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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의 명동산책 with 틸사馬

2008.12.19 17:59 | 포토 | 버트

http://kr.blog.yahoo.com/dazizima/1080 주소복사




밀어내기 포스팅! 3월이면 겨울. 지금은 12월. 물론 겨울. 명동은 늘 그대로다. 틸도 늘 그대로? 하하하하. 내가 보기엔 우리는 늘 그대로다. 나는 아직도 아침에 눈을 뜨면 학교를 가야하는 아이처럼 부담스럽다. 크레파스는 잘 챙겼는가. 하지만 내가 마지막으로 크레파스를 손에 쥐어 본 것은 적어도 25년은 족히 지났을 터. 웃긴다. 혜은이가 나와 아이와 율동을 곁들여가며 아빠와 크레파스를 부르던 모습도 가물가물. 내 기억은 몰라보게 낡아가고 있다. 하지만 명동은 늘 그대로다. 비겁하게도.

예전엔 잘 몰랐는데 요 수 삼년 명동이 친숙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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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nachoi74 2008.12.19  18:28

오호~다큐멘타리 스타일 동영상이 아주 재밌군요.
틸사마님 애인을 향해 입 삐죽거리는 것도 구여워요~히힝!

아빠와 크레파쓰라...세월...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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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트 2008.12.19  18:50

아주 귀엽지! 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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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zycoco 2008.12.20  12:39

그대로이긴! 점점 눈사람이 되어가는구만. 어쩔거냐구. 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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