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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트 아자씨風으로 라쟈냐를 만들어 보자구요!

2009.01.20 14:45 | 요리 | 버트

http://kr.blog.yahoo.com/dazizima/1158 주소복사


간단한 라쟈냐를 만들어보자!
Simple Lasagna

재료 4-6인분

라쟈냐 쉬트 7-8 장
파마산 치즈 (난 모짜렐라 치즈 이용했다는)
양파 반 개 슬라이스
다마네기 반 개 찹
다진 소고기 200쥐
우유 350밀리
버터50쥐
토마토 홀 캔 2ea
밀가루 세 숟갈
너트메그 한  숟갈 (없으면 생략하던지!)
바질, 오레가노 (이건 생략하면 곤란!)
화이트 와인 100밀리
올리브유
소금, 후추

연장들

후라이 팬
나무주걱
거품기
섭씨 200도의 오븐
등등






라쟈냐 준비 완료!

너무 푹 익히진 말고 적당히 삶자


양파 반 개는 슬라이스

나머지 반 개는 촙!


소고기는 질 좋은 다짐육으로 준비!

달군 팬에 올리브유, 그리고 슬라이스 양파!


적당히 볶다가 다짐육도 투하!

후추, 소금은 심심하면 넣으라는!


오레가노 넣고 잘 익히면 1차준비 끝!

다음은 다른 팬에 버터를 녹여야짓!


버터가 녹으면 밀가루 투하

밀가루가 뉘리끼리해지려고 폼잡으면 우유를!


소금,후추 후 걸죽하게 끓여주면 베샤멜 완성!

내 스따일은 베샤멜에 볶은 고기에 섞는 것!


자, 2차 완성 이름하여 '버트식 소고기를 넣은 화이트 베샤멜 소스' 완성이오. 이것으로 다단계 라쟈냐의 한 부분이 완성됨을 알려드립니다. 여러분! 수고하셨어요! 자, 그럼 다음으로 넘어갑시닷!





다마네기 다져 놓은 것, 씻은 팬에 볶아봐욧!

2.3분후 홀토마토 캔 1통 투하!


나머지 1통 분량으로 지중해식 토마토 퓨레를!

이번엔 바질! 후레시 바질을 쓰고프닷! 제길


나무주걱으로 으깨면서 볶아보아요!

잘 섞였으면 화이트 와인 100밀리 투입!


이 정도 점성이 나도록 약불에 바특하게 졸이면 나름 그럴싸한 토마토 소스가 완성된다. 이로써 다단계 라쟈냐 요리 2단계가 완성되었도다! 기뻐들 하라는!





살짝 삶은 라쟈냐의 물기를 제거하라!

나는 키친 타월로 그렇게 했다는!


오븐냄비에 라쟈냐를 깔자!

아 내가 준비한 치즈는 모짜렐라 스틱!


물기 제거한 라쟈냐를 깐 후, 화이트 베샤멜로 한 겹 쌓아준다. 이렇게! 골고루 빈틈이 보이지 않도록 세심하게, 사랑하는 이의 잘 빠진 다리따위는 나중에 생각하자!





다음은? 그렇다 짐작들 했겠지?

토마토소스를 펴발라라 같은 방법으로!


그리고 치즈를 뿌려다오! 적당히!

자 한 번 더! 다시 라쟈냐 깔고!


아끼지 말고 마지막이니까 촘촘히!

화이트 소스 깔고 토마토 소스 깔고!


맨 위 토핑으로 치즈를 아낌없이 촘촘하게!

후추로 흰 캔바스에 검은 별을 수 놓고!


200 도로 달군 오븐 또는 컨벡스 오븐에 오븐용기를 뚜겅 없이 집어 놓고 20분동안 사우나를 시켜주자. 그 사이 요리를 집행하는 우리들은 사용한 주방 연장들을 싱크로 한 데 모아 설겆이를 하고 깔쌈한 그릇을 준비해 두는 것으로 모든 요리와 준비가 끝. 치즈들이 녹아가고 있는 모습을 실시간으로 전해주고 싶은 심정으로 10분만에 오븐을 전격 오픈! 한 컷 찍어본 사진을 여러분들은 보시고 계시다!





20분이 흘렀다니 오븐의 경쾌한 종료음 소리에 설겆이를 하다 오븐으로 달려간 틸과 나. 그 사이 난 약간의 채소들을 씻어서 준비해 두었다. 느끼한 라쟈냐를 어찌 샐러드 없이 그냥 잡술 수 있단 말이더냐! 냐하하하!





라 쟈냐의 표면을 그윽하게 보고 있자니 마치 달표면의 무수한 크레이터를 연상시킨다. 빠알간  산맥들은 토마토 마그마의 분출이 열기가 식으며 굳어버리듯. 한 입 떠 입에 넣으면 고 부분의 치즈는 바사삭하고 부서지는 파열음을 내며 어금니 아래서 분해될 것이리! 더불어 흰 부분은 그 이 사이사이에 박혀 숟가락 따위의 연장과 긴 끈을 이어가면 망향의 서러움을 달랠것이리라! (캬! 정말이지 눈물이 앞을 가리는 멋진 음식평이로고! 히히히히!)





사진을 찍어대고 있었으니 완성본을 위하여!

위치를 바꿔가며 기념촬영중인 라쟈냐!


자, 언제든 누가 먹고 싶으면 별 것 아닌 재료들을 그러모아 잽싸게 라쟈냐 따위를 해서 입을 즐겁게 하는 것도 이 긴 겨울 우리의 권리다! 이딸리아가 기원인지 아닌지 그런 것은 별 것 아니다. 중요한 것은 누구나 할 수 있다는 거다. 그래서 스스로에게 칭찬해 주는 거다. 제길. 왜 이렇게 맛있는거야. 처음 한 라쟈냐 따위가. 나 천재 아냐? 하고 말이다. 하하하하.

오늘의 요리 및 농담 끝!



 Inspired byhttp://www.videoju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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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nachoi74 2009.01.20  14:54

여태 보여준 요리 중 가장 입맛 땅기는 음식!
얌체같이 위에 바삭한 부분만 골라 먹고 싶은 생각이 듭니다...
그렇게 먹으면 한대 맞겠죠? 낄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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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트 2009.01.21  17:58

하하하하.
자고로 밥 먹는 중의 생물을 때리지 말라고 배웠기에
아무리 얄밉다고해도 다 먹게 한 후 손을 볼 듯!
히히히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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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zycoco 2009.01.21  21:18

아, 이거 진짜 맛있었는데.
사실 손이 좀 가긴 하지만 그만한 값어치가 있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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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zycoco 2009.01.21  21:19

그나저나, 사진 누가 찍었냐. 쥑이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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