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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설일 : 2007/03/22
 

P2 - 한편의 고전 스릴러를 보는 느낌

2008.04.27 23:07 | 취미생활 - 영화 | DarkHolic

http://kr.blog.yahoo.com/darkholicious/1574 주소복사



얼마전 감상했던 P2의 감상평입니다.

뭐, 크리스마스 이브에 한 여자가 야근하고 퇴근하려는데, 직장내 주차장 관리 요원에게 납치 되어 펼쳐지는

긴장감 넘치는 감동의 스릴러물입니다. 

지극히 뻔한 스토리의 스릴러물이지만, 한편의 고전 스릴러를 보는듯한 느낌의 영화였네요. 

진부한 소재이지만, 오랜만에 펼쳐든 교과서 처럼 흥미로웠다랄까요?

적절한 스릴과 공포가 어우러져 꽤나 시간가는줄 모르고 감상했습니다.

다만, 하드코어한 부분 (예를 들자면 사람을 죽이는데 내장이 터져 나온다든가 하는)이 포함되어있어

조금은 접근하기 힘드실 분도 있으리라 생각되네요. 

공포 스릴러의 필수요소인 '싸이코'와 '스토킹', 그리고 글래머러스한 여주인공 (하지만 아름답지는않은;;)

정말 흔한 스릴러물인데도 불구하고 왜 볼때마다 깜짝 깜짝 놀라는지.

이리뛰고 저리뛰고 이리숨고 저리숨고.

깊히 생각해보면 영화 자체는 굉장히 허술한 구성을 뽐내고 있습니다만, 그저 '나 오늘 좀 스릴있고 싶다.'

하는 분이라면 강추 한잔 건배 하시죠~!

별 기대안하고 보신다면 킬링타임 용으로는 제격!!

그저 저는 이말이 하고싶었습니다. ^^






DarkHolic's 평점 (별 다섯개 만점)
★★★



개봉한지도 꽤 되었고, 마이클 클레이튼 이라는 영화를 감상한지도 꽤 된 이시점에서 뒤늦은 리뷰아닌 리뷰를

업로드 하게 되네요.

성격상 내용 전부 까발리기식의 이야기는 지양하도록 하겠습니다.
 
솔직히 말씀드려서, 처음 이영화를 감상하기전에 실로 엄청난 갈등에 휩싸였습니다.

봐야할것이냐??

말아야 할것이냐??

개인적으로 조지클루니의 팬이지만, 왠지 모르게 고루할것 같은 뉘앙스의 영화 제목과, 몇몇 영화평에서

좋다, 싫다의 양극화가 극심했던지라 단지 '감상' 함에있어서부터 꽤나 고심했던 작품이라고 할수 있겠네요.

간략하게 말씀드려서 '사내고발'의 의미를 담고 있는 영화입니다.

그렇다고 알파치노와 러셀 크로우 주연의'Insider'풍의 영화는 아니고요.

어찌보면 극중 인물인 '마이클 클레이튼'(이하 클레이튼)의 단편적인 이야기를 담았다고도 볼수있겠습니다. 

단순 내부 고발에 초점을 맞춘것이 아닌 클레이튼이라는 인물의 심적 변화와, 인물과 인물간에 주고 받는 대화 하나하나는

왜 이영화가 '좋은 영화'의 범주에 속할수 밖에 없는지 말해주고 있습니다.

어찌보면 조지클루니가 그만큼 극중 인물을 잘 이해하고 소화해 내었다고도 볼수 있죠.

오랜 동료를 잃은 슬픔과 더불어 그저 실리만을 챙겨 무마하려는 집단과, 꼬투리 하나라도 남기지 않으려는 집단 사이에서

오도가도 못하는 클레이튼이 받는 압박감. 현실과 이상 사이의 고뇌에서 비롯되어진 엔딩에서의 그의모습,

그의 작은 표정 변화 하나하나는 영화가 끝난 뒤에도 여운의 끈을 놓지 못하겠더군요.

큰 긴박감과 굴곡없는 스토리 전개이지만, 잔잔한(?) 긴장감을 놓칠수 없는,

적어도 한번 이상은 감상해야 할 영화중 하나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DarkHolic's 평점 (별 다섯개 만점)
★★★★



요즘 영화 참 많이 봤는데 정작 글은 안썼네요 -_-

오늘은 감상후 적지 않은 충격을 받은 쿵푸 덩크에 대해 언급해 보려 합니다.








라고 할것도 없어.


그냥 보지마!!!!!!!!!!


거두절미하고 무슨 연기들이 이렇고 저렇고,

뭔 스토리가 어쩌고 저쩌고

스포일러긴 하지만 이건 스포일러를 널리 전파시키는것이 세상을 이롭게 하는일. -_-

대충 줄거리 처음부터 끝까지 말하자면,

농구장 옆에서 고아로 버려진 아이가 소림사 같은 곳에서 크다가 깡패들이랑 쌈박질했는데 그 깡패들이

그 소림사같은곳을 사들일라고 하는 열-라 몹쓸놈들이었다. 얻어맞은 깡패들이 사부한테 협박해서

주인공은 쫓겨나고 농구에 소질있는걸 알게된 주인공은 얼떨결에 농구를 시작하게 되고 결승까지 올라갔는데

이건뭐 소림축구랑 똑같애!!

