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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무척이나 오래된 영화인 파이널 데스티네이션을 봤습니다.
1편, 2편 꽤나 재밌게 본지라 3편을 본다, 본다 한게 이제서야 감상에 들어가 버렸네요.
더욱이 포스팅이 꽤나 더뎠던 영화게시판에 오랜만의 글이라 -_-;;
그동안 감상한 영화가 수편에 이르지만 일단 건너뛰고!!
그냥 짧게 몇마디 하고 싶어 이곳에 단비와 같은 새 글을 남깁니다.
뭐 이 시리즈 특성상 과도하게 잔인한 장면이 포진하고 있는건 알고 있으실듯 싶고.
문제는 (기존 시리즈에서도 그랬지만) 정.말. 억지 스럽게 사람들을 죽이는구나. 혹은
감독이 사람을 죽이고 싶어 안달이 났구나. 하는 느낌이 즐비합니다.
별 말도 안돼는 상황을 설정해 놓고 썰고 잘리고 이건 뭐.
긴장감 보다는 '이사람은 어떻게 썰릴까?'를 확인하려 이 영화를 보는건지 뭔지.
기존 데스티네이션 팬들에게 이럴순 없는거다. -_-
DarkHolic's 평점 (별 다섯개 만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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