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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4 켐페인 - 행복의 지도 : 어느 불평꾼의 기발한 세계일주

2008.11.27 10:45 | 세상 | 버트

http://kr.blog.yahoo.com/dazizima/1029 주소복사


지금 서남아시아에는 상습적인 수해로 고통 받고 있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국지성 호우 때문입니다. 그러나 이들은 가난해서 그곳을떠나지 못합니다. 비가 내리고, 이들은 떠나지 못하고, 다시 비가 내립니다. 비는 다시 가족과 친구와 집을 삼켜버립니다.그래도이들은 가난해서 떠나지 못합니다. 

이 악순환을 어떻게 끊을 수 있을까요? 자선은 아닙니다. 그것은 받는 사람을 불쌍하게 만듭니다. 교육입니다. 교육은스스로당당하게 일어날 수 있도록 합니다. 놀랍게도 200만원이면 공부방이 마련되고, 2000만원이면 어엿한 학교가 생깁니다.교육을통해서 그 부모가 겪었던, 그 부모의 부모가 겪었던 지긋지긋한 고통의 되물림으로부터 아이들을 벗어나게 할 수 있습니다.작은노력이 모여, 위대한 결과를 가져올 수 있습니다.

아름다운 가게와 블로거 그리고 기업이 그 작은 일을 하기 위해 모였습니다. 이번 캠페인은 기업과 블로거가 기부한 물건을 블로그에서 판매합니다. 그 판매금액의 전부가 학교설립에 사용됩니다. 여러분의 착한 소비가 세상을 아름답게 합니다.

자, 위의 글을 천천히 읽어보면 무슨 말씀인지 대강이라도 인지 하셨으리라 믿습니다. (제길,뭣 좀 판매하려고 하니 자연스레존칭이흘러나오네요. 아 이 얍삽한 버트같으니라구! -_-;;) 다지지마닷컴도 참여하기로 결정하고 아름다운가게에오더를기다렸더니 오늘은농심의 아낌없이 담는 라면 - 해물맛 1BOX로 출발하기로 결정!

아이를 키우는 다지지마닷컴의 방문자 여러분이나 그밖에 자극작인 라면이 귀찮다고 느꼈던 분들이라면 과감하게 이 포스팅 맨 밑의 초록 버튼을 클릭해 주세요! 부탁드립니닷! 여러분!

자, 위의 글을 천천히 읽어보면 무슨 말씀인지 대강이라도 인지 하셨으리라 믿습니다. (제길,뭣 좀 판매하려고 하니 자연스레존칭이흘러나오네요. 아 이 얍삽한 버트같으니라구! -_-;;) 다지지마닷컴도 참여하기로 결정하고  오늘은 '행복의 지도 : 어느 불평꾼의 기발한 세계일주'로 출발하기로 결정!

이 우수에 찬 늦가을 여러분 한 권의 독서로  마무리 해 보시는 것은 어떨까요? 다가오는  2009년, 독서를 중요한 삶의 한 축으로 삶기를 원했던 분들이라면 과감하게 이 포스팅 맨 밑의 초록 버튼을 클릭해 주세요! 부탁드립니닷! 여러분!

아, 그리고 아래는 제 사랑하는 사람이 쓴 이 책 '행복의 지도 : 어느 불평꾼의 기발한 세계일주 The Geography of Bliss '의 짧은 리뷰랍니다. 이 기회를 통해 싸게 구입할 것이지. 가뜩이나 한달에 수십권씩 읽어버리는 놀라운 독서력으로 말미암아 가세가 기울고 있는 와중에서(?) 이번행사가 요긴할수 있었을텐데 아쉽군요! 자! 여러분도 읽어보시렵니까?


외향적인 사람이 내향적인 사람보다 행복하다.
낙천적인 사람이 비관적인 사람보다 행복하다.
기혼자가 독신자보다 행복하지만,
자녀가 있는 사람이 자녀가 없는 부부보다 더 행복한 것은 아니다.
공화당 지지자가 민주당 지지자보다 행복하다.
종교가 있는 사람이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행복하다.
대학 학위가 있는 사람이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행복하지만,
석사 이상의 학위 소지자는 학사 학위만 있는 사람보다 덜 행복하다.
활발한 성생활을 즐기는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행복하다.
남녀의 행복도는 같지만, 여자의 감정 폭이 더 넓다.
바람을 피우면 행복해지지만,
배우자가 불륜 사실을 알아내고 떠나버렸을 때 발생하는 엄청난 행복감 상실을 보상해주지는 못한다.
사람들은 직장으로 출근할 때 가장 불행하다.
바쁜 사람은 할 일이 너무 없는 사람보다 행복하다.
부자는 가난한 사람보다 행복하지만 그 차이가 아주 근소하다.

- 책 중에서


지금은 토요일 오전이다.
어제와는 사뭇 다르게 커다란 창으로 햇살이 쏟아져 들어온다.
베이글을 반으로 갈라 토스터에 굽고,
계란 하나를 부쳐 아무것도 바르지 않은 베이글 사이에 끼운다.
물을 끓여 커피를 내린다.
접시에 베이글을 담고 커피와 함께 베란다에 놓여있는 탁자로 들고 나간다.
아참, 요즘 읽고 있는 이 책도 잊지 않고 가지고 나간다.
책을 펴놓고 베이글을 한 입 베어물고 우물우물, 그 다음 커피를 홀짝인다.
햇살이 눈이 부셔 창문을 반쯤 가려둔다.
지금은 토요일 오전이다.
이정도면 됐다고, 나는 행복하다고, 그렇게 생각하는 중이다.


p.s. 인용한 부분의 내용만 보고 책의 내용을 판단하면 곤란하다. 이 책은 여행기에 가깝다.
사람들이 살아가는 모습과 그들의 생각이 행복감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생각해 본다는 것이 다르달까.

틸사마의 글 원본 링크 : 클릭


자세한 책 정보 링크 : 클릭




상품명
웅진출판-행복의 지도
상품가격
9,660 원
지불수단
신용카드 ,  계좌이체

본 서비스는 전자지불(PG) 1위업체 (주)이니시스가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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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nachoi74 2008.11.27  16:14

버트씨!!!!!
책 샀습니다.
틸사마의 글이 너무 좋군요~

답글쓰기
버트 2008.11.28  13:44

하하하!
잘했다는!'
덕분에 동남아 순회공연을 마쳐도
이룰수없는 아이들의 학교가 생길수 있는데
일조를 한 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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