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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찾아온 한가로움을 만끽하며, 그동안 밀렸던 영화를 하나둘 감상해 가고있습니다.
오늘은, 퍼니셔의 후속편인 퍼니셔2 : 워존을 감상했는데요.
네이버 이것들아, 평점 똑바로 안매기냐 -_-;;
어째서 이런 B급 3류 쓰레기영화에 7점씩 점수를 퍼다 나르고, 리뷰들 보면 이건 뭐 화끈하고 짜릿한
액션이 즐비한 영화인줄 착각할만 하잖아?!!!!
뭐 마블코믹스 원작이라는 전제하에 감상을 해봐도 이건 좀 너무하다는 생각.
히어로물의 재해석이라 할법한 다크나이트를 본 이후에 이녀석을 감상한 이유도 있겠지만, 정말이지
이해할수 없는 스토리 전개와 더불어, 차마 눈뜨고 볼수없는 배우들의 발연기까지.
특히 유치뽕짝 캐릭터들과 군더더기 많은 고어씬은 '언제 끝나나...' 하는 긴장감을 놓을수 없게 만드네요.
제발,
원작을 살리고 싶다 해서 고어물을 만들고 싶었다는건 좋다 이거야.
하지만 만화가 원작이라고 해서 스토리까지 유치뽕짝에 맞출 필욘 없지 않느냐?
솔직히 말해서 감상하는 내내, 이게 일요일 아침 절찬리 방영중인 MBC 서프라이즈인줄 착각할만한 씬이
곳곳에 숨어있었다.
DarkHolic's 평점 (별 5개 만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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