늘을 나는 모바일들에 눈길을 주면서 천천히 즐겨보자!  시푸드누릉지탕이다. 누릉지탕을 좋아하는 여친님이 눈에 밟힌다! 아, 미안스러워라  다음은 싱가포르식 새우요리!  4마리가 매콤해서 더욱 독특한 소스에 버무려 나온다. 칠리풍의 감칠 맛이 있었다  빠진은 천장이 높아서 참 마음에 들더라. 나는 천장 높은 실내를 좋아하는 경향이 있거든!  게살소스 아스파라거스!  불 맛 나는 구운 아스파라거스를 게살이 씹히는 녹말소스에 버무린 요리!  오늘 요리의 마지막! 콩피우 치킨!  캐슈너트와 닭고기를 블랙빈소스풍에 사천고추를 넣어 매콤하게 버무렸다!  요리 후 식사는 오징어 먹물로 육수 맛을 낸 해물탕면!  빠진은 이 지도상 우상쪽임 어찌보면 데이트 코스로 근사한 디너를 삼만원이라는 다소 착한 가격으로 맛 볼 수 있다는 것은 이 번 행사의 또다른 즐거움일지도 모르겠다. 시간이 나는 분들은 이번주에 레스토랑 위크에 참여해 보는 것도 좋은 추억일듯!
틸사마, 혼자해서 미안하다. 담에 내가 맛난 거 요리해줄게요~ 삐지기 없음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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