깡패두목이 열-라 강한 쿵푸녀석들 불러서 농구를 시키네?

그런데 어째저째해서 정전이 됐는데 경기가 무효가 되버려.

재경기 하는데 깡패들이 심판 매수해서 마지막 1초 남겨놓고 1점차로 뒤쳐지고 있는 찰라, 주인공이 역전슛을

후려갈기는데 농구공이 바스켓에 들어가려는 순간 심판이 점프하더니 공을 아래에서 위로 쳐내네???

그때 깡패 두목이 일어나서 하는말인즉슨.

농구장에서 공을 쳐내는건 선수만이 가능해!!! 심판 너는 이제 면허 정지야!!! 음하하하!!!

그리고 스코어는 우리가 앞서있으니 We win임!!!

이라하더라.

광분한 주인공이, 어렸을적 건곤대나이 시범 보이다가 돌아가신 사부님을 떠올리면서 그가 한말을 되뇌이게 돼.

세상은 분자가 어쩌고 저쩌고 해서 이 건곤대나이는 시간을 멈출수도 있고 되돌릴수도 있다.

오호라!! 주인공의 눈이 번득이고 갑자기 농구코트에서 무술을 하더니 슛하기 직전으로 시간을 되돌리네?? 아놔

그래서 결국 승리하게 되고, 이제 뻔하잖아? 주인공 아버지가 주인공을 찾는게 그게 또 눈물겹더라.

주인공 아버지가 아시아 최고 재벌이야?!!!!!! 그리고, 그때 널 버린건 빚쟁이에 쫓겨서 그랬심.

그 목걸이는 나중에 널 찾기 쉽도록 내가 매달아 놓은것임.
이라던데?

그렇게 해서 주인공은 초갑부가 되려는것 같았지만 킹왕짱 멍청한 주인공녀석은 자신이 농구할수있게 도와준

감독에게



바로 이사람에게 돌아가서 농구 계속하고싶다고 고백.

그리고 짝사랑 하던..



이여자의 사랑도 쟁취하게 되었다는 정말 감동과 스릴넘치는 스포츠 무비라는 말씀!!

어때?
 
막 보고싶지?

막 흥미진진할것 같지?

아주 그냥 감상후 벌렁대는 내 심장이 스펙터클이여








DarkHolic's 평점 (별 다섯개 만점)






왜냐고? -_-

날 화나게 만들었으니까.

아놔 이건 좀 아닌듯





DarkHolic's 평점 (별 다섯개 만점)





한개도 아깝다.

지하철에서 PSP로 보고있는데 왜이렇게 부끄럽던지 

제길슨 -_-;;



오랜만에 영화감상 포스팅을 하는것 같네요.

오늘은 작년에 그토록 보고싶어했던 영화 베오울프 입니다.

안젤리나졸리니 안소니홉킨스니 꽤 쟁쟁한 배우들이 포스터에 열거 되어있어서

이거 꽤 흥행하겠군!!! 했는데 이게웬걸??? 소리소문없이 들어가버린 작품이지요.

그토록 기대했음에도 불구하고 이제서야 감상하게된 이유가 거기에 있습니다.

소리소문... 없이 -_-;;






근데 -_-;;; 이거 영화가 아니었습니다.

3D 애니메이션이었던 것입니다!!!! 헑...

다만 등장인물 모두가 안젤리나졸리니 안소니 홉킨스와 닮았다는점~!

꽤나 사실적인 움직임과 통쾌한 액션.

그리고 독특한 분위기에 보는내내 흥미로웠지만..

로웠지만!!!!

이놈의 허술한 줄거리가 왜 이작품이 소리소문없이 사라져만 갔는지 여실히 느끼게 해줍니다.

인간의 탐욕에서 붉어진 업보와 관련된 내용을 담으려 한것 같지만 꽤 짧은 플레잉타임과

액션씬의 부족함때문에 더욱 허전함을 느끼기에 충분했다랄까요?

3D 모션의 무궁한 장점을 십분 활용하지 못한점이 아쉽습니다.

보는동안 '설마', '설마' 하면서 봤는데 좀 허무하게 끝나버려 더욱 공허함이 크네요 ^^

하지만 정말 가능성있는 작품임에 틀림없습니다.

행여나 후속작이 나온다면 좀더 화끈한 액션과 심도있는 스토리로 다가와줬으면 좋겠습니다.

아참, 그리고 주인공.

너무 박력있는거 아니니?!!! 응??






DarkHolic's 평점 (별 다섯개 만점)
★★☆





덧붙히기 ::

마지막 장면을 보고 느낀건,

그렌델의 어머니는 애초에 존재하지 않으며, 그녀는 아마도

우리 마음속 탐욕 그 자체가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마벨형님들께서 또 일내셨습니다.

아이언맨!!!!

하나 둘 마벨히어로즈들이 영화화 되는군요.

캡틴 아메리카도 나올것인지~!

스파이더맨, 헐크, 데어데블(솔직히 이건좀 아니었다는)

그리고 아이언맨!!!

헐크2와함께 너무나 기대되는 영화입니다.

아아 동심으로 돌아갈것만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